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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or kids ; http://blogs.msdn.com/stevecla01/archive/2007/03/19/c-for-kids.aspx 가끔 프로그래머들끼리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신의 아이들에게만큼은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곤 합니다. 저는... 반반입니다. ^^ 하지만, 그걸 떠나서 분명하게, "프로그래밍 언어"는 가르치고 싶습니다. 실생활에서도 그렇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로 인한 그 사람의 가능성은 무한대로 확장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에서는 아직 "C# for kids" 만큼의 관심이 없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이제 프로그래밍 언어는, "인생의 훌륭한 보조 수단"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역량을 볼 수 있는 좋은 예라고 보이는군요. 위의 글에 보면, "Beginner Developer Learning Center" 가 마이크로소프트 조직내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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