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의 닷넷 이야기
작은 글씨
큰 글씨
홈 주인
모아 놓은 자료
프로그래밍
질문/답변
사용자 관리
사용자
메뉴
Digital Stories
방명록
최근 덧글
[정성태] 한국어 로컬 모델 풀 파인튜닝 - LLM 바닥부터 만들기 (대형...
[정성태] 그러고 보니, 저도 노안이라서... 어느 순간부터 웹 브라우저 ...
[정성태] The case of the invalid handle erro...
[정성태] 해당 글을 잠시 읽어보니까, 그 글에 답이 잘 나오는군요. ^^...
[정성태] Stating the obvious about debugging...
[정성태] https://www.c-sharpcorner.com/artic...
[정성태] How can I detect if one of my helpe...
[정성태] 32비트 값을 64비트 레지스터에 넣을 때, 상위 32비트에 대...
[정성태] 본문에서 상위 8바이트의 16비트가 사용되지 않는 것을 볼 수 ...
[정성태] 한 번도 궁금한 적이 없었는데, If I mark my t...
글쓰기
제목
이름
암호
전자우편
HTML
홈페이지
유형
기타
생각의 전환
부모글 보이기/감추기
내용
NASA 과학자 “온난화, ‘티핑 포인트’ 임박했다” ; http://itviewpoint.com/62589 이런 상황을 묘사한 영화를 보면, 대개 주인공이 이와 같은 의견을 내놓으면 사람들은 모두 무시를 하죠. 그렇게 위기가 닥쳐오는 것을 무시하는 이들에 대해 관객들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고. ... 결국 그런 우려는 영화의 특성상 ^^;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자, 그럼 영화가 아닌 현실을 놓고 보죠. 위의 기사를 읽고, 여러분들은 저 과학자의 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기감은 느끼지만... 여전히 어제와 다름없는 삶을 살겠지요? 다시 영화로 가서. 대개의 경우 주인공의 말을 믿지 않고 행동하는 밉상들은 재난이 닥쳤을 때... ^^; 죽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현실로 와서. 저 과학자의 말을 무시하는 우리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첨부파일
스팸 방지용 인증 번호
1458
(왼쪽의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