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의 닷넷 이야기
홈 주인
모아 놓은 자료
프로그래밍
질문/답변
사용자 관리
사용자
메뉴
Digital Stories
방명록
최근 덧글
[정성태] Input/Output Redirection in the She...
[정성태] Pythonnet – A Simple Union of .NET ...
[정성태] Debugging Encoded Text ; https://d...
[손님]] sysnet.pe.kr과 형제 사이트 아니었나요 ㅜㅜ
[나이많은학생] 시간 내주셔서 답장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먼저 새해 복 많...
[정성태]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상황에 따라 사용하기 편한 걸로 쓰면 ...
[정성태] 이참에 csharpstudy.com의 운영자와 친해지시는 것이 ...
[정성태] 프로그램에서 할당한 모든 자원은, 프로세스가 종료하면 자동으로 ...
[dsscrolls] 델파이로 작성하려니 ManagementObjectSearcher...
[감사] 입문자로서 둘 다 써봤었습니다 비주얼스튜디오는 완전품입니다 ...
글쓰기
제목
이름
암호
전자우편
HTML
홈페이지
유형
기타
생각의 전환
부모글 보이기/감추기
내용
NASA 과학자 “온난화, ‘티핑 포인트’ 임박했다” ; http://itviewpoint.com/62589 이런 상황을 묘사한 영화를 보면, 대개 주인공이 이와 같은 의견을 내놓으면 사람들은 모두 무시를 하죠. 그렇게 위기가 닥쳐오는 것을 무시하는 이들에 대해 관객들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고. ... 결국 그런 우려는 영화의 특성상 ^^;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자, 그럼 영화가 아닌 현실을 놓고 보죠. 위의 기사를 읽고, 여러분들은 저 과학자의 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기감은 느끼지만... 여전히 어제와 다름없는 삶을 살겠지요? 다시 영화로 가서. 대개의 경우 주인공의 말을 믿지 않고 행동하는 밉상들은 재난이 닥쳤을 때... ^^; 죽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현실로 와서. 저 과학자의 말을 무시하는 우리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첨부파일
스팸 방지용 인증 번호
1941
(왼쪽의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