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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5 most toxic places to live ; http://www.mnn.com/earth-matters/wilderness-resources/photos/the-15-most-toxic-places-to-live 첫 번째 인도네시아 사진부터 충격적입니다. ^^; 과연 당장의 "돈이 덜 드는 생활"이 옳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몇 사진의 공통점이 있다면, 어찌 보면 결국 "저가 제품"을 생산하려는 좋지 못한 "경쟁"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우리는 저런 곳을 통해서 만들어진 제품을 선택해서 쓰고 있는 것인데. (허긴... 알지 못하니, 모르고 사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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