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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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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마음에 드는...?
베란다 창문을 열면 이런 풍경이 보이는 집이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아파트가 오래 되어 이곳 저곳 낡았다는 정도...
그 집을 떠나, 이제 파주로 이사왔답니다. 지은 지 2년 밖에 안되었으니 모든 면에서 이전 아파트 보다 나았지만... 역시 산이 없다는 아쉬움 정도만 있으려는 찰나! ... 결정적으로 ^^; 최근에 지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층간 소음"이 이제 껏 이사했던 아파트 중에서 최고라는 점... 아~~~ 2년을 어찌 보내야 한단 말인가???
어쨌든, "100% 마음에 드는 xxx는 없다"는 것이 진리겠지요. ^^
(휴~~~ 어제까지 이사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 관리를 못했는데...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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