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그룹에서 보던 그 글이 여기도 있군요. ^^
무척이나 재미난 논쟁이 되었을 듯(본인들!은 서로 답답하셨겠지만서도..)
저도 97년도이던가 자바로 어플리케이션을 만져본 적이 있는데 무척 흥겨운(^^) 언어였던걸로 기억됩니다.
대부분은 안그렇겠지만 자바를 다루시는 분들은 ms에 대한 막연한 적대감 같은 것을 가지고 계시는데..
ms 기술을 한번도 다뤄보지도 않고 무조건 공격만 해 댄다는 맞비방도 있고..
하여간 말싸움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라..
분명 그 분들이 경험한 것이 있어 그런 것이라 생각되네요.
서로 서로 감정을 추스리고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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