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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display: inline'> <h1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Consolas; font-size: 20pt; color: #006699; text-align: center; font-weight: bold'>Windows 8 Consumer Preview를 사용해 보고...</h1> <p> <br /> Windows 8 설치 작업에 대해서는 지난 글에서 이미 썼으니 생략하고, ^^<br /> <br /> <pre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padding: 10px 0px 10px 10px; background-color: #fbedbb; overflow: auto; font-family: Consolas, Verdana;' > 윈도우 8 베타 설치 과정 ; <a target='tab' href='http://www.sysnet.pe.kr/2/0/1252'>http://www.sysnet.pe.kr/2/0/1252</a> </pre> <br /> 이번에는 아래의 글을 썼던 방식으로 약간의 개발자 마인드로 특징을 알아볼까 합니다. ^^<br /> <br /> <pre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padding: 10px 0px 10px 10px; background-color: #fbedbb; overflow: auto; font-family: Consolas, Verdana;' > Windows 8 개발자 Preview를 사용해 보고... ; <a target='tab' href='http://www.sysnet.pe.kr/2/0/1125'>http://www.sysnet.pe.kr/2/0/1125</a> </pre> <br /> 그렇다고는 하지만, 의외로 개발자 아닌 분들이 이 글을 보는 관계로 뽀대도 중요할 것 같아서 Hyper-V에 올린 가상머신이라 Aero 테마가 적용되지 않은 체로 화면 캡쳐를 뜨는 것은 좀 그래서 ^^ 속도는 좀 느려지지만 RemoteFX를 적용해서 Aero 테마를 살려 보았으니, 화면 캡쳐된 것이 실제 구동 화면과 동일하다고 봐도 좋겠습니다.<br /> <br /> <pre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padding: 10px 0px 10px 10px; background-color: #fbedbb; overflow: auto; font-family: Consolas, Verdana;' > RemoteFX - Windows 7 가상 머신에서 DirectX 9c 환경을 제공 ; <a target='tab' href='http://www.sysnet.pe.kr/2/0/999'>http://www.sysnet.pe.kr/2/0/999</a> </pre> <br /> 참고로, 윈도우 7 운영체제에 대해 RemoteFX를 적용하면 Hyper-V 콘솔에서는 화면을 볼 수 없고 반드시 RDP로 로그인을 해야 했었는데, 윈도우 8에서는 Hyper-V 콘솔에서도 정상적으로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까지 개선을 했군요. ^^)<br /> <br /> <hr style='width: 50%' /><br /> <br /> <br /><div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Malgun Gothic, Consolas; color: #2211AA; text-align: left; font-weight: bold'>1. 자연스럽게 통합된 메트로 스타일 모드</div> <br /> 지난번 Preview 버전 때만 해도 메트로 스타일 UI 화면과 Windows 7 Legacy 화면 지원이 왠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마치 2개의 서로 다른 기능이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Consumer Preview" 버전에서는 제대로 된 연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trl + ESC" 키를 누르면 메트로 UI와 바탕화면 UI를 전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이제 바탕화면 UI에서는 "시작" 메뉴가 아예 제공되지 않습니다.<br /> <br /> [그림 1: 시작 메뉴가 없는 바탕화면]<br /> <img onclick='toggle_img(this)' class='imgView' alt='win8_beta_review_1.png' src='/SysWebRes/bbs/win8_beta_review_1.png' /><br /> <br /> 또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데스크톱용 Application과 Metro-Style Application이 "Snap"이라는 영역을 이용해서 함께 공존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덕분에 윈도우 8 응용 프로그램을 위해서 Metro-Style용으로만 제작된 것이 Desktop 화면을 주로 사용하는 고객 층에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br /> <br />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비디오에서 5분 이후의 내용을 보시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br /> <br /> <pre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padding: 10px 0px 10px 10px; background-color: #fbedbb; overflow: auto; font-family: Consolas, Verdana;' > Windows 8 Consumer Preview: Product Demo ; <a target='tab' href='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DYQmQ-phX8#!'>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DYQmQ-phX8#!</a> </pre> <br /> 사실, 위의 비디오만 봐도 "Windows 8"에 대해 급호감으로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br /> 암튼, '개발자' 입장에서도 가장 크게 걱정스러웠던 '메트로 스타일의 응용 프로그램'이 적절하게 기존 데스크톱에 융화된 모습을 보니 반갑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br /> <br /> <br /><div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Malgun Gothic, Consolas; color: #2211AA; text-align: left; font-weight: bold'>2. .NET Framework 4.5 기본 설치</div> <br /> .NET Framework 4.5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른 버전의 닷넷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br /> <br /> <img alt='win8_beta_review_2.png' src='/SysWebRes/bbs/win8_beta_review_2.png' /><br /> <br /> 위에 보시면 다른 버전의 폴더는 있지만, 내용은 비어 있습니다. 따라서, .NET 2.0 이하의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supportedRuntime을 기본적으로 포함시켜 두시는 것이 Windows 8을 위한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br /> <br /> <pre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padding: 10px 0px 10px 10px; background-color: #fbedbb; overflow: auto; font-family: Consolas, Verdana;' > supportedRuntime 옵션과 System.BadImageFormatException 예외 ; <a target='tab' href='http://www.sysnet.pe.kr/2/0/1233'>http://www.sysnet.pe.kr/2/0/1233</a> </pre> <br /> 그런데, 왜? 4.5냐고 위의 그림을 보고 물어보실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의 글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br /> <br /> <pre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padding: 10px 0px 10px 10px; background-color: #fbedbb; overflow: auto; font-family: Consolas, Verdana;' > Compatibility of .NET Framework 4.5 ; <a target='tab' href='https://devblogs.microsoft.com/dotnet/compatibility-of-net-framework-4-5/'>https://devblogs.microsoft.com/dotnet/compatibility-of-net-framework-4-5/</a> </pre> <br /> 즉, .NET 4.5는 별도 폴더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4.0을 대체하는 식으로 설치가 됩니다. 심지어 버전 번호도 .NET 4.0과 동일하게 4.0.30319입니다. 기타 .NET 4.5에 대한 사항들은 다음의 도움말을 참고하세요. ^^<br /> <br /> <pre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padding: 10px 0px 10px 10px; background-color: #fbedbb; overflow: auto; font-family: Consolas, Verdana;' > What's New in the .NET Framework 4.5 Beta ; <a target='tab' href='https://docs.microsoft.com/en-us/dotnet/framework/whats-new/'>https://docs.microsoft.com/en-us/dotnet/framework/whats-new/</a> </pre> <br /> 그럼 어떻게 구분하냐고요? 글쎄요... ^^; 저도 좀 봐야 알겠지만, 검색을 해보니 4.5에서만 지원되는 타입을 생성해 보고 판단하는 글이 있긴 합니다. ^^<br /> <br /> <pre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padding: 10px 0px 10px 10px; background-color: #fbedbb; overflow: auto; font-family: Consolas, Verdana;' > How to detect at runtime that .NET version 4.5 currently running your code? ; <a target='tab' href='http://stackoverflow.com/questions/8517159/how-to-detect-at-runtime-that-net-version-4-5-currently-running-your-code'>http://stackoverflow.com/questions/8517159/how-to-detect-at-runtime-that-net-version-4-5-currently-running-your-code</a> </pre> <br /> <br /><div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Malgun Gothic, Consolas; color: #2211AA; text-align: left; font-weight: bold'>3. Internet Explorer 10</div> <br /> 사실, IE 9은 HTML5 표준을 급하게 맞추려고 중간에 부랴부랴 내놓은 버전이라는 인식을 지울 수 없는데요. 드디어 웬만큼 충분한 수준의 HTML5 기능들을 추가한 IE 10이 나오게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겠습니다.<br /> <br /> <pre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padding: 10px 0px 10px 10px; background-color: #fbedbb; overflow: auto; font-family: Consolas, Verdana;' > Windows Consumer Preview: The Fifth IE10 Platform Preview ; http://blogs.msdn.com/b/ie/archive/2012/02/29/windows-consumer-preview-the-fifth-ie10-platform-preview.aspx </pre> <br /> <img onclick='toggle_img(this)' class='imgView' alt='win8_beta_review_3.png' src='/SysWebRes/bbs/win8_beta_review_3.png' /><br /> <br /> Windows 8은 베타 상태이지만 IE 10 자체는 이미 "Pre-release" 단계까지 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정식 버전까지 얼마나 더 향상될지는 미지수이지만 314점이면 그런대로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게다가 "About" 창에서 재미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br /> <br /> <img alt='win8_beta_review_4.png' src='/SysWebRes/bbs/win8_beta_review_4.png' /><br /> <br /> 위의 "Install new versions automatically"라는 문장의 의미가 크롬 브라우저처럼 새로운 기능을 곧바로 업데이트 하는 수준일지는 알 수 없으나, ... 어쨌든 보다 빠른 웹 브라우저의 업데이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br /> <br /> 그 외, 2가지 모드로 동작한다는 것은 이미 지난번 글에 썼으니 생략하겠습니다. ^^<br /> <br /> <pre style='margin: 10px 0px 10px 10px; padding: 10px 0px 10px 10px; background-color: #fbedbb; overflow: auto; font-family: Consolas, Verdana;' > 2가지 모드의 Internet Explorer 10과 ActiveX ; <a target='tab' href='http://www.sysnet.pe.kr/2/0/1123'>http://www.sysnet.pe.kr/2/0/1123</a> </pre> <br /> <br /><div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Malgun Gothic, Consolas; color: #2211AA; text-align: left; font-weight: bold'>4. Windows Features</div> <br /> "Windows Features" 창을 안 띄우고 지나갈 수 없지요. ^^<br /> <br /> <img alt='win8_beta_review_5.png' src='/SysWebRes/bbs/win8_beta_review_5.png' /><br /> <br /> (아쉽게도 지금 테스트 하고 있는 윈도우 8이 Hyper-V 가상 머신으로 운영중이라 설치해 볼 수는 없었지만) 윈도우 서버 2008이상에서만 지원되던 Hyper-V 기능이 윈도우 8에 포함되었습니다. "윈도우 7"에서 어정쩡한 존재감으로 제공되던 "Windows Virtual PC"가 Hyper-V로 대체되었다는 것은 분명 반가운 소식입니다.<br /> <br /> 그리고, 별다르게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이번 윈도우 8 버전 부터 "Subsystem for UNIX-based Applications"에 대한 기능이 "deprecated"로 나왔으니 아마도 다음 버전부터는 볼 수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다이어트가 계속 되겠군요. ^^)<br /> <br /> <br /><div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Malgun Gothic, Consolas; color: #2211AA; text-align: left; font-weight: bold'>5.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div> <br /> 이전 Preview 버전에서는 "Socialite"라고 이름되어 있던 것을 이번에는 "People"이라고 바꿨습니다.<br /> <br /> <img onclick='toggle_img(this)' class='imgView' alt='win8_beta_review_6.png' src='/SysWebRes/bbs/win8_beta_review_6.png' /><br /> <br /> 선택하면, "Exchange" 계정을 추가하라고 하는데 저는 Exchange 사용자가 아니므로 그 부분은 취소를 했습니다. 이후 예전 Preview 버전처럼 윈도우 라이브 계정과 페이스북을 연결한 사용자들은 다음과 같이 기본적으로 페이스북의 사용자 목록이 나옵니다.<br /> <br /> <img onclick='toggle_img(this)' class='imgView' alt='win8_beta_review_7.png' src='/SysWebRes/bbs/win8_beta_review_7.png' /><br /> <br /> 또한, 좌측에 보여지는 데로 "LinkedIn", "Google" 을 비롯해서 "Add more accounts" 버튼을 누르면 "Twitter" 목록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글로벌 서비스들은 윈도우 8에 기본 포함된 것만으로 날개를 달았다고 볼 수 있을 텐데... 과연 국내에서 이에 맞먹는 소셜 서비스들이 새롭게 나올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br /> <br /> <br /><div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Malgun Gothic, Consolas; color: #2211AA; text-align: left; font-weight: bold'>6. 통합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들</div> <br />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다소 의아스러운데요. 아래 보시는 것처럼 윈도우 8의 첫 화면에는 XBox 게임과, SkyDrive, (현재 로그인 서비스가 안되어서 판단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Zune의 음악서비스로 연결되는 듯한) Music, Bing 맵인 듯한 "Maps", 라이브 메신저의 역할과 유사한 "Messaging", 핫 메일로도 연결될 수 있는 "Mail" 등의 타일을 볼 수 있습니다.<br /> <br /> <img onclick='toggle_img(this)' class='imgView' alt='win8_beta_review_8.png' src='/SysWebRes/bbs/win8_beta_review_8.png' /><br /> <br /> 예전 같으면 이런 유의 서비스들이 함께 모이는 것에 대해 '독점'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을 텐데 이제는 그럴 염려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외부 응용 프로그램들에 대해 열려 있는 "마켓 플레이스"의 힘인지도 모르겠는데요. 어쨌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서비스들을 마음껏 통합해서 윈도우 8에 녹아내는 시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br /> <br /> 아마도, 최근 윈폰 7용으로 릴리스 된 Skype 서비스도 윈도우 8에 통합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정도만 되어도... 지역에 특화된 응용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기본적인 서비스들이 윈도우 8 자체로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br /> <br /> <br /><div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Malgun Gothic, Consolas; color: #2211AA; text-align: left; font-weight: bold'>7. 간략화된 UX</div> <br /> 이전 Preview 버전에서는 예전 기능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혼란스러웠는데요. 이번에는 (한번 경험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별다른 어려움 없이 기능들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br /> <br /> 게다가, 이 글의 처음에서 "시작" 메뉴가 없어졌다고 했는데요. 사실 이 기능 하나 찾는 것만 빼고는 거의 시간 낭비가 없었습니다. 그 기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번 찾아볼까요? ^^<br /> <br /> 간단하게, 메트로 UI의 타일이 없는 바탕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다음과 같이 "All apps" 메뉴가 포함된 바가 올라옵니다.<br /> <br /> <img alt='win8_beta_review_9.png' src='/SysWebRes/bbs/win8_beta_review_9.png' /><br /> <br /> 이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기존의 "시작" 메뉴에서 볼 수 있었던 모든 응용 프로그램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최초 타일 목록에 없는 응용 프로그램은 매번 이런식으로 접근해야 하느냐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있는데요. ^^ 해당 아이콘을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누르면 "Pin to Start", "Pin to taskbar"와 같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br /> <br /> <img onclick='toggle_img(this)' class='imgView' alt='win8_beta_review_10.png' src='/SysWebRes/bbs/win8_beta_review_10.png' /><br /> <br /> "Pin to Start" 메뉴를 선택하면 메트로 타일 화면에 추가되고, "Pin to taskbar" 메뉴를 선택하면 데스크톱 바탕화면의 작업 표시줄에 추가되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br /> <br /> <hr style='width: 50%' /><br /> <br /> 대충 살펴보았지만, 그냥 봐도 태블릿 유형의 PC를 위한 제대로 된 운영체제가 하나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차 공부를 해가면서 더 알아가야 하겠지요. ^^<br /> <br /> 암튼, 개인적으로는 Windows 8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고 판단됩니다. ^^ <br /> <br /> 참고로, 호환성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마도 이번 윈도우 8에서는 지난 운영체제였던 비스타/7과 비교해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br /> <br /> 마지막으로 접기 전에... 아직도 IE 10에서 ActiveX가 안된다는 글들을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정확하게는 메트로 스타일의 IE 10에서 ActiveX가 안되는 것이고, 데스크톱에서 실행되는 IE 10에서는 ActiveX가 여전히 동작합니다.<br /> <br /> <hr style='width: 50%' /><br /> <br /> - 예전처럼 윈도우 8 베타 버전에는 만료 날짜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확인 방법은 "Command Prompt"를 띄우고 winver을 실행하면 대화창이 뜨면서 만료 날짜를 보여줍니다. 2013년 1월 16일로 되어 있답니다. ^^ (참고 글: <a target='tab' href='http://techdows.com/2012/03/windows-8-beta-expiry-date.html'>http://techdows.com/2012/03/windows-8-beta-expiry-date.html</a>)<br /> <br /> - '시작 메뉴'가 그리운 분들은 아쉬운 데로 "Window Key + X" 단축키를 눌러보세요. (참고 글: <a target='tab' href='http://www.groovypost.com/howto/windows-8-power-menu-metro-start-screen/'>http://www.groovypost.com/howto/windows-8-power-menu-metro-start-screen/</a>)<br /> </p><br /> <br /><hr /><span style='color: Maroon'>[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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