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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내용의 아티클은 아니지만. ^^ 문득 들은 생각입니다. 최근 들어서, 더욱 더 Microsoft 의 기술 공개 수준은 가히 "폭발적" 이라는 단어가 맞을 정도로 쏟아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잠깐만 들춰보아도 줄줄이 나옵니다. - Enterprise Library 2.0 - Smart Client Library - GAX - Web Service Factory - Team Server 관련 - MSBuild 관련 - LINQ 관련 - IIS 7.0 Managed 환경 - CodePlex 에 나오는 각종 프로젝트들 MS 관여 여부에 상관없이 .NET 의 Managed 환경으로 인해 코딩이 얼마나 쉬워졌는 지를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만 해도, 같은 용도의 프로그램을 닷넷으로 만들 수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VC++ 을 사용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게다가 같은 목적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해도 눈에 보기에도 Managed 쪽이 훨씬 더 편안하죠. ^^ 음... 당연한 얘기를 써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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