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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AMD가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홈페이지도 현재 AMD64에서 돌고 있는데요. 저도 한때 막연한 인텔의 팬이었지만, 이젠 AMD 쪽으로 많이 기울어진 것 같습니다. 클럭 수에서 단연 앞섰던 인텔의 기술력이, 아이러니하게도 인텔에게는 양날의 검이 되어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클럭으로 승부하기보단 CPU 내의 처리 기술로 승부하려는 AMD 측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클럭을 높임으로 인해서 전력량이 높아지고, 그에 따른 발열도 심하게 되어,,, 한때 주력 기종이었던 인텔의 프레스캇은 "프레스 Hot"이란 놀림까지 받았습니다. 그와 같은 사정으로 인해 4GHz 이상은 무리라는 판단이 나와버렸고, 더 이상 클럭을 높일 수 없는 인텔로서는 막다른 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클럭보다는 내실에 더 비중을 둔 AMD CPU는 낮은 클럭으로 인텔의 높은 클럭의 CPU 성능을 따라잡음과 동시에 저전력, 저발열이라는 장점을 거져 획득하게 되었고 차후의 성능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듀얼 코어 시장에서도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온 AMD의 듀얼코어 아키텍쳐와,,, 그에 따른 급조된 인텔의 듀얼코어 아키텍쳐에서도 인텔이 밀리고 있습니다. 물론, 인텔의 다음 제품인 "프레슬러"에서는 아키텍쳐 개선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나오지 않은 제품이므로 그다지 논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AMD가 정말 Intel이란 브랜드 가치를 뛰어넘을 것인지? 과연 인텔의 차세대 기종에서는 AMD를 확실히 제칠 수 있을지? [기사] 인텔 엔지니어가 듀얼 코어 펜티엄D 비난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4840 [정보] CPU 를 왜 "듀얼 코어"화 하는 것일까?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4817 [정보] Intel이 Hyper-Threading을 버리고, TDP를 낮춘다!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4798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4796 [참고] AMD의 우수한 듀얼 아키텍쳐... 그 실질적인 이점은?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4666 [벤치] Dual-Core, Simple Price: Athlon 64 X2 3800+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no=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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