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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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5/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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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02시10분
Tip에서도 밝혔지만 아쉽게도 프로퍼티를 "속성"으로 번역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 구현 속성"도 마찬가지인데요. 내부 설명은 프로퍼티로 하고, 타이틀은 "... 속성"이라고 하는 것이 일관성이 없어 그냥 속성으로 두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
정성태
2014-05-05 03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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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4-05-05 02시21분
이미 Microsoft에서 공식적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제가 임의로 바꾸기가 사실 좀 그렇답니다. ^^

자동으로 구현된 속성
;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bb384054.aspx
정성태
2014-05-05 02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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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4-05-05 02시54분
아래의 Visual Studio 2010까지의 문서는 수동 번역된 것입니다.

자동으로 구현된 속성
;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bb384054(v=vs.100).aspx

기계 번역되었다는 Visual Studio 2013의 내용도 2010때와 비교해서 변경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존 번역내용이 그대로 반영된 것입니다.

정성태
2014-05-05 03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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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4-05-05 04시27분
어디 Microsoft 쪽만 그러겠습니까? ^^ (Java 영역 쪽은 번역 자체를 안해주기 때문에 이런 논란도 없는 것일 수 있겠지만.) ^^ 번역은 그래서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알아야 하고, 또한 영어도 알아야 하니까요.

일본 쪽 사정은 잘 모르겠는데, Microsoft의 경우 한글화 시킬 때 투표를 받아서 정하기도 합니다. 일본의 경우 프로퍼티라고 정해졌을지라도, 국내의 경우 '속성'이라고 정해졌을 수도 있는데,... 암튼 어느 쪽이 옳고 그르다라고 할 수 없는 문제일 것 같습니다. (어쩌면, '프로퍼티'라고 했다면 아무개1님 말고 다른 어떤 분이 저에게 '속성'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이런 식의 글을 남겼을 지도 모릅니다. ^^;)
정성태
2014-05-05 1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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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4-05-06 12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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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14-05-09 02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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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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