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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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사람
임대진 (vs2002 at naver.co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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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공에서 유일하게 하는것은 프로그래밍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데로 고심이 있기두 하구요.
같은 학과에 어떤 아이들은 홈페이지도 만들면서 플래쉬도 쓰고 알바도 겸하더라구요.
제가 그 작업을 보고 있는데 한 친구가 "넌 뭐했냐 4년 동안 요런거나 배우지"
왠지 신경 않쓸려고 하는데 마음속에 비수처럼 지워지지가 않네요
코딩을 하다보면 정작 시간을 디버그 하는데 들이는게 허다하고 그렇다고 홈페이지 만드는거나 토익점수 올리는 것처럼 누구한테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것도 아니고
한 친구의 한마디가 뼈가 시리도록 아프네요
이 상념을 떨칠 수 있도록 좋은 한마디 부탁드려요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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