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답변]: typed dataset의 유용성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15425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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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당연히 기억하지요. ^^

저희 회사가 해왔던 기준이 "실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저희는 Typed Dataset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코딩상의 이점, 스키마 변경으로 인한 오류 추적, 웹 서비스와의 연동 등... 을 따져 볼 때 당연히 typed dataset만을 사용해 왔습니다.

저희 회사는 DxEF2005라는 프레임워크가 나온 이후부터는 Typed Dataset을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대신에 해당 프레임워크 내부에서 XSD 스키마에 기반한 DataAccess/Biz 계층을 작성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쓰지 않게 되었을 뿐... 개념 자체는 Typed Dataset을 경량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Snapshot 트랜잭션은 오라클의 ReadCommited 격리 수준과 유사한 모델을 SQL Server 2005에 도입한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아래의 토픽에서 ^^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지요.)

About COM+ Transaction Isolation Level
; http://www.simpleisbest.net/archive/2005/09/13/235.aspx

일단, 제가 그동안 해왔던 프로젝트에서는 DB 수준에서의 트랜잭션을 써본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모두 COM+에서 트랜잭션이 좌우되었기 때문에, 아직 COM+에서 제공되지 않는 Snapshot 격리 수준을 써본 적이 없습니다.

.........................

당연하겠지만... ^^ 위의 기준이 절대적이라고 보시면 안되겠지요.

(참고로, 질문을 삭제한 적이 딱 한 번... 스마트 클라이언트 활성화 관련해서 삭제해봤을 뿐... 웬만해선 삭제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마셔요. ^^)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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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
 



2007-02-06 11시02분
[한귀순] ^______^ 답변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계신다니 더 기분좋네요~~ ^^ 감사~ 감사~~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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