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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미 하고 계시는 걸까요? ^^ 어떠세요? 회사일이 아닌,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프로젝트를 하나쯤은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에는 바로 이것 - "개인 웹 사이트" 프로젝트가 하나 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나름대로 "공통 프로젝트", "게시판 라이브러리", "ASP.NET 2.0 웹 사이트", "회사 DxEF2005 활용" 이라는 것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지는, 나름대로 신경쓰여지는 ^^ "예제 사이트" 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해보고 싶은 것이 몇개 있는데 여유가 나질 않아서 못해보고 있습니다. ^^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프로젝트 한번 만들어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아마 개인이 몇년에 걸쳐서 만드는 것이라면, 그리고 그것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라면 ... 상당한 수준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 참 이상하죠. 말이 쉽지... 정작 하려고 하면 시간이 엄청나게 요구되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치게 되지요.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개인의 관심 거리가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게 된다는 점입니다. 실력이 5점일때는 A 라는 것을 만들고 싶다가, 7점으로 오르게 되면 B 라는 것을 만들고 싶어지니... 평생 프로그래머는 마음속에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만이 존재하게 됩니다.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로또나 당첨되어서, 남은 생은 말 그대로 프로그래밍을 "자아 발견"으로 여기면서, 가끔 강의나 하고 책이나 쓰면서... 살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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