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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과학자 “온난화, ‘티핑 포인트’ 임박했다” ; http://itviewpoint.com/62589 이런 상황을 묘사한 영화를 보면, 대개 주인공이 이와 같은 의견을 내놓으면 사람들은 모두 무시를 하죠. 그렇게 위기가 닥쳐오는 것을 무시하는 이들에 대해 관객들은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고. ... 결국 그런 우려는 영화의 특성상 ^^;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자, 그럼 영화가 아닌 현실을 놓고 보죠. 위의 기사를 읽고, 여러분들은 저 과학자의 말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기감은 느끼지만... 여전히 어제와 다름없는 삶을 살겠지요? 다시 영화로 가서. 대개의 경우 주인공의 말을 믿지 않고 행동하는 밉상들은 재난이 닥쳤을 때... ^^; 죽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현실로 와서. 저 과학자의 말을 무시하는 우리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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