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의 닷넷 이야기
홈 주인
모아 놓은 자료
프로그래밍
질문/답변
사용자 관리
사용자
메뉴
Digital Stories
방명록
최근 덧글
[정성태] Get Started with Milvus Vector DB i...
[정성태] cyberark/PipeViewer - A tool that...
[정성태] WinForms in a 64-Bit world – our st...
[정성태] 예제에서 SELECT_SQL도 내부적으로는 SqlCommand/...
[victor] SELECT_LINQ SELECT_SQL 같은 쿼리인...
[victor] 답변 갑사합니다. 예외(Exception)가 났습니다. ...
[정성태] 일단, 위의 방식대로 하면 예외(Exception) 없이 잘 동...
[정성태] Windows 10 (버전 1809)에 이런 기능이 ^^ 추가되...
[정성태] pde windbg extension ; https://lea...
[정성태] // GetEnumerator extensions for Ran...
글쓰기
제목
이름
암호
전자우편
HTML
홈페이지
유형
기타
생각의 전환
부모글 보이기/감추기
내용
How to be a software engineer without coding ; http://blogs.msdn.com/nadyne/archive/2007/02/16/how-to-be-a-software-engineer-without-coding.aspx 위의 이야기를 읽어 보면 제법 흥미롭기도 합니다. ^^ 오호 "#1 on their list of the best jobs in America" 라는 문장은 읽는 것 자체로 기분이 좋아지는 군요. best jobs in America ; http://money.cnn.com/magazines/moneymag/bestjobs/top50/index.html 한가지... 위의 순서는 선호하는 직업 순일 뿐 연봉 순은 아니라는 것. ^^ 하지만 어쨌든 "교수", "의사"를 제치고 #1 의 자리에 올라있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또 재미있는 것은, 위의 이야기에서 나열한 S/W 엔지니어 부류는 코딩을 하지 않는 직업군이라는 점입니다. - User assistance - User experience research - Program manager - Software testing - Product design - System administration - Technical support - Localisation 그러나,,, 어쨌든 ^^ "국내의 현실"에서는 "아직" 또는 "보통" 위와 같은 구분이 불가능하다는 거. (밑줄 쫘~~~왁)
첨부파일
스팸 방지용 인증 번호
6456
(왼쪽의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