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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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태 (kevin13@ch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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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디스크의 용량을 복구 파티션으로 인해 늘리지 못하는 경우


경고!!!!!!!
이 글에서 설명하고 있는 diskpart.exe를 이용해 파티션 삭제 등의 작업을 할 때는 정말, 정말, 정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자칫 실수로 작업 파티션을 날리면 하드 디스크 복구 업체를 통하지 않고는 데이터 복원이 안되는 사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상 디스크(VHD, VHDX)의 용량이 모자라서 늘리긴 했는데, 다음과 같이 복구 파티션이 중간에 끼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move_recovery_partition_1.png

이 때문에 "Extend volume" 명령을 사용할 수가 없는데, 해결책은 다음의 글에서 이미 설명했습니다.

Windows 10의 Recovery 파티션을 삭제 및 새로 생성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209

단순히 삭제 후 새롭게 만들어 주면 되지만 그럴 경우 winre.wim 파일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그냥 단순하게 기존의 복구 파티션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재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따라서 Recovery Partition에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하고,

C:\WINDOWS\system32> diskpart

Microsoft DiskPart version 10.0.14393.0

Copyright (C) 1999-2013 Microsoft Corporation.
On computer: TESTPC

DISKPART> list disk

  Disk ###  Status         Size     Free     Dyn  Gpt
  --------  -------------  -------  -------  ---  ---
  Disk 0    Online           45 GB    11 GB
  Disk 1    Online           16 GB  1024 KB
  Disk 2    Online            8 GB  1024 KB

DISKPART> select disk 0

Disk 0 is now the selected disk.

DISKPART> list part

  Partition ###  Type              Size     Offset
  -------------  ----------------  -------  -------
  Partition 1    Primary            100 MB  1024 KB
  Partition 2    Primary             33 GB   101 MB
  Partition 3    Recovery           450 MB    33 GB

DISKPART> sel part 3

Partition 3 is now the selected partition.

DISKPART> assign letter=k

DiskPart successfully assigned the drive letter or mount point.

다음과 같이 robocopy를 이용해 백업해 둡니다.

C:\WINDOWS\system32> robocopy k:\ d:\temp\Kdrive\ /S

이제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고,

C:\WINDOWS\system32> diskpart

Microsoft DiskPart version 10.0.14393.0

Copyright (C) 1999-2013 Microsoft Corporation.
On computer: TESTPC

DISKPART> sel disk 0

DISKPART> sel part 3

Partition 3 is now the selected partition.

DISKPART> delete part override

DiskPart successfully deleted the selected partition.

아래와 같이 450MB 공간이 남도록 파티션을 재조정합니다.

move_recovery_partition_2.png

그다음, 다시 기존 백업해 두었던 내용을 새로운 드라이브에 복사해 준 후,

robocopy d:\temp\Kdrive\ f:\ /S /XF tracking.log

Recovery 파티션으로써 동작하도록 설정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F:\> reagentc /setreimage /path f:\recovery\WindowsRE\Winre.wim
Directory set to: \\?\GLOBALROOT\device\harddisk0\partition3\recovery\WindowsRE

REAGENTC.EXE: Operation Successful.


F:\> reagentc /enable
REAGENTC.EXE: Operation Successful.

"Windows 10의 Recovery 파티션을 삭제 및 새로 생성하는 방법"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여기까지 하면 복구 파티션으로의 동작은 합니다. 다만 이전과 동일하게 보이지 않도록 만들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복구 파티션임을 명시하는 작업을 추가합니다.

F:\> diskpart

Microsoft DiskPart version 10.0.14393.0

Copyright (C) 1999-2013 Microsoft Corporation.
On computer: TESTPC

DISKPART> list disk

  Disk ###  Status         Size     Free     Dyn  Gpt
  --------  -------------  -------  -------  ---  ---
  Disk 0    Online           45 GB  1024 KB
  Disk 1    Online           16 GB  1024 KB
  Disk 2    Online            8 GB  1024 KB

DISKPART> sel disk 0

Disk 0 is now the selected disk.

DISKPART> list part

  Partition ###  Type              Size     Offset
  -------------  ----------------  -------  -------
  Partition 1    Primary            100 MB  1024 KB
  Partition 2    Primary             44 GB   101 MB
  Partition 3    Primary            462 MB    44 GB

DISKPART> sel part 3

Partition 3 is now the selected partition.

GPT 파티션인 경우에는 다음의 명령어로,

DISKPART> set id=de94bba4-06d1-4d40-a16a-bfd50179d6ac

DiskPart successfully set the partition ID.

MBR 파티션인 경우에는 다음의 명령어로,

DISKPART> set id=27 override

DiskPart successfully set the partition ID.

수행한 후, 마지막으로 (취향에 따라) 기존에 할당한 드라이브 문자를 제거합니다.

diskpart - remove letter 이후 재부팅 시 다시 드라이브 문자가 할당되는 경우
; https://www.sysnet.pe.kr/2/0/11804




그렇다면, 다음에도 디스크 용량이 부족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위와 같은 작업을 또 해줘야 합니다. 이쯤에서, 왜??? 복구 파티션이 언제나 앞에 있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여타의 파티션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 작업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단지,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유료이거나 믿을 수 없는(untrusted) 소스로부터 다운로드하는 것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직접 작업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29/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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