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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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DLL에 포함된 타입을 STAThread Main 메서드에서 사용하는 경우 CoInitializeSecurity 자동 호출

재미있는 현상이군요. ^^; 지난 글의 마지막에,

Wslhub.Sdk 사용으로 알아보는 CoInitializeSecurity 사용 제약
; https://www.sysnet.pe.kr/2/0/12665

다음의 코드를 .NET Framework 환경에서 수행하면 결괏값이 RPC_E_TOO_LATE가 나온다고 했는데요,

using System;
using WslSdk.Interop;

class Program
{
    [STAThread]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var result = NativeMethods.CoInitializeSecurity(
            IntPtr.Zero,
            (-1),
            IntPtr.Zero,
            IntPtr.Zero,
            NativeMethods.RpcAuthnLevel.None,
            NativeMethods.RpcImpLevel.Impersonate,
            IntPtr.Zero,
            NativeMethods.EoAuthnCap.StaticCloaking,
            IntPtr.Zero);

        Console.WriteLine(result); // 출력 결과: 0
    }
}

그런데, 실제로 저렇게 테스트해 보면 0이 나옵니다. 단지 영향이 없을 것 같은 코드를 저기에 싣지 않았던 것뿐인데요, 원래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using System;
using WslSdk.Interop;

// Install-Package Wslhub.Sdk
class Program
{
    [STAThread]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var result = NativeMethods.CoInitializeSecurity(
            IntPtr.Zero,
            (-1),
            IntPtr.Zero,
            IntPtr.Zero,
            NativeMethods.RpcAuthnLevel.None,
            NativeMethods.RpcImpLevel.Impersonate,
            IntPtr.Zero,
            NativeMethods.EoAuthnCap.StaticCloaking,
            IntPtr.Zero);

        Console.WriteLine(result); // 출력 결과: -2147417831

        Wsl.GetDistroListFromRegistry();
    }
}

그러니까, 저렇게 WslSdk의 메서드 호출만 추가한 것으로 CoInitializeSecurity가 실패하는 것입니다. 오~~~ 신기하지 않나요? ^^




위의 현상을 간단하게 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우선, .NET Framework 콘솔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NativeMethods.CoInitializeSecurity를 호출하는 상태로 만들어 둡니다. 그다음 아래의 소스 코드만 가진 .NET Framework 라이브러리를,

public class Class1
{
    public static void Test() { }
}

콘솔 프로젝트에서 참조 추가해 Test 메서드를 호출하는 코드를 넣어 주면 상황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using System;

class Program
{
    [STAThread]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var result = NativeMethods.CoInitializeSecurity(
            IntPtr.Zero, (-1), IntPtr.Zero, IntPtr.Zero, NativeMethods.RpcAuthnLevel.None,
            NativeMethods.RpcImpLevel.Impersonate, IntPtr.Zero, NativeMethods.EoAuthnCap.StaticCloaking, IntPtr.Zero);

        Console.WriteLine(result); // 출력 결과: -2147417831

        Class1.Test();
    }
}

만약 저 코드를 JIT 컴파일러가 알지 못하도록 분리시켜 놓으면,

using System;

class Program
{
    [STAThread]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var result = NativeMethods.CoInitializeSecurity(
            IntPtr.Zero, (-1), IntPtr.Zero, IntPtr.Zero, NativeMethods.RpcAuthnLevel.None,
            NativeMethods.RpcImpLevel.Impersonate, IntPtr.Zero, NativeMethods.EoAuthnCap.StaticCloaking, IntPtr.Zero);

        Console.WriteLine(result); // 출력 결과: 0
            
        CallMethod();
    }

    static void CallMethod()
    {
        Class1.Test();
    }
}

이번에는 다시 0이 반환됩니다. 도대체 ^^;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어쨌든 현상만을 정리해 보면, ^^ JIT 컴파일러는 외부 DLL이 사용되었다는 것만으로 STAThread Main 시작 전에 CoInitializeSecurity를 호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해당 현상은 .NET Core 프로젝트에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첨부 파일은 이 글의 예제 코드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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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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