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cmd.exe의 for 문에서는 ERRORLEVEL이 설정되지 않는 문제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콘솔 프로그램을 만들고,

using System;

class Program
{
    static int Main(string[] args)
    {
        Console.WriteLine("test");
        return args.Length;
    }
}

이것을 for 문에서 사용하면,

REM test.bat

echo off

for /f %%i in ('ConsoleApp1.exe 1') do set CONRESULT=%%i
echo %ERRORLEVEL%

echo 결과는 원래 기댓값으로는 1이 나와야 하는데 0이 나옵니다. 어찌 보면 for 문의 복합적인 동작으로 인해 ERRORLEVEL이 전체적으로는 0이 되는 듯하지만 다음과 같은 테스트를 해보면,

ConsoleApp1.exe 1 2

for /f %%i in ('ConsoleApp1.exe 1') do set CONRESULT=%%i
echo %ERRORLEVEL%

이번엔 결과가 2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 "ConsoleApp1.exe 1 2" 실행에서 2가 ERRORLEVEL로 반환되었고 이후 for 문은 ERRORLEVEL 값을 변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for 문의 특성상 저렇게 동작하는 것이 올바르긴 합니다.) 저런 이유 때문에 콘솔 프로그램의 출력과 exit code를 함께 얻고 싶다면 for 문을 사용하면 안 되고 다음과 같은 식으로 임시 파일을 이용해야 합니다.

ConsoleApp1.exe > tmpFile.txt
echo %ERRORLEVEL%
set /p CONRESULT=<tmpFile.txt
del tmpFile.txt

echo "RESULT" %CONRESULT%

위와 같이 하면 ERRORLEVEL도 반영이 되고, 결과 값을 CONRESULT로 받아올 수 있지만 아쉽게도 이번에는 콘솔 프로그램의 출력 중 첫 번째 라인만 받아온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참고로, for 이외에도 ERRORLEVEL에 영향을 주지 않는 몇몇 명령어가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0/22/2019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쓴 사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077정성태12/13/20191201Linux: 25. 자주 실행할 명령어 또는 초기 환경을 "~/.bashrc" 파일에 등록
12076정성태12/17/20191225디버깅 기술: 142. Linux - lldb 환경에서 sos 확장 명령어를 이용한 닷넷 프로세스 디버깅 - 배포 방법에 따른 차이
12075정성태12/18/20191341디버깅 기술: 141. Linux - lldb 환경에서 sos 확장 명령어를 이용한 닷넷 프로세스 디버깅
12074정성태12/11/2019906디버깅 기술: 140. windbg/Visual Studio - 값이 변경된 경우를 위한 정지점(BP) 설정(Data Breakpoint)
12073정성태12/10/20191721Linux: 24. Linux/C# - 실행 파일이 아닌 스크립트 형식의 명령어를 Process.Start로 실행하는 방법
12072정성태12/9/2019661오류 유형: 583. iisreset 수행 시 "No such interface supported" 오류
12071정성태12/9/20191137오류 유형: 582. 리눅스 디스크 공간 부족 및 safemode 부팅 방법
12070정성태12/9/20192068오류 유형: 581. resize2fs: Bad magic number in super-block while trying to open /dev/.../root
12069정성태12/19/20191175디버깅 기술: 139. windbg - x64 덤프 분석 시 메서드의 인자 또는 로컬 변수의 값을 확인하는 방법
12068정성태11/28/20191986디버깅 기술: 138. windbg와 Win32 API로 알아보는 Windows Heap 정보 분석 [2]파일 다운로드2
12067정성태11/27/20191121디버깅 기술: 137. 실제 사례를 통해 Debug Diagnostics 도구가 생성한 닷넷 웹 응용 프로그램의 성능 장애 보고서 설명 [1]파일 다운로드1
12066정성태11/27/2019914디버깅 기술: 136.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 - OracleCommand.ExecuteReader에서 OpsSql.Prepare2 PInvoke 호출 분석
12065정성태11/25/2019999디버깅 기술: 135.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파일 다운로드1
12064정성태11/25/20191519오류 유형: 580. HTTP Error 500.0/500.33 - ANCM In-Process Handler Load Failure
12063정성태11/21/20191210디버깅 기술: 134. windbg - RtlReportCriticalFailure로부터 parameters 정보 찾는 방법
12062정성태12/20/2019964디버깅 기술: 133.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 - 두 번째 이야기
12061정성태9/24/20201089Windows: 167. CoTaskMemAlloc/CoTaskMemFree과 윈도우 Heap의 관계
12060정성태11/21/20191169디버깅 기술: 132.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64의 동작 분석
12059정성태11/20/20191142디버깅 기술: 131.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86의 동작 분석
12058정성태11/19/20191100디버깅 기술: 130.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
12057정성태11/18/2019749오류 유형: 579. Visual Studio - Memory 창에서 유효한 주소 영역임에도 "Unable to evaluate the expression." 오류 출력
12056정성태11/18/20191422개발 환경 구성: 464. "Microsoft Visual Studio Installer Projects" 프로젝트로 EXE 서명 및 MSI 파일 서명 방법파일 다운로드1
12055정성태11/17/2019709개발 환경 구성: 463. Visual Studio의 Ctrl + Alt + M, 1 (Memory 1) 등의 단축키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
12054정성태11/15/20191152.NET Framework: 869. C# - 일부러 GC Heap을 깨뜨려 GC 수행 시 비정상 종료시키는 예제
12053정성태9/24/2020862Windows: 166. 윈도우 10 - 명령행 창(cmd.exe) 속성에 (DotumChe, GulimChe, GungsuhChe 등의) 한글 폰트가 없는 경우
12052정성태11/15/2019806오류 유형: 578. Azure - 일정(schedule)에 등록한 runbook이 1년 후 실행이 안 되는 문제(Reason - The key used is expired.)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