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홈페이지
첨부 파일

C# - DLL에도 EXE처럼 Main 메서드를 넣어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

이 글은 다음의 Q&A를 정리한 것에 불과합니다.

Can a C# .dll assembly contain an entry point?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9577567/can-a-c-sharp-dll-assembly-contain-an-entry-point




기본적으로는, DLL에 Main 메서드를 구현했다고 해서 PE 포맷의 Entry Point에 값이 기록되지는 않습니다. 해당 값을 기록하려면 어쨌든 컴파일 자체는 "Library" 유형이 아닌 "Console Application" 등의 유형으로 바꿔야 합니다. 직접 해볼까요? ^^

예를 들어 "Class Library" 타입의 프로젝트를 생성 후, 프로젝트 속성 창에서 "Output type"을 "Class Library"에서 "Console Application"으로 변경한 후, 다음과 같이 Main 메서드를 추가합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ext;

namespace ClassLibrary2
{
    public class Class1
    {
    }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
    {
        Console.WriteLine("ClassLibrary2.Program.Main");
    }
}

빌드하면 (당연히 Console Application으로 변경했으므로) ClassLibrary2.exe가 생성됩니다. 이게 좀 모양이 빠지죠. ^^ 이 부분은 그냥 간단하게 빌드 결과물의 확장자를 바꾸도록 .csproj의 내용에 다음과 같은 설정만 추가하는 것으로 DLL 확장자를 고수할 수 있습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Project ToolsVersion="15.0" xmlns="http://schemas.microsoft.com/developer/msbuild/2003">
  <Import Project="$(MSBuildExtensionsPath)\$(MSBuildToolsVersion)\Microsoft.Common.props" Condition="Exists('$(MSBuildExtensionsPath)\$(MSBuildToolsVersion)\Microsoft.Common.props')" />
  ...[생략]...
  <PropertyGroup Condition=" '$(Configuration)|$(Platform)' == 'Debug|AnyCPU' ">
    <TargetExt>.dll</TargetExt>
    <DebugSymbols>true</DebugSymbols>
    <DebugType>full</DebugType>
    <Optimize>false</Optimize>
    <OutputPath>bin\Debug\</OutputPath>
    <DefineConstants>DEBUG;TRACE</DefineConstants>
    <ErrorReport>prompt</ErrorReport>
    <WarningLevel>4</WarningLevel>
  </PropertyGroup>
  <PropertyGroup Condition=" '$(Configuration)|$(Platform)' == 'Release|AnyCPU' ">
    <TargetExt>.dll</TargetExt>
    <DebugType>pdbonly</DebugType>
    <Optimize>true</Optimize>
    <OutputPath>bin\Release\</OutputPath>
    <DefineConstants>TRACE</DefineConstants>
    <ErrorReport>prompt</ErrorReport>
    <WarningLevel>4</WarningLevel>
  </PropertyGroup>
  ...[생략]...
</Project>

이렇게 설정한 DLL 프로젝트를 별도의 Console Application에서 참조하면 다음과 같이 EntryPoint를 이용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byte [] buf = File.ReadAllBytes(@"ClassLibrary1.dll");
Assembly asm = Assembly.Load(buf);
asm.EntryPoint.Invoke(null, null); // Console Application으로 빌드했으므로 EntryPoint가 null이 아님

// 출력 결과
ClassLibrary2.Program.Main

또는 AppDomain.ExecuteAssembly 메서드를 이용해 간단하게 호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AppDomain.CurrentDomain.ExecuteAssembly("ClassLibrary2.dll");

// 출력 결과
ClassLibrary2.Program.Main

(첨부 파일은 이 글의 예제 프로젝트를 포함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0/18/2018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쓴 사람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1855정성태3/25/20192107개발 환경 구성: 436. 페이스북 HTTPS 인증을 localhost에서 테스트하는 방법
11854정성태3/25/20191087VS.NET IDE: 133. IIS Express로 호스팅하는 사이트를 https로 접근하는 방법
11853정성태3/24/20191493개발 환경 구성: 435. 존재하지 않는 IP 주소에 대한 Dns.GetHostByAddress/gethostbyaddr/GetNameInfoW 실행이 느리다면? - 두 번째 이야기
11852정성태3/20/20191548개발 환경 구성: 434. 존재하지 않는 IP 주소에 대한 Dns.GetHostByAddress/gethostbyaddr/GetNameInfoW 실행이 느리다면?파일 다운로드1
11851정성태3/19/20191878Linux: 8. C# - 리눅스 환경에서 DllImport 대신 라이브러리 동적 로드 처리
11850정성태3/18/20191317.NET Framework: 813. C# async 메서드에서 out/ref/in 유형의 인자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11849정성태3/18/20192008.NET Framework: 812. pscp.exe 기능을 C#으로 제어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848정성태3/17/20191214스크립트: 14. 윈도우 CMD - 파일이 변경된 경우 파일명을 변경해 복사하고 싶다면?
11847정성태3/17/20192224Linux: 7. 리눅스 C/C++ - 공유 라이브러리 동적 로딩 후 export 함수 사용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846정성태3/15/20191903Linux: 6. getenv, setenv가 언어/운영체제마다 호환이 안 되는 문제
11845정성태3/15/20192491Linux: 5. Linux 응용 프로그램의 (C++) so 의존성 줄이기(ReleaseMinDependency) [3]
11844정성태5/22/20192485개발 환경 구성: 434. Visual Studio 2019 - 리눅스 프로젝트를 이용한 공유/실행(so/out) 프로그램 개발 환경 설정 [1]파일 다운로드1
11843정성태3/14/20191355기타: 75. MSDN 웹 사이트를 기본으로 영문 페이지로 열고 싶다면?
11842정성태5/3/20191307개발 환경 구성: 433. 마이크로소프트의 CoreCLR 프로파일러 예제를 Visual Studio CMake로 빌드하는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11841정성태3/13/20191167VS.NET IDE: 132. Visual Studio 2019 - CMake의 컴파일러를 기본 g++에서 clang++로 변경
11840정성태3/13/20191235오류 유형: 526. 윈도우 10 Ubuntu App 환경에서는 USB 외장 하드 접근 불가
11839정성태3/12/20191730디버깅 기술: 124. .NET Core 웹 앱을 호스팅하는 Azure App Services의 프로세스 메모리 덤프 및 windbg 분석 개요 [2]
11838정성태5/9/20192486.NET Framework: 811. (번역글) .NET Internals Cookbook Part 1 - Exceptions, filters and corrupted processes [1]파일 다운로드1
11837정성태10/14/20197457기타: 74. 도서: 시작하세요! C# 7.3 프로그래밍 [10]
11836정성태10/12/20191912오류 유형: 525. Visual Studio 2019 Preview 4/RC - C# 8.0 Missing compiler required member 'System.Range..ctor' [1]
11835정성태3/5/20192055.NET Framework: 810. C# 8.0의 Index/Range 연산자를 .NET Framework에서 사용하는 방법 및 비동기 스트림의 컴파일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11834정성태3/4/20191495개발 환경 구성: 432. Visual Studio 없이 최신 C# (8.0) 컴파일러를 사용하는 방법
11833정성태5/14/20191946개발 환경 구성: 431. Visual Studio 2019 - CMake를 이용한 공유/실행(so/out) 리눅스 프로젝트 설정파일 다운로드1
11832정성태3/4/20191434오류 유형: 524. Visual Studio CMake - rsync: connection unexpectedly closed
11831정성태3/4/20191198오류 유형: 523. Visual Studio 2019 - 새 창으로 뜬 윈도우를 닫을 때 비정상 종료
11830정성태2/26/20191105오류 유형: 522. 이벤트 로그 - Error opening event log file State. Log will not be processed. Return code from OpenEventLog is 87.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