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오류 유형: 545. Managed Debugging Assistant 'FatalExecutionEngineError'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9816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Managed Debugging Assistant 'FatalExecutionEngineError'

아래의 경우도 그랬지만,

FatalExecutionEngineError was detected
; https://www.sysnet.pe.kr/2/0/10915

Managed Debugging Assistant 'FatalExecutionEngineError'
Message=Managed Debugging Assistant 'FatalExecutionEngineError' : 'The runtime has encountered a fatal error. The address of the error was at 0xe4a88069, on thread 0x7ddc. The error code is 0xc0000005. This error may be a bug in the CLR or in the unsafe or non-verifiable portions of user code. Common sources of this bug include user marshaling errors for COM-interop or PInvoke, which may corrupt the stack.'


MDA 중에서도 원인이 매우 기술적이어서 해결책이 쉽지 않은 듯 보이는 예외에 속하기 때문에 가능한 겪지 않는 것이 ^^ 최선입니다.

물론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DLL에 구현된 COM 객체의 현재 상태의 vtable과, 호출 측 EXE에서 참고한 COM 객체의 헤더 파일(따라서 vtable)이 일치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이런 경우, 특이한 점이라면 호출 측에서는 분명히 COM 객체의 Test라는 함수를 호출했는데 실제로 디버깅하고 들어가 보면 Test 함수가 아닌 COM 객체의 다른 함수가 실행된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13/2019]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141정성태10/17/20227007.NET Framework: 2058. [in,out] 배열을 C#에서 C/C++로 넘기는 방법 - 세 번째 이야기파일 다운로드1
13140정성태10/11/20226336C/C++: 159. C/C++ - 리눅스 환경에서 u16string 문자열을 출력하는 방법 [2]
13139정성태10/9/20226126.NET Framework: 2057. 리눅스 환경의 .NET Core 3/5+ 메모리 덤프로부터 모든 닷넷 모듈을 추출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138정성태10/8/20227457.NET Framework: 2056. C# - await 비동기 호출을 기대한 메서드가 동기로 호출되었을 때의 부작용 [1]
13137정성태10/8/20225798.NET Framework: 2055. 리눅스 환경의 .NET Core 3/5+ 메모리 덤프로부터 닷넷 모듈을 추출하는 방법
13136정성태10/7/20226365.NET Framework: 2054. .NET Core/5+ SDK 설치 없이 dotnet-dump 사용하는 방법
13135정성태10/5/20226631.NET Framework: 2053. 리눅스 환경의 .NET Core 3/5+ 메모리 덤프를 분석하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13134정성태10/4/20225349오류 유형: 820. There is a problem with AMD Radeon RX 5600 XT device. For more information, search for 'graphics device driver error code 31'
13133정성태10/4/20225685Windows: 211. Windows - (commit이 아닌) reserved 메모리 사용량 확인 방법 [1]
13132정성태10/3/20225601스크립트: 42. 파이썬 - latexify-py 패키지 소개 - 함수를 mathjax 식으로 표현
13131정성태10/3/20228372.NET Framework: 2052. C# - Windows Forms의 데이터 바인딩 지원(DataBinding, DataSource) [2]파일 다운로드1
13130정성태9/28/20225304.NET Framework: 2051. .NET Core/5+ - 에러 로깅을 위한 Middleware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파일 다운로드1
13129정성태9/27/20225649.NET Framework: 2050. .NET Core를 IIS에서 호스팅하는 경우 .NET Framework CLR이 함께 로드되는 환경
13128정성태9/23/20228274C/C++: 158. Visual C++ - IDL 구문 중 "unsigned long"을 인식하지 못하는 #import파일 다운로드1
13127정성태9/22/20226765Windows: 210. WSL에 systemd 도입
13126정성태9/15/20227371.NET Framework: 2049. C# 11 - 정적 메서드에 대한 delegate 처리 시 cache 적용
13125정성태9/14/20227573.NET Framework: 2048. C# 11 - 구조체 필드의 자동 초기화(auto-default structs)
13124정성태9/13/20227344.NET Framework: 2047. Golang, Python, C#에서의 CRC32 사용
13123정성태9/8/20227760.NET Framework: 2046. C# 11 - 멤버(속성/필드)에 지정할 수 있는 required 예약어 추가
13122정성태8/26/20227661.NET Framework: 2045. C# 11 - 메서드 매개 변수에 대한 nameof 지원
13121정성태8/23/20225564C/C++: 157. Golang - 구조체의 slice 필드를 Reflection을 이용해 변경하는 방법
13120정성태8/19/20227120Windows: 209. Windows NT Service에서 UI를 다루는 방법 [3]
13119정성태8/18/20226683.NET Framework: 2044. .NET Core/5+ 프로젝트에서 참조 DLL이 보관된 공통 디렉터리를 지정하는 방법
13118정성태8/18/20225519.NET Framework: 2043. WPF Color의 기본 색 영역은 (sRGB가 아닌) scRGB [2]
13117정성태8/17/20227729.NET Framework: 2042. C# 11 - 파일 범위 내에서 유효한 타입 정의 (File-local types)파일 다운로드1
13116정성태8/4/20228195.NET Framework: 2041. C# - Socket.Close 시 Socket.Receive 메서드에서 예외가 발생하는 문제파일 다운로드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