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사물인터넷: 48. 넷두이노의 C# 네트워크 프로그램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107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넷두이노의 C# 네트워크 프로그램

(이제는 너무 오래된) 넷두이노 모델 중 "Netduino Plus" 모델은,

넷두이노(Netduino)의 네트워크 설정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702

유선 랜을 지원합니다. 반면 최근 넷두이노 제품을 보면,

Netduino
; https://www.wildernesslabs.co/netduino

이더넷과 와이파이 모델을 모두 판매하고 있는데 대략 각각 $45, $50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아두이노 호환 모델과 비교해 이 보드의 장점이 있다면... 바로 개발이 무척 쉽다는 점입니다. 어느 정도로 쉽냐면??? 심지어 네트워크의 경우 HttpWebRequest 타입까지도 지원하기 때문에 거의 데스크톱 경험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다음의 코드는 웹 페이지를 읽어오면 LED를 켜는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Net;
using System.Net.Sockets;
using System.Threading;
using Microsoft.SPOT;
using Microsoft.SPOT.Hardware;
using System.IO;
using System.Text;
using Microsoft.SPOT.Net.NetworkInformation;
using SecretLabs.NETMF.Hardware.NetduinoPlus;

namespace NetworkLED
{
    public class Program
    {
        static byte[] _contentBuffer = new byte[1024];

        public static void Main()
        {
            OutputPort led7 = new OutputPort(Pins.ONBOARD_LED, false);
            EnableNetwork();

            while (true)
            {
                string txt = GetStringFromUrl("https://www.sysnet.pe.kr");

                led7.Write(txt != null && txt.Length != 0);
                Thread.Sleep(1000);
            }
        }

        private static void EnableNetwork()
        {
            Microsoft.SPOT.Net.NetworkInformation.NetworkInterface ni
                = Microsoft.SPOT.Net.NetworkInformation.NetworkInterface.GetAllNetworkInterfaces()[0];

            ni.PhysicalAddress = new byte[] { 0x00, 0x15, 0x5D, 0x51, 0x01, 0x06 };
            ni.EnableDynamicDns();
            ni.EnableDhcp();
            ni.RenewDhcpLease();
        }

        private static string GetStringFromUrl(string url)
        {
            HttpWebRequest hwr = HttpWebRequest.Create(url) as HttpWebRequest;
            HttpWebResponse response = null;

            try
            {
                response = hwr.GetResponse() as HttpWebResponse;

                Stream respStream = response.GetResponseStream();
                respStream.Read(_contentBuffer, 0, _contentBuffer.Length);

                response.Close();
                hwr.Dispose();

                return new string(Encoding.UTF8.GetChars(_contentBuffer));
            }
            catch { }

            return null;
        }
    }
}

위의 소스 코드를 조금만 변형하면, 웹을 이용한 장치 제어를 매우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라인 단위의 실시간 디버깅 기능도 제공하니 이만큼 편한 개발 환경이 없을 것입니다.

반면, 당연히 단점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TinyCLR이 올라가기 때문에 점유되는 메모리가 있으니 다른 환경에 비해 메모리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사실 제가 가지고 있던 구형 넷두이노 플러스는 가용한 RAM 용량이 50+ KB라고 하니 애당초 복잡한 응용 프로그램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나마 신형 모델(넷두이노 3)은 3배나 넓어졌다고 하지만... ^^; 그래도 164+ KB라고 하니 데스크톱 환경에서처럼 메모리를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대개의 경우 IoT 제품들이 구현하는 기능들이 단순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메모리가 문제 되는 경우는 많지 않으므로... 뭐랄까, 만약 C# 개발자라면 ^^ 하나쯤 가지고 노는 것도 재미있을만한... 그런 제품입니다. 쓰다 보니 제품 홍보가 되었는데, 실은 다른 보드들의 코딩을 실습하면서 넷두이노가 얼마나 개발 환경이 편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는!!!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0/4/2018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쓴 사람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1877정성태5/9/20191834.NET Framework: 823. (번역글) .NET Internals Cookbook Part 8 - C# gotchas파일 다운로드1
11876정성태5/9/20191557.NET Framework: 822. (번역글) .NET Internals Cookbook Part 7 - Word tearing, locking and others파일 다운로드1
11875정성태4/21/20191494오류 유형: 530. Visual Studo에서 .NET Core 프로젝트를 열 때 "One or more errors occurred." 오류 발생
11874정성태5/9/20191588.NET Framework: 821. (번역글) .NET Internals Cookbook Part 6 - Object internals파일 다운로드1
11873정성태7/9/20201346.NET Framework: 820. (번역글) .NET Internals Cookbook Part 5 - Methods, parameters, modifiers파일 다운로드1
11872정성태5/9/20191614.NET Framework: 819. (번역글) .NET Internals Cookbook Part 4 - Type members파일 다운로드1
11871정성태5/9/20191891.NET Framework: 818. (번역글) .NET Internals Cookbook Part 3 - Initialization tricks [3]파일 다운로드1
11870정성태4/16/20191474.NET Framework: 817. Process.Start로 실행한 콘솔 프로그램의 출력 결과를 얻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869정성태8/12/20201747.NET Framework: 816. (번역글) .NET Internals Cookbook Part 2 - GC-related things [2]파일 다운로드2
11868정성태4/15/20191384.NET Framework: 815. CER(Constrained Execution Region)이란?파일 다운로드1
11867정성태4/15/20191541.NET Framework: 814. Critical Finalizer와 SafeHandle의 사용 의미파일 다운로드1
11866정성태4/9/20193077Windows: 159. 네트워크 공유 폴더(net use)에 대한 인증 정보는 언제까지 유효할까요?
11865정성태4/9/20191512오류 유형: 529. 제어판 - C:\Program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Administrative Tools is not accessible.
11864정성태4/9/20191630오류 유형: 528. '...' could be '0': this does not adhere to the specification for the function '...'
11863정성태4/9/20191852디버깅 기술: 127. windbg - .NET x64 EXE의 EntryPoint
11862정성태4/7/20191790개발 환경 구성: 437. .NET EXE의 ASLR 기능을 끄는 방법
11861정성태4/6/20191929디버깅 기술: 126. windbg - .NET x86 CLR2/CLR4 EXE의 EntryPoint
11860정성태4/5/20192969오류 유형: 527. Visual C++ 컴파일 오류 - error C2220: warning treated as error - no 'object' file generated
11859정성태4/4/20192278디버깅 기술: 125. WinDbg로 EXE의 EntryPoint에서 BP 거는 방법
11858정성태3/27/20192082VC++: 129. EXE를 LoadLibrary로 로딩해 PE 헤더에 있는 EntryPoint를 직접 호출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857정성태3/26/20192348VC++: 128. strncpy 사용 시 주의 사항(Linux / Windows)
11856정성태3/25/20191794VS.NET IDE: 134. 마이크로소프트의 CoreCLR 프로파일러 리눅스 예제를 Visual Studio F5 원격 디버깅하는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11855정성태3/25/20192749개발 환경 구성: 436. 페이스북 HTTPS 인증을 localhost에서 테스트하는 방법
11854정성태3/25/20191279VS.NET IDE: 133. IIS Express로 호스팅하는 사이트를 https로 접근하는 방법
11853정성태3/24/20191933개발 환경 구성: 435. 존재하지 않는 IP 주소에 대한 Dns.GetHostByAddress/gethostbyaddr/GetNameInfoW 실행이 느리다면? - 두 번째 이야기
11852정성태3/20/20191901개발 환경 구성: 434. 존재하지 않는 IP 주소에 대한 Dns.GetHostByAddress/gethostbyaddr/GetNameInfoW 실행이 느리다면?파일 다운로드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