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홈페이지
첨부 파일
 

.NET Framework 프로젝트에서 C# 8.0 컴파일러를 사용하는 방법

현재 Visual Studio 2019에서는 모든 닷넷 프로젝트에 걸쳐서 기본적으로 C# 컴파일러의 버전을 바꾸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설정의 고급 빌드(Build / Advanced Build Settings)에 가보면 다음과 같은 식으로 링크가 제공되는데,

cs8_in_netfr_1.png

Automatically selected based on framework version
Why can't I select a different C# version?

누르면 아래의 문서로 넘어갑니다.

C# language versioning
; https://docs.microsoft.com/en-us/dotnet/csharp/language-reference/configure-language-version

정리해 보면, 생성한 닷넷 프로젝트의 환경에 따라 다음과 같이 C# 컴파일러 버전이 자동 적용된다고 합니다.

.NET Core 3.x - C# 8.0
.NET Core 2.x - C# 7.3

.NET Standard 2.1 - C# 8.0
.NET Standard 2.0 - C# 7.3
.NET Standard 1.x - C# 7.3
.NET Framework (all) - C# 7.3

.NET Framework의 마지막 버전이 4.8이고 그것이 .NET Standard 2.0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NET Framework 환경에서는 8.0 버전의 컴파일러 적용이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NET 4.8 대상으로 다음의 C# 8.0 코드를 사용해 컴파일하면,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using var file = new System.IO.StreamReader("test.txt");
    }
}

컴파일 오류(CS8370)가 발생합니다.

CS8370 Feature 'using declarations' is not available in C# 7.3. Please use language version 8.0 or greater.




물론 방법은 있습니다. 문서(C# language versioning)에도 나오지만, 프로젝트 파일(csproj)을 직접 편집기로 열어 LangVersion 노드를 다음과 같이 명시적으로 추가해 주면 됩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Project ToolsVersion="15.0" ...[생략]... />
  <PropertyGroup>
    <Configuration Condition=" '$(Configuration)' == '' ">Debug</Configuration>
    <Platform Condition=" '$(Platform)' == '' ">AnyCPU</Platform>
    <ProjectGuid>{4F3F253F-549E-42AD-B367-881973F0EEA4}</ProjectGuid>
    <OutputType>Exe</OutputType>
    <RootNamespace>ConsoleApp1</RootNamespace>
    <AssemblyName>ConsoleApp1</AssemblyName>
    <TargetFrameworkVersion>v4.8</TargetFrameworkVersion>
    <FileAlignment>512</FileAlignment>
    <AutoGenerateBindingRedirects>true</AutoGenerateBindingRedirects>
    <Deterministic>true</Deterministic>
    <LangVersion>8.0</LangVersion>
  </PropertyGroup>
    // ...[생략]...
</Project>

이후, 다시 이 글의 예제 코드를 컴파일하면 정상적으로 빌드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모든 C# 8.0의 구문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비동기 스트림 구문의 경우,

Asynchronous streams
; https://docs.microsoft.com/en-us/dotnet/csharp/whats-new/csharp-8#asynchronous-streams

IAsyncEnumerable 타입을 사용해야 하는데,

public static async System.Collections.Generic.IAsyncEnumerable<int> GenerateSequence()
{
    for (int i = 0; i < 20; i++)
    {
        await Task.Delay(100);
        yield return i;
    }
}

이것이 기본 .NET Frmaework 4.8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컴파일 오류가 발생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0/11/2019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쓴 사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070정성태12/9/2019283오류 유형: 581. resize2fs: Bad magic number in super-block while trying to open /dev/.../root
12069정성태12/19/2019462디버깅 기술: 139. windbg - x64 덤프 분석 시 메서드의 인자 또는 로컬 변수의 값을 확인하는 방법
12068정성태11/28/2019565디버깅 기술: 138. windbg와 Win32 API로 알아보는 Windows Heap 정보 분석 [2]파일 다운로드2
12067정성태11/27/2019470디버깅 기술: 137. 실제 사례를 통해 Debug Diagnostics 도구가 생성한 닷넷 웹 응용 프로그램의 성능 장애 보고서 설명 [1]파일 다운로드1
12066정성태11/27/2019333디버깅 기술: 136.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 - OracleCommand.ExecuteReader에서 OpsSql.Prepare2 PInvoke 호출 분석
12065정성태11/25/2019330디버깅 기술: 135.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파일 다운로드1
12064정성태11/25/2019543오류 유형: 580. HTTP Error 500.0/500.33 - ANCM In-Process Handler Load Failure
12063정성태11/21/2019347디버깅 기술: 134. windbg - RtlReportCriticalFailure로부터 parameters 정보 찾는 방법
12062정성태12/20/2019303디버깅 기술: 133.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 - 두 번째 이야기
12061정성태11/20/2019313Windows: 165. CoTaskMemAlloc/CoTaskMemFree과 윈도우 Heap의 관계
12060정성태11/21/2019368디버깅 기술: 132.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64의 동작 분석
12059정성태11/20/2019367디버깅 기술: 131.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86의 동작 분석
12058정성태11/19/2019372디버깅 기술: 130.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
12057정성태11/18/2019265오류 유형: 579. Visual Studio - Memory 창에서 유효한 주소 영역임에도 "Unable to evaluate the expression." 오류 출력
12056정성태11/18/2019397개발 환경 구성: 464. "Microsoft Visual Studio Installer Projects" 프로젝트로 EXE 서명 및 MSI 파일 서명 방법파일 다운로드1
12055정성태11/17/2019237개발 환경 구성: 463. Visual Studio의 Ctrl + Alt + M, 1 (Memory 1) 등의 단축키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
12054정성태11/15/2019612.NET Framework: 869. C# - 일부러 GC Heap을 깨뜨려 GC 수행 시 비정상 종료시키는 예제
12053정성태11/15/2019286Windows: 164. 윈도우 10 - 명령행 창(cmd.exe) 속성에 (DotumChe, GulimChe, GungsuhChe 등의) 한글 폰트가 없는 경우
12052정성태11/15/2019258오류 유형: 578. Azure - 일정(schedule)에 등록한 runbook이 1년 후 실행이 안 되는 문제(Reason - The key used is expired.)
12051정성태12/2/2019501개발 환경 구성: 462. 시작하자마자 비정상 종료하는 프로세스의 메모리 덤프 - procdump [1]
12050정성태11/14/2019369Windows: 163. AcLayers의 API 후킹과 FaultTolerantHeap
12049정성태11/13/2019303.NET Framework: 868. (닷넷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디버거 방식이 아닌 CLR Profiler를 이용해 procdump.exe 기능 구현
12048정성태11/12/2019366Windows: 163. GUID 이름의 볼륨에 해당하는 파티션을 찾는 방법
12047정성태11/12/2019683Windows: 163. 안전하게 eject시킨 USB 장치를 물리적인 재연결 없이 다시 인식시키는 방법
12046정성태11/9/2019365오류 유형: 577. windbg - The call to LoadLibrary(...\sos.dll) failed, Win32 error 0n193
12045정성태10/27/2019317오류 유형: 576. mstest.exe 실행 시 "Visual Studio Enterprise is required to execute the test." 오류 - 두 번째 이야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