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Linux: 19. C# - .NET Core Unix Domain Socket 사용 예제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1498
글쓴 사람
홈페이지
첨부 파일
 

C# - .NET Core Unix Domain Socket 사용 예제

Unix Domain Socket 방식이 .NET Core 2.1부터 추가되었습니다.

UnixDomainSocketEndPoint
; https://docs.microsoft.com/en-us/dotnet/api/system.net.sockets.unixdomainsocketendpoint?view=netstandard-2.1

Unix Domain Socket의 대표적인 특징은, 파일 경로가 EndPoint가 되어 동일한 시스템 안에서 IPC 통신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로컬 파일 시스템의 파일 경로를 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시스템에서는 접근할 방법이 없습니다.)

사용법은 일반 Socket 통신과 동일한데, 단지 EndPoint만 IP 주소가 아니라 파일 경로를 지정하는 식입니다.

static string path = "/tmp/testd.sock";

[서버 측]
    using (var socket = new Socket(AddressFamily.Unix, SocketType.Stream, ProtocolType.IP))
    {
        var unixEp = new UnixDomainSocketEndPoint(path);
        socket.Bind(unixEp);
        socket.Listen(5);
        using (Socket clntSocket = socket.Accept())
        {
            Console.WriteLine("[Server] ClientConencted");
            // ... 소켓 통신 ...
        }
    }

[클라이언트 측]
        var socket = new Socket(AddressFamily.Unix, SocketType.Stream, ProtocolType.IP);
        var unixEp = new UnixDomainSocketEndPoint(path);

        socket.Connect(unixEp);
        // ... 소켓 통신 ...
        socket.Close();

별거 없죠? ^^ 이게 끝입니다.

(이 글의 예제 코드는 github - UnixDomainSocketSample에서 제공합니다.)




이러한 Unix Domain Socket의 특성상 다른 Socket 통신과 비교해 "포트" 고민은 안 해도 되지만, 파일 경로의 고민은 해야 합니다. 위의 예제에서는 "/tmp" 폴더를 선택했는데 아래의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NET Core - System.PlatformNotSupportedException: The named version of this synchronization primitive is not supported on this platform.
; https://www.sysnet.pe.kr/2/0/11903

리눅스는 /tmp 폴더의 내용을 주기적으로 삭제하는 daemon 프로세스인,

Using /tmp/ And /var/tmp/ Safely
; https://systemd.io/TEMPORARY_DIRECTORIES.html

systemd-tmpfiles 또는 tmpwatch 등에 의해 /tmp는 보통 10일, /var/tmp는 30일 동안 해당 파일이 change 또는 read된 적이 없다면 정리한다고 하므로 이에 대해 주의를 해야 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Domain Socket 파일은 Socket Read/Write 시 날짜 변경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 동안 응용 프로그램이 살아 있는 Daemon 형식의 프로세스라면 이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이 염려가 된다면 다른 폴더를 지정해야 하는데, /var/run 디렉터리, 또는 그 하위에 응용 프로그램만의 디렉터리를 만들어 그 안에 Domain Socket 용 파일을 생성하면 됩니다.

static string _unixSocket = "/var/run/yourappdir/testd.sock";

그런데 여기서 또다시 문제가 있는데, "/var/run" 디렉터리에는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 쓰기가 금지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 cd /var/run

$ echo "test" > test.txt
bash: test.txt: Permission denied

$ ls /var -l
total 0
...[생략]...
lrwxrwxrwx 1 root root     4 Sep 23  2017 run -> /run
...[생략]...

$ ls / -l
...[생략]...
drwxr-xr-x  1 root root    512 Jun 29 14:12 run
...[생략]...

따라서, 설치 프로그램 단계부터 이를 고려해 /var/run 하위에 일반 사용자 권한으로 쓰기가 가능한 디렉터리를 하나 생성하든가, 아니면 아예 tmp는 잊어버리고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된 디렉터리 하위를 Domain Socket 용 파일 경로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 알아야 할 점이 있다면, 당연히 소켓 자원의 해제에 상관없이 Domain 소켓의 EndPoint로 사용한 파일(이 글에서는 testd.sock)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동일한 파일 명이 남아 다음번 소켓 사용 시 Bind 작업을 하면 이미 주소가 사용 중이라는 예외가 발생합니다.

System.Net.Sockets.SocketException (98): Address already in use
   at System.Net.Sockets.Socket.UpdateStatusAfterSocketErrorAndThrowException(SocketError error, String callerName)
   at System.Net.Sockets.Socket.DoBind(EndPoint endPointSnapshot, SocketAddress socketAddress)
   at System.Net.Sockets.Socket.Bind(EndPoint localEP)
   at testd.Program.threadFunc() in /home/tusr/testd/Program.cs:line 42

따라서 서버 측 소켓의 경우에는 Bind 전 파일 유무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if (File.Exists(path) == true)
{
    File.Delete(path); // unlink
}




그래도 또 하나 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파일 생성은 프로세스의 계정 권한을 따라가기 때문에 만약 root 사용자 권한에서 Unix Domain Socket을 생성했다면 일반 사용자 계정의 프로세스에서는 해당 소켓에 접속 시 권한 예외가 발생합니다.

System.Net.Sockets.SocketException (13): Permission denied
   at System.Net.Sockets.Socket.UpdateStatusAfterSocketErrorAndThrowException(SocketError error, String callerName)
   at System.Net.Sockets.Socket.DoBind(EndPoint endPointSnapshot, SocketAddress socketAddress)
   at System.Net.Sockets.Socket.Bind(EndPoint localEP)
   at testd.Program.threadFunc() in /home/tusr/testd/Program.cs:line 43

Unhandled Exception: System.Net.Internals.SocketExceptionFactory+ExtendedSocketException: Cannot assign requested address /var/run/testd.sock
   at System.Net.Sockets.Socket.DoConnect(EndPoint endPointSnapshot, SocketAddress socketAddress)
   at System.Net.Sockets.Socket.Connect(EndPoint remoteEP)
   at testd.Program.Main(String[] args) in /home/tusr/testd/Program.cs:line 25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서버 측 소켓에서 Bind 후, 해당 파일의 권한을 일반 사용자 권한도 접근할 수 있도록 조정을 해야 합니다.

$ chmod 766 /var/run/myapp/testd.sock

// C#
Process.Start("chmod", "766 /var/run/myapp/testd.sock"); // srwxrw-rw-




Windows 10부터 Unix Domain Socket이 지원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AF_UNIX comes to Windows
; https://devblogs.microsoft.com/commandline/af_unix-comes-to-windows/

사용법은 위에서 소개한 것과 다르지 않고 단지 파일 경로만 조정해 주면 됩니다. Linux와는 달리 temp 폴더를 주기적으로 삭제하는 프로그램이 없긴 해도 사용자에 의해 언제든 삭제될 수 있으므로 %TEMP% 폴더를 사용하는 것은 주의를 해야 합니다. (도메인 소켓 파일은 잠겨 있지 않으므로 삭제가 됩니다.)




.NET Core 2.1부터, Unix Domain Socket 통신 방식이 제공되지만 2.0 이하에서도 다음의 글에 추가된,

How to connect to a Unix Domain Socket in .NET Core in C#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0195290/how-to-connect-to-a-unix-domain-socket-in-net-core-in-c-sharp

UnixEndPoint 타입을 추가하면 동일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29/2019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쓴 사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182정성태3/11/2020471.NET Framework: 901. C# Windows Forms - Vista/7 이후의 Progress Bar 업데이트가 느린 문제파일 다운로드1
12181정성태3/11/2020606기타: 76. 재현 가능한 최소한의 예제 프로젝트란? - 두 번째 예제파일 다운로드1
12180정성태3/10/2020274오류 유형: 600. "Docker Desktop for Windows" - EXPOSE 포트가 LISTENING 되지 않는 문제
12179정성태3/10/2020397개발 환경 구성: 481. docker - PostgreSQL 컨테이너 실행
12178정성태3/10/2020300개발 환경 구성: 480. Linux 운영체제의 docker를 위한 tcp 바인딩 추가
12177정성태3/9/2020385개발 환경 구성: 479. docker - MySQL 컨테이너 실행
12176정성태3/9/2020270개발 환경 구성: 478. 파일의 (sha256 등의) 해시 값(checksum) 확인하는 방법
12175정성태3/8/2020425개발 환경 구성: 477. "Docker Desktop for Windows"의 "Linux Container" 모드를 위한 tcp 바인딩 추가
12174정성태3/8/2020538개발 환경 구성: 476. DockerDesktopVM의 파일 시스템 접근 [1]
12173정성태3/8/2020500개발 환경 구성: 475. docker - SQL Server 2019 컨테이너 실행 [1]
12172정성태3/8/2020610개발 환경 구성: 474. docker - container에서 root 권한 명령어 실행(sudo)
12171정성태3/6/2020500VS.NET IDE: 143. Visual Studio - ASP.NET Core Web Application의 "Enable Docker Support" 옵션으로 달라지는 점
12170정성태3/6/2020392오류 유형: 599. "Docker Desktop is switching..." 메시지와 DockerDesktopVM CPU 소비 현상
12169정성태3/5/2020681개발 환경 구성: 473. Windows nanoserver에 대한 docker pull의 태그 사용
12168정성태3/8/2020622개발 환경 구성: 472. 윈도우 환경에서의 dockerd.exe("Docker Engine" 서비스)가 Linux의 것과 다른 점
12167정성태3/5/2020520개발 환경 구성: 471. C# - 닷넷 응용 프로그램에서 DB2 Express-C 데이터베이스 사용 (3) - ibmcom/db2express-c 컨테이너 사용
12166정성태3/14/2020383개발 환경 구성: 470. Windows Server 컨테이너 - DockerMsftProvider 모듈을 이용한 docker 설치
12165정성태3/2/2020398.NET Framework: 900. 실행 시에 메서드 가로채기 - CLR Injection: Runtime Method Replacer 개선 - 세 번째 이야기(Monitor.Enter 후킹)파일 다운로드1
12164정성태2/29/2020391오류 유형: 598. Surface Pro 6 - Windows Hello Face Software Device가 인식이 안 되는 문제
12163정성태2/27/2020431.NET Framework: 899. 익명 함수를 가리키는 delegate 필드에 대한 직렬화 문제
12162정성태2/28/2020512디버깅 기술: 166. C#에서 만든 COM 객체를 C/C++로 P/Invoke Interop 시 메모리 누수(Memory Leak) 발생파일 다운로드2
12161정성태2/26/2020249오류 유형: 597. manifest - The value "x64" of attribute "processorArchitecture" in element "assemblyIdentity" is invalid.
12160정성태2/26/2020315개발 환경 구성: 469. Reg-free COM 개체 사용을 위한 manifest 파일 생성 도구 - COMRegFreeManifest
12159정성태2/26/2020235오류 유형: 596. Visual Studio - The project needs to include ATL support
12158정성태2/26/2020388디버깅 기술: 165. C# - Marshal.GetIUnknownForObject/GetIDispatchForObject 사용 시 메모리 누수(Memory Leak) 발생파일 다운로드1
12157정성태2/27/2020377디버깅 기술: 164. C# - Marshal.GetNativeVariantForObject 사용 시 메모리 누수(Memory Leak) 발생 및 해결 방법파일 다운로드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