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시리즈 글이 10개 있습니다.)
.NET Framework: 202. CLR JIT 컴파일러가 생성한 기계어 코드 확인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975

.NET Framework: 210. Windbg 환경에서 확인해 본 .NET 메서드 JIT 컴파일 전과 후
; https://www.sysnet.pe.kr/2/0/1023

.NET Framework: 395. C# - 프로퍼티로 정의하면 필드보다 느릴까요?
; https://www.sysnet.pe.kr/2/0/1545

.NET Framework: 396. C# - 프로퍼티로 정의하면 필드보다 느릴까요? - windbg / ollydbg
; https://www.sysnet.pe.kr/2/0/1546

.NET Framework: 542. 닷넷 - 특정 클래스가 로드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
; https://www.sysnet.pe.kr/2/0/10888

.NET Framework: 545. 닷넷 - 특정 클래스가 로드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 - 두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10893

디버깅 기술: 161. Windbg 환경에서 확인해 본 .NET 메서드 JIT 컴파일 전과 후 - 두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12133

.NET Framework: 2015. C# - 인라인 메서드(inline methods)
; https://www.sysnet.pe.kr/2/0/13063

.NET Framework: 2016. C# - JIT 컴파일러의 인라인 메서드 처리 유무
; https://www.sysnet.pe.kr/2/0/13064

닷넷: 2132. C# - sealed 클래스의 메서드를 callback 호출했을 때 인라인 처리가 될까요?
; https://www.sysnet.pe.kr/2/0/13391




닷넷 - 특정 클래스가 로드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 - 두 번째 이야기

지난 글에서 이에 대해 알아봤었는데요.

닷넷 - 특정 클래스가 로드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
; https://www.sysnet.pe.kr/2/0/10888

이 외에도 한가지 방법이 더 있긴 합니다. 바로 .NET Profiler를 사용하는 것인데... 어찌 보면 로드 여부를 알기 위해 프로파일러를 적용하는 것은 더 현실성이 없긴 합니다. ^^

그래도 알고는 있는 게 좋겠지요. ^^

프로파일러를 적용하면 타입이 로드되는 것에 대한 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ICorProfilerCallback::ClassLoadFinished Method
; https://learn.microsoft.com/en-us/dotnet/framework/unmanaged-api/profiling/icorprofilercallback-classloadfinished-method

전달되는 인자에 classId 값이 있는데요. 바로 이것이 타입 정보를 가리킵니다.

HRESULT CDotnetProfiler::ClassLoadFinished(ClassID classId, HRESULT hrStatus)
{
    // classId를 이 순간에 보관해 둠.
}

classId 값은 메타데이터 정보가 아니고 해당 타입 정보가 올라온 메모리의 주소이므로 실행 시마다 그 값이 변경됩니다.

그리고, 닷넷에서는 그 값을 Type.TypeHandle 속성 값으로 알아낼 수 있는데 따라서 다음과 같은 식으로 코드를 만들어 타입 로딩 여부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private static bool IsTypeLoaded(Type type)
{
    long typeId = type.TypeHandle.Value.ToInt64(); // 타입 정보가 올라온 메모리의 주소값이므로 Value는 IntPtr 타입.
    bool isLoaded = false;

    // ...C/C++ DLL에서 노출해주는 함수를 호출...
    // 가령, 이런 식으로...
    // isLoaded = MyProfilerAPI_IsLoaded(typeId);

    return isLoaded;
}

더 이상은, 타입 로드를 판별할 수 있는 적당한 방법이 떠오르질 않는군요.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4/4/2024]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295정성태8/24/20209361오류 유형: 639. Bitvise - Address is already in use; bind() in ListeningSocket::StartListening() failed: Windows error 10013: An attempt was made to access a socket ,,,
12293정성태8/24/202010718Windows: 171. "Administered port exclusions" 설명
12292정성태8/20/202011967.NET Framework: 932. C# - ETW 관련 Win32 API 사용 예제 코드 (1)파일 다운로드2
12291정성태8/15/202010910오류 유형: 638. error 1297: Device driver does not install on any devices, use primitive driver if this is intended.
12290정성태8/11/202011622.NET Framework: 931. C# - IP 주소에 따른 국가별 위치 확인 [8]파일 다운로드1
12289정성태8/6/20209065개발 환경 구성: 502. Portainer에 윈도우 컨테이너를 등록하는 방법
12288정성태8/5/20209038오류 유형: 637. WCF - The protocol 'net.tcp' does not have an implementation of HostedTransportConfiguration type registered.
12287정성태8/5/20209534오류 유형: 636. C# - libdl.so를 DllImport로 연결 시 docker container 내에서 System.DllNotFoundException 예외 발생
12286정성태8/5/202010421개발 환경 구성: 501. .NET Core 용 container 이미지 만들 때 unzip이 필요한 경우
12285정성태8/4/202010741오류 유형: 635. 윈도우 10 업데이트 - 0xc1900209 [2]
12284정성태8/4/202010132디버깅 기술: 169. Hyper-V의 VM에 대한 메모리 덤프를 뜨는 방법
12283정성태8/3/202010662디버깅 기술: 168. windbg - 필터 드라이버 확인하는 확장 명령어(!fltkd) [2]
12282정성태8/2/20209431디버깅 기술: 167. windbg 디버깅 사례: AppDomain 간의 static 변수 사용으로 인한 crash (2)
12281정성태8/2/202011941개발 환경 구성: 500. (PDB 연결이 없는) DLL의 소스 코드 디버깅을 dotPeek 도구로 해결하는 방법
12280정성태8/2/202011072오류 유형: 634. 오라클 (평생) 무료 클라우드 VM 생성 후 SSH 접속 시 키 오류 발생 [2]
12279정성태7/29/202011903개발 환경 구성: 499. 닷넷에서 접근해보는 InterSystems의 Cache 데이터베이스파일 다운로드1
12278정성태7/23/20209302VS.NET IDE: 149. ("Binary was not built with debug information" 상태로) 소스 코드 디버깅이 안되는 경우
12277정성태7/23/202010714개발 환경 구성: 498. DEVPATH 환경 변수의 사용 예 - .NET Reflector의 (PDB 연결이 없는) DLL의 소스 코드 디버깅
12276정성태7/23/20209922.NET Framework: 930. 개발자를 위한 닷넷 어셈블리 바인딩 - DEVPATH 환경 변수
12275정성태7/22/202012457개발 환경 구성: 497. 닷넷에서 접근해보는 InterSystems의 IRIS Data Platform 데이터베이스파일 다운로드1
12274정성태7/21/202011836개발 환경 구성: 496. Azure - Blob Storage Account의 Location 이전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12273정성태7/18/202013454개발 환경 구성: 495. Azure - Location이 다른 웹/DB 서버의 경우 발생하는 성능 하락
12272정성태7/16/20208496.NET Framework: 929. (StrongName의 버전 구분이 필요 없는) .NET Core 어셈블리 바인딩 규칙 [2]파일 다운로드1
12271정성태7/16/202010539.NET Framework: 928. .NET Framework의 Strong-named 어셈블리 바인딩 (2) - 런타임에 바인딩 리디렉션파일 다운로드1
12270정성태7/16/202011327오류 유형: 633. SSL_CTX_use_certificate_file - error:140AB18F:SSL routines:SSL_CTX_use_certificate:ee key too small
12269정성태7/16/20208404오류 유형: 632. .NET Core 웹 응용 프로그램 - The process was terminated due to an unhandled exception.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