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Out] 형식의 int * 인자를 가진 함수에 대한 P/Invoke 호출 방법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있군요. ^^

C# 에서 C++ DLL임포트 질문입니다.
; https://www.sysnet.pe.kr/3/0/4800

질문을 정리해 보면, C++ DLL에서 제공하는 함수가 다음과 같이 int * 형식의 인자를 가지고 있을 때,

__declspec(dllexport) void TestFunc(int *value1);

이 함수를 DllImport를 이용해 다음과 같이 P/Invoke 호출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DllImport("Win32Project1.dll")]
internal static extern int TestFunc(IntPtr pValue);

일단, 저렇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TestFunc에 넘겨주는 IntPtr에 대한 처리를 잘 해야 합니다. 가령 다음과 같이 넘겨주면 어떻게 될까요?

IntPtr pValue = new IntPtr();
TestFunc(pValue);

운이 나쁘다면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은 예외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ception thrown: write access violation.

value1 was nullptr.

If there is a handler for this exception, the program may be safely continued.

왜냐하면, C++ DLL 측에서 대개는 입력 인자가 int 타입 등에 대한 포인터인 경우 다음과 같이 코딩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__declspec(dllexport) void TestFunc(int *value1)
{
    *value1 = 5; // C#에서 넘겨준 IntPtr은 기본값으로 0을 담고 있기 때문에,
                 // 이는 null ptr을 의미하므로 NULL 참조 예외 발생
}

또는 C++ 개발자가 이런 식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__declspec(dllexport) void TestFunc(int *value1)
{
    if (value1 != nullptr) // 호출 측에서 명시적으로 필요하다고 한 경우에만 값을 담도록 처리
    {
        *value1 = 5;
    }
}

위와 같은 경우라면 C# 호출 측에서는 예외가 발생하지 않지만 IntPtr에는 아무런 값도 없게 됩니다. 물론, 해당 [Out] 인자 값이 필요하지 않다면 별문제 없겠지만 필요한 경우라면 결국 값을 반환받지 못했으므로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결국, IntPtr로 하여금 값을 담을 수 있는 주소에 대한 포인터가 되도록 만들어 주면 되는 것입니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간단하게는 C#에서도 직접 포인터를 써 주면 됩니다. 이렇게!

[DllImport("Win32Project1.dll")]
internal unsafe static extern int TestFunc(int *pValue);

private unsafe static void CallTestFunc2()
{
    int intValue;
    TestFunc(&intValue);
    Console.WriteLine("TestFunc2: " + intValue);
}

unsafe 예약어가 싫다면 이렇게도 가능합니다.

[DllImport("Win32Project1.dll")]
internal static extern int TestFunc(IntPtr pValue);

private static void CallTestFunc3()
{
    IntPtr pValue = Marshal.AllocHGlobal(4); // 4바이트 할당
    TestFunc(pValue);

    Console.WriteLine("CallTestFunc3: " + Marshal.ReadInt32(pValue));

    Marshal.FreeHGlobal(pValue);
}

약간 복잡하게 한다면 어쨌든 포인터 접근이 가능합니다.

private unsafe static void CallTestFunc3()
{
    IntPtr pValue = Marshal.AllocHGlobal(4); // 4바이트 할당
    TestFunc(pValue);

    int handle = *(int *)pValue.ToPointer();
    Console.WriteLine("CallTestFunc3: " + handle);

    Marshal.FreeHGlobal(pValue);
}

물론, Marshal.AllocHGlobal을 이용해 할당하는 대신 int 타입의 인스턴스를 가져다 써도 됩니다.

private unsafe static void CallTestFunc4()
{
    int intValue;
    int* pIntValue = &intValue;

    IntPtr pValue = new IntPtr(pIntValue);
    TestFunc(pValue);

    Console.WriteLine("CallTestFunc4: " + intValue);
}

(첨부 파일은 이 글의 예제 코드를 포함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2/5/2017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쓴 사람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0890정성태2/16/20168726.NET Framework: 544. C# 5의 Caller Info를 .NET 4.5 미만의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방법 [5]
10889정성태2/14/20166797.NET Framework: 543. C++의 inline asm 사용을 .NET 으로 포팅하는 방법 - 두번째 이야기파일 다운로드1
10888정성태2/14/20166058.NET Framework: 542. 닷넷 - 특정 클래스가 로드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
10887정성태2/3/20165823VC++: 94. MPX(Memory Protection Extensions) 테스트파일 다운로드1
10886정성태2/3/20166746개발 환경 구성: 281. Intel MPX Runtime Driver 수동 설치
10885정성태6/19/20206701오류 유형: 317. Sybase.Data.AseClient.AseException: The command has timed out.
10884정성태1/11/20167677개발 환경 구성: 280. 닷넷에서 SAP Adaptive Server Enterprise 데이터베이스 사용파일 다운로드1
10882정성태1/27/20167426Windows: 113. 윈도우의 2179, 26143, 47001 TCP 포트 사용 [1]
10881정성태1/3/201610167오류 유형: 316. 윈도우 10 - 바탕/돋음 체가 사라져 한글이 깨지는 현상 [2]
10880정성태3/22/20166172오류 유형: 315. 닷넷 프로파일러의 오류 코드 정보
10879정성태12/16/20158084오류 유형: 314. Error : DEP0700 : Registration of the app failed. error 0x80070005
10878정성태12/10/20159531디버깅 기술: 75. UWP(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앱에서 global::System.Diagnostics.Debugger.Break 예외 발생 시 대응 방법
10877정성태12/9/201513403VC++: 93. std::thread 사용 시 R6010 오류 [2]
10876정성태11/26/20158015.NET Framework: 541. SignedXml을 이용한 ds:Signature만드는 방법 [3]파일 다운로드1
10875정성태11/18/201913711개발 환경 구성: 279. signtool.exe의 다중 서명 기능 [1]
10874정성태11/26/201510318개발 환경 구성: 278. 인증서와 인증서를 이용한 코드 사인의 해시 구분
10873정성태11/25/201510082.NET Framework: 540. C# - 부동소수 계산 왜 이렇게 나오죠? (2) [3]
10872정성태10/20/202014493.NET Framework: 539. C# - 부동소수 계산 왜 이렇게 나오죠? (1) [1]
10871정성태11/23/201512282오류 유형: 313. SignTool Error: No certificates were found that met all the given criteria.
10870정성태11/23/201512146오류 유형: 312. 윈도우 10 TH2 (버전 1511) 업데이트가 안되는 경우 [1]
10869정성태11/23/20158635오류 유형: 311. certutil 실행 오류 - 0x80070057 [1]
10868정성태11/20/201510182제니퍼 .NET: 25. 제니퍼 닷넷 적용 사례 (5) - RestSharp 라이브러리의 CPU High 현상파일 다운로드1
10867정성태10/18/201510165.NET Framework: 538. Thread.Abort로 인해 프로세스가 종료되는 현상
10866정성태10/14/20159318.NET Framework: 537. C# - Reflection의 박싱 없이 값 형식을 다루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0865정성태10/13/20158738.NET Framework: 536. Thread.Abort의 스레드 종료 지연파일 다운로드1
10864정성태10/12/20157276.NET Framework: 535. aspnet.config 파일의 설정을 읽는 방법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