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kevin13@chol.net)
홈페이지
첨부 파일
 

Azure 웹 사이트에 사용자 도메인 네임 연결하는 방법

Azure로 웹 사이트 호스팅을 변경한 경우,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DNS 입니다. 예를 들어 제 웹 사이트의 경우, azure에서 제공되는 DNS 는 "sysnet.cloudapp.net" 인데... 제 개인 도메인이었던 sysnet.pe.kr 과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검색 엔진에 sysnet.pe.kr 로 되어 있던 모든 자료들이 무효화 되어버리는 ... 등의 다소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Azure관리자에서 클라우드 정보를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이 IP가 제공되긴 하는데요.

azure_dns_link_1.png

문제는 저것이 "Virtual IP"라는 점입니다. 물론, Azure에서 한번 호스팅 되고 있는 Virtual Machine 과의 매핑이 달라지는 일이라면 VM이 깨지거나 지리적으로 다른 물리 서버로 이동할 때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빈도'로 따져보면 거의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그런 상황에서도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인데 IP 때문에 문제가 된다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점이 반감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긴... 제 개인 블로그처럼 그 중요도가 매우 낮은 시스템이라면 그냥 Virtual IP를 DNS 서버에 등록해도 별 영향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

그래도, 방법이 있는데 굳이 Virtual IP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텐데요, 바로 아래의 글에서 그 해결책을 자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Custom Domain Names in Windows Azure
; http://blog.smarx.com/posts/custom-domain-names-in-windows-azure

제 경우에는 기존 sysnet 을 집에서 호스팅하고 있었기 때문에 "동적 IP" 매핑을 위해 kr.dnsever.com 웹 사이트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dnsever.com 서비스에서 CNAME을 바꾸는 부분이 있어서 이를 Azure로 매핑할 수가 있는데요. 우선, 도메인 관리 페이지로 가면 다음과 같이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azure_dns_link_2.png

여기서 2가지 작업을 해주어야 하는데, 먼저 "다이나믹 DNS 관리" 에서 "www.sysnet.pe.kr" 항목을 삭제해 주고, "도메인 별명(CNAME) 관리"에서 다음과 같이 "www" 에 대해 "목적지 도메인"을 Azure 서비스를 받는 DNS 이름으로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

azure_dns_link_3.png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azure_dns_link_4.png

위에서는 "kr.dnserver.com"의 예를 들긴 했지만,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gabia.com에서도 역시 CNAME을 이용한 매핑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여러분들의 도메인 호스팅 업체를 들어가보시면 대부분 CNAME 을 제어하는 메뉴가 있으니 그에 따라 알맞게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30/2012 ]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kevin13@chol.com

비밀번호
수정 답변 목록

댓글 쓴 사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451정성태5/18/201391Windows 서버: 9. 윈도우 서버 2012 기초 사용법
1450정성태5/16/201380오류 유형 : 176. SQL10007N Message "0" could not be retrieved. Reason code: "3"
1449정성태5/15/2013107오류 유형 : 175. SpeechRecognitionEngine 사용시 오류 유형 2가지
1448정성태5/14/2013155VC++ : 42. #pragma warning(disable: ...)로 오류 제어가 안된다면?
1447정성태5/3/2013281개발 환경 구성: 189. Debugging Tools for Windows 독립 설치 버전
1446정성태4/30/2013321.NET : 218. Encoding 타입의 대체(fallback) 메카니즘
1445정성태4/26/2013494Debug Features : 52. NT 서비스의 Main 메소드 안에서 Process.GetProcessesByName 호출 시 멈춤 현상 [1]
1444정성태4/27/2013401Internet Explorer: 자바스크립트로 숨겨진 파일 다운로드 경로를 알아내는 방법 [1]
1443정성태4/24/2013426개발 환경 구성: 188. Azure PaaS 웹 응용 프로그램 배포 후 SMTP 서버 구성 [2]
1442정성태4/21/2013544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CPU 점유 현상으로 글자 입력이 느려졌다면? [1]
1441정성태4/21/2013481.NET : 217. LargeAddressAware 옵션이 적용된 닷넷 32비트 프로세스의 가용 메모리
1440정성태4/19/2013417오류 유형 : 174. dumpbin.exe 실행시 mspdb110.dll 로드 오류
1439정성태4/18/2013509VS.NET IDE : 38. Visual Studio 2012와 Itanium 빌드 옵션 [1]
1438정성태4/17/2013524.NET : 216. 다른 프로세스에 환경변수 설정하는 방법 - 두번째 이야기파일 다운로드1
1437정성태4/17/2013473VC++ : 41. CRT(C Runtime DLL: msvcr...dll)에 대한 의존성 제거
1436정성태4/17/2013552.NET : 215. Local SYSTEM 권한으로 코드를 실행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435정성태4/15/2013678Windows 7: 16. ad-hoc 보다 더 편리한 "가상 Wifi" 를 이용한 인터넷 공유 [1]
1434정성태4/9/2013486오류 유형 : 173. TFS 서버의 이벤트 로그 오류 - WebHost failed to process a request. Parameter name: certificate
1433정성태4/9/2013462개발 환경 구성: 187. TFS에 설치된 SharePoint 의 PowerShell 콘솔 띄우는 방법
1432정성태4/5/2013534오류 유형 : 172. System.Web.PipelineModuleStepContainer.GetEventCount 에서 NullReferenceException 이 발생한다면?
1431정성태4/5/2013675부팅 가능한 (외장) HDD를 기존 부팅 메뉴에 추가하는 방법
1430정성태4/4/2013807제니퍼: 23. 모바일 용 웹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응답 시간 지연 현상 [5]파일 다운로드1
1429정성태4/1/2013843개발 환경 구성: 186. SCOM 2012 - ASP.NET 모니터링 방법
1428정성태3/29/2013656개발 환경 구성: 185. SCOM 2012 환경 구성 - Management Packs
1427정성태3/29/2013676오류 유형 : 171. SCOM 2012 - 원격 에이전트 설치 오류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