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이런 자료가 별로 관심이 없다가도, 사이트에 나갔다하면 고객들로 하여금 요청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고 저 같은 사람이 테스트 하면 ... 영 신빙성이 없어지죠. MS 자료를 가져다 주면 약간은 믿지만 그래도 "자사의 제품"이라는 선입견에 약발이 좀 덜합니다.
이럴 때 다음의 자료를 참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Ten Most Recently Published TPC-C Results
;
http://www.tpc.org/tpcc/results/tpcc_last_ten_results.asp
제가 좀 무식하긴 해도... tpmC 단위가 클수록 좋다는 것은 압니다. ^^;
보시면, 가장 상단의 MS SQL Server 2005 와,
05/08/06 Unisys ES7000/one Enterprise Server (16P)
icrosoft SQL Server 2005 Enterprise x64 Edition
Microsoft Windows Server 2003 Datacenter x64 Edition
tpmC == 749,839
중간의 oracle 10g 의
04/26/06 PRIMEQUEST 480 c/s
Oracle Database 10g Enterprise Edition
Red Hat Enterprise Linux 4 AS
tpmC == 792,101
자료가 가장 눈에 띕니다. 오호... 오라클도 제법이군요. 얼핏 성능면에서는 SQL Server 2005 를 능가합니다.
하지만, 해당 링크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Oracle 을 테스트한 머신의 가격은 7,060,571 US $ 이고,
SQL 2005 를 테스트한 머신의 가격은 2,494,393 US $ 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CPU 부터 오라클 테스트 머신은 32-way 인 반면,
SQL 2005 머신은 16-way 입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5/12/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