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윈도우 10 - 바탕/돋음 체가 사라져 한글이 깨지는 현상 제 윈도우 10 PC가 언제부턴가 다음과 같이 일부 국산 응용 프로그램에서 한글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간단합니다. 한글 폰트가 없어진 것입니다. 실제로 한글이 잘 나오는 PC를 두고 "C:\Windows\Fonts"의 내용을 비교해 보면 다음 화면과 같이 "Batang Regular" 같은 한글 폰트가 없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정상적인 PC, 아래: 문제가 발생한 PC] 해결도 간단합니다. 문제가 없는 PC로부터 batang.ttc, gulim.ttc 파일을 복사해 온 다음 윈도우 탐색기에서 해당 파일들에 대해 마우스 우클릭을 해 "설치(Install)" 메뉴를 선택해 주면 자동으로 "C:\Windows\Fonts" 폴더에 설치가 됩니다. 문제가 잘 해결이 되면 다음 화면처럼 한글이 잘 나옵니다.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Windows: 113. 윈도우의 2179, 26143, 47001 TCP 포트 사용[이전 글] 오류 유형: 315. 닷넷 프로파일러의 오류 코드 정보 [최초 등록일: 1/3/2016] [최종 수정일: 1/4/2016]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16-02-29 04시11분 [정환나라] 그럼 궁금한게 win10에서는 저 폰트들이 기본적으로 없는건가요? 보통은 바탕, 굴림 등의 글꼴은 있는걸로 생각하고 "batang", "gulim" 이런식으로 font 설정을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있는데, 그럼 아예 '맑은고딕'만 고려해서 개발해야하나 싶은데 어떻게 되는걸까요? [guest] 2016-02-29 04시40분 아니요. 기본적으로 있는데... 왠일인지 제 컴퓨터 2개 중에 하나에서만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 (저도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 개발환경이 복잡해지다보면 종종... ^^;;;) 정성태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185정성태11/29/201124416.NET Framework: 278. WPF - Content의 Changed 이벤트에 해당하는게 뭔가요?11184정성태11/29/201127647.NET Framework: 277. F#과 WPF가 어울리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 [2]1183정성태11/26/201122841오류 유형: 140. Visual Studio 2010 - Floating된 에디트 윈도우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 [2]1182정성태11/25/201158866.NET Framework: 276. 중복 없는 숫자를 랜덤으로 배열하는 방법 [5]11181정성태11/24/201129158디버깅 기술: 44. windbg의 mscordacwks DLL 로드 문제1180정성태11/23/201139025.NET Framework: 275. 레지스트리 등록 및 Interop DLL 없이 COM 개체 사용하는 방법 [2]11179정성태11/22/201129541.NET Framework: 274. ReaderWriterLockSlim은 언제 쓰는 걸까요? [4]11178정성태11/19/201126098.NET Framework: 273. 설치된 .NET 버전에 민감한 코드를 포함하는 경우, 다중으로 어셈블리를 만들어야 할까요?11177정성태11/18/201131392.NET Framework: 272. 소켓 연결 시간 제한 - 두 번째 이야기 [1]11176정성태11/17/201130818.NET Framework: 271. C#에서 확인해 보는 관리 힙의 인스턴스 구조 [3]11175정성태11/16/201128785.NET Framework: 270. .NET 참조 개체 인스턴스의 Object Header를 확인하는 방법 [1]11174정성태11/15/201128089.NET Framework: 269. 일반 참조형의 기본 메모리 소비는 얼마나 될까요? [4]1173정성태11/14/201124199.NET Framework: 268. .NET Array는 왜 12bytes의 기본 메모리를 점유할까? [1]1172정성태11/13/201121191.NET Framework: 267. windbg - GC Heap에서 .NET 타입에 대한 배열을 찾는 방법1171정성태11/12/201137924.NET Framework: 266. StringBuilder에서의 OutOfMemoryException 오류 원인 분석 [4]11170정성태11/10/201127315.NET Framework: 265. Named 동기화 개체 생성 시 System.UnauthorizedAccessException 예외 발생하는 경우1169정성태11/10/201130789.NET Framework: 264. 다중 LAN 카드 환경에서 Dns.GetHostAddresses(local)가 반환해 주는 IP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될까요? [4]1168정성태11/6/201126714오류 유형: 139. TlbImp : error TI0000 : A single valid machine type compatible with the input type library must be specified1167정성태11/5/201138479개발 환경 구성: 133. Registry 등록 과정 없이 COM 개체 사용 - 두 번째 이야기 [5]41166정성태11/5/201124542.NET Framework: 263. byte[] pData = new byte[100000]로 인한 성능 차이? [1]11165정성태11/3/201129615개발 환경 구성: 132. "Visual Studio Command Prompt (2010)" 명령행에서 2.0 버전의 MSBuild를 구동하는 방법 [2]11164정성태11/1/201127705.NET Framework: 262. .NET 스레드 콜 스택 덤프 (4) - .NET 4.0을 지원하지 않는 MSE 응용 프로그램 원인 분석1163정성태10/31/201127307.NET Framework: 261. .NET 스레드 콜 스택 덤프 (3) - MSE 소스 코드 개선11162정성태10/30/201127340.NET Framework: 260. .NET 스레드 콜 스택 덤프 (2) - Managed Stack Explorer 소스 코드를 이용한 스택 덤프 구하는 방법11161정성태10/29/201124114.NET Framework: 259. Type.GetMethod - System.Reflection.AmbiguousMatchException11159정성태10/28/201127634.NET Framework: 258. Roslyn 맛보기 - SyntaxTree 조작 [2]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