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정확히는... 다음과 같은 오류가 쌓이고 있지요.

이벤트 형식: 오류
이벤트 원본: DCOM
이벤트 범주: 없음
이벤트 ID: 10002
날짜: 2005-02-21
시간: 오후 8:14:18
사용자: NT AUTHORITY\ANONYMOUS LOGON
컴퓨터: THEMOST
설명:
DCOM 서버를 시작하려는 데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서버:
{00020906-0000-0000-C000-000000000046}
사용자 ANONYMOUS LOGON/NT AUTHORITY, SID=S-1-5-7.

자세한 정보는 http://go.microsoft.com/fwlink/events.asp에 있는 도움말 및
지원 센터를 참조하십시오.

현재로서는 해당 요청들이 왜 들어오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잘은 모릅니다. 단지, 어쨌든 WORD 개체를 시작하려고 하는 시도가 발생하지만, 보안 권한이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은 오류보고가 쌓이고 있는 것인데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로그가 쌓이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
** Windows 2003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다른 OS 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문맥을 잘 살펴보시면 아래와 동일하게 설명하실 수 있습니다.

'구성요소 서비스' MMC 관리자에서
구성요소 서비스 / 컴퓨터 / 내컴퓨터 / DCOM 구성에서 "Microsoft Word 문서" 노드를 찾으세요.
그것의 속성메뉴에서 "보안" 탭을 누르세요... 이제부턴, 이벤트 로그에 명시된 데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1. 시작권한 을 "사용자 지정" 으로 돌리고. "편집" 버튼을 누른다.
2. "ANONYMOUS LOGON" 계정을 추가한다.

위와 같이 해주시면, 해당 오류 이벤트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왠지... "DCOM" 개체의 시작 권한을 ANONYMOUS 에게도 주는 것이 찜찜하긴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Word 가 굳이 DCOM 서버로 있어야 할 필요가 없는데요. 그렇다면 지워주는 것이 가장 좋겠는데... 그것도 찜찜하긴 하네요. ^^;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3/4/2005]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868정성태1/17/20253114Windows: 277. Hyper-V - Windows 11 VM의 Enhanced Session 모드로 로그인을 할 수 없는 문제
13867정성태1/17/20254066오류 유형: 943. Hyper-V에 Windows 11 설치 시 "This PC doesn't currently meet Windows 11 system requirements" 오류
13866정성태1/16/20254269개발 환경 구성: 739. Windows 10부터 바뀐 device driver 서명 방법
13865정성태1/15/20253946오류 유형: 942. C# - .NET Framework 4.5.2 이하의 버전에서 HttpWebRequest로 https 호출 시 "System.Net.WebException" 예외 발생
13864정성태1/15/20253912Linux: 114. eBPF를 위해 필요한 SELinux 보안 정책
13863정성태1/14/20253362Linux: 113. Linux - 프로세스를 위한 전용 SELinux 보안 문맥 지정
13862정성태1/13/20253628Linux: 112. Linux - 데몬을 위한 SELinux 보안 정책 설정
13861정성태1/11/20253907Windows: 276. 명령행에서 원격 서비스를 동기/비동기로 시작/중지
13860정성태1/10/20253614디버깅 기술: 216. WinDbg - 2가지 유형의 식 평가 방법(MASM, C++)
13859정성태1/9/20253971디버깅 기술: 215. Windbg - syscall 이후 실행되는 KiSystemCall64 함수 및 SSDT 디버깅
13858정성태1/8/20254100개발 환경 구성: 738. PowerShell - 원격 호출 시 "powershell.exe"가 아닌 "pwsh.exe" 환경으로 명령어를 실행하는 방법
13857정성태1/7/20254149C/C++: 187. Golang -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Linux 데몬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변경파일 다운로드1
13856정성태1/6/20253728디버깅 기술: 214. Windbg - syscall 단계까지의 Win32 API 호출 (예: Sleep)
13855정성태12/28/20244459오류 유형: 941. Golang - os.StartProcess() 사용 시 오류 정리
13854정성태12/27/20244558C/C++: 186. Golang - 콘솔 응용 프로그램을 NT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변경파일 다운로드1
13853정성태12/26/20244026디버깅 기술: 213. Windbg - swapgs 명령어와 (Ring 0 커널 모드의) FS, GS Segment 레지스터
13852정성태12/25/20244487디버깅 기술: 212. Windbg - (Ring 3 사용자 모드의) FS, GS Segment 레지스터파일 다운로드1
13851정성태12/23/20244240디버깅 기술: 211. Windbg - 커널 모드 디버깅 상태에서 사용자 프로그램을 디버깅하는 방법
13850정성태12/23/20244741오류 유형: 940. "Application Information" 서비스를 중지한 경우, "This file does not have an app associated with it for performing this action."
13849정성태12/20/20244887디버깅 기술: 210. Windbg - 논리(가상) 주소를 Segmentation을 거쳐 선형 주소로 변경
13848정성태12/18/20244823디버깅 기술: 209. Windbg로 알아보는 Prototype PTE파일 다운로드2
13847정성태12/18/20244856오류 유형: 939. golang - 빌드 시 "unknown directive: toolchain" 오류 빌드 시 이런 오류가 발생한다면?
13846정성태12/17/20245060디버깅 기술: 208. Windbg로 알아보는 Trans/Soft PTE와 2가지 Page Fault 유형파일 다운로드1
13845정성태12/16/20244531디버깅 기술: 207. Windbg로 알아보는 PTE (_MMPTE)
13844정성태12/14/20245219디버깅 기술: 206. Windbg로 알아보는 PFN (_MMPFN)파일 다운로드1
13843정성태12/13/20244393오류 유형: 938. Docker container 내에서 빌드 시 error MSB3021: Unable to copy file "..." to "...". Access to the path '...' is denied.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