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Invalid service definition or service configuration. Please see the Error List for more details.

어느 순간, Azure Cloud Service 프로젝트의 "Roles" 노드의 아이콘에 경고 표시가 떴습니다.

azure_invalid_roles_1.png

이 상태에서 하위 노드(그림에서는 "SysnetWebApp9")를 더블 클릭하면 설정 창이 열려야 하는데, "Invalid service definition or service configuration. Please see the Error List for more details."라는 텍스트만 있는 화면이 보여집니다.

이걸 무시하고 Azure 배포를 했더니, "Sequence contains no elements"라는 오류 메시지와 함께 배포가 중단됩니다. 어허~~~ 묻어두고 갈 수 없는 문제군요. ^^

검색해 보면 다음의 글이 나옵니다.

“Invalid service definition or service configuration” when accessing a Windows Azure role definition.
; http://www.soulier.ch/?p=2309

저런 경우도 있다는 것인데, 아쉽게도 저는 .cscfg, .csdef 파일을 전혀 바꾸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제 경우에는, Visual Studio 2015에 설치된 "Microsoft Azure Tools"를 기존에 ver 2.7을 쓰다가 새롭게 2.9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바람에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Azure Cloud Service" 프로젝트 노드의 속성창을 보면,

azure_invalid_roles_2.png

저렇게 "Update..." 버튼이 있습니다. ^^ 이걸 눌러주면 경고 표시의 아이콘도 없어지고 배포도 정상적으로 잘 됩니다.

결론은? "Microsoft Azure Tools"를 업그레이드하면 "Azure Cloud Service" 프로젝트도 함께 업그레이드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23/2016]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839정성태1/5/201521538디버깅 기술: 69. windbg 분석 사례 - cpu 100% 현상 (2)
1838정성태1/4/201541507기타: 49. 윈도우 내레이터(Narrator) 기능 끄는 방법(윈도우에 파란색의 굵은 테두리 선이 나타난다면?) [4]
1837정성태1/4/201527680디버깅 기술: 68. windbg 분석 사례 - 메모리 부족 [1]
1836정성태1/4/201527654디버깅 기술: 67. windbg - 덤프 파일과 handle 정보
1835정성태1/3/201528241개발 환경 구성: 254. SQL 서버 역시 SSL 3.0/TLS 1.0만을 지원하는 듯!
1834정성태1/3/201552879개발 환경 구성: 253. TLS 1.2를 적용한 IIS 웹 사이트 구성
1833정성태1/3/201529034.NET Framework: 490. System.Data.SqlClient는 SSL 3.0/TLS 1.0만 지원하는 듯! [3]
1832정성태1/2/201521690오류 유형: 266. Azure에 응용 프로그램 게시 중 로그인 오류
1831정성태1/1/201529808디버깅 기술: 66. windbg 분석 사례 - cpu 100% 현상 (1) [1]
1830정성태1/1/201528949오류 유형: 265. svchost.exe 프로세스(IP Helper: IPHLPSVC)의 CPU 100% 현상
1829정성태12/16/201432784VC++: 86. Windows Vista부터 바뀐 Credential Provider 예제 분석 (2) [2]파일 다운로드1
1828정성태12/15/201429253VC++: 85. Windows Vista부터 바뀐 Credential Provider 예제 분석 (1) [4]파일 다운로드1
1827정성태12/12/201425590VC++: 84. CredUIPromptForWindowsCredentials Win32 API 사용법 정리
1826정성태12/11/201429941.NET Framework: 489. Socket.Listen에 전달된 backlog 인자의 의미 [6]
1825정성태12/11/201477421.NET Framework: 488. TCP 소켓 연결의 해제를 알 수 있는 방법 [10]파일 다운로드1
1824정성태12/10/201427163.NET Framework: 487. Socket.Receive 메서드의 SocketFlags.Peek 동작을 이용해 소켓 연결 유무를 확인? [8]파일 다운로드1
1823정성태12/10/201424225.NET Framework: 486. Java의 ScheduledExecutorService에 대응하는 C#의 System.Threading.Timer [2]
1822정성태12/3/201426412개발 환경 구성: 252. Xamarin 라이선스 관리 [8]
1821정성태12/1/201433221VS.NET IDE: 96. Visual Studio에서 /* ~ */ 주석을 위한 단축키(매크로)
1820정성태11/23/201421502.NET Framework: 485. Mono Profiler에서 IL 코드 변경이 가능할까? - 두 번째 이야기파일 다운로드1
1819정성태11/22/201421318오류 유형: 264. MSBuild 에러 - warning MSB3052: The parameter to the compiler is invalid,
1818정성태11/22/201424260개발 환경 구성: 251. NUMA 노드 수에 따른 IIS Worker Process(w3wp.exe) 설정 [1]
1817정성태11/22/201427356VS.NET IDE: 95. Macros for Visual Studio 2013 [1]
1816정성태11/20/201422046.NET Framework: 484. Mono Profiler에서 IL 코드 변경이 가능할까?
1815정성태11/18/201420028.NET Framework: 483. 코드로 살펴 보는 ETW의 활성화 시점 [2]
1814정성태11/18/201421533오류 유형: 263. Unable to find the requested .Net Framework Data Provider. It may not be installed.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