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시리즈 글이 6개 있습니다.) Windows: 111. 복구(Recovery) 파티션 삭제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2918 Windows: 142. Windows 10의 복구 콘솔로 부팅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207 Windows: 143. Windows 10의 Recovery 파티션을 삭제 및 새로 생성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209 Windows: 147. 시스템 복구 디스크를 USB 디스크에 만드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598 Windows: 156. 가상 디스크의 용량을 복구 파티션으로 인해 늘리지 못하는 경우 ; https://www.sysnet.pe.kr/2/0/11807 Windows: 263. Windows - 복구 파티션(Recovery Partition) 용량을 늘리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3586 Windows 10의 복구 콘솔로 부팅하는 방법 Windows 10의 경우, 다음의 문서에 나오는 방법으로 재부팅을 하면 쉽게 복구 모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Get to safe mode and other startup settings in Windows 10 ; https://support.microsoft.com/en-us/instantanswers/f40a95aa-1e34-4907-98ba-a308fd10a786/get-to-safe-mode-and-other-startup-settings-in-windows-10 즉, Settings에서 "Update & security" / "Recovery"의 "Advanced startup"에 있는 "Restart now" 버튼을 눌러 복구 모드로 부팅할 수 있습니다. 그럼 부팅 시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고, "Troubleshoot" 메뉴로 들어가, 다시 "Advanced options"로 진입하면 그중에 "Command Prompt"를 선택해 복구 콘솔을 띄울 수 있습니다. 빠져나오는 방법은, "exit" 명령어로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오류 유형: 390. diskpart의 set id 명령어에서 "The specified type is not in the correct format." 오류 발생[이전 글] 오류 유형: 389. DISM.exe - The specified image in the specified wim is already mounted for read/write access. [최초 등록일: 5/24/2017] [최종 수정일: 5/24/2017]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62정성태10/16/201230632개발 환경 구성: 168. 우분투 서버 Active Directory 가입하기1361정성태10/12/201223954.NET Framework: 341. .NET COM+ 를 Managed/Native 클라이언트에서 각각 호출했을 때의 콜 스택 비교 [4]11360정성태10/9/201228400.NET Framework: 340. Windows Server 2012 - .NET Framework 1.x 미지원1359정성태10/9/201264531Windows: 65. 윈도우 8 - Internet Explorer 10을 32비트 또는 64비트로 통합 [5]1358정성태9/27/201227801.NET Framework: 339. .NET Profiler 주의 사항 - 하나의 exe 프로세스 내에 다중 .NET 런타임 사용1357정성태9/27/201224780Windows: 64. Hyper-V - Windows XP의 Live Migration 오류1356정성태9/26/201230940Windows: 63. 윈도우 서버 2012 - Hyper-V의 새로운 기능 Live Migration [6]1355정성태9/21/201229076Team Foundation Server: 49. TFS 2012 Express의 필수 보완 작업: 데이터베이스 백업 [1]1354정성태9/19/201225775.NET Framework: 338. .NET CLR GC 시간 측정하는 방법11353정성태9/17/201227084.NET Framework: 337. Python의 생성기와 코루틴을 C#으로 표현하면. [2]11352정성태9/13/201225028.NET Framework: 336. .NET Profiler가 COM 개체일까?1351정성태9/13/201229417디버깅 기술: 49. windbg - .NET Framework 스레드 개체의 COM Apartment 유형 확인하는 방법1350정성태9/12/201230072개발 환경 구성: 167. (실은) 무료가 아니었던 AWS EC2 서비스 [4]1349정성태9/11/201261942VS.NET IDE: 74. Visual Studio의 '새 파일'을 UTF-8 인코딩으로 지정하는 방법 [4]1348정성태9/11/201229377오류 유형: 164. Active Directory - Functional Level 승격이 안 되는 문제1347정성태9/10/201231920Windows: 62. 윈도우 서버 2012 - Hyper-V 서버 마이그레이션 [1]1346정성태9/10/201232588Windows: 61. 윈도우 서버 2012 - Active Directory 서버 마이그레이션1345정성태9/10/201236907스크립트: 12. 파이썬 - Win32 DLL 연동 [2]1344정성태9/10/201229973오류 유형: 163. .NET Framework 4.5 제거 후 Visual Studio 2010 실행 시 Unknown Error1343정성태9/8/201243817스크립트: 11. 파이썬(Python) 윈도우 개발 환경 [7]1342정성태9/6/201227948VS.NET IDE: 73. Visual Studio 2012 - XmlCodeGenerator 마이그레이션1341정성태9/4/201237221Windows: 60. Hyper-V에서 RemoteFX 없이 DirectX 11 제공 [12]1340정성태9/4/201229482개발 환경 구성: 166. DOS - ping 결과에서 평균 응답 시간값 추출하기 [3]1339정성태9/4/201231854개발 환경 구성: 165. 새로운 Visual Studio 2012 원격 디버깅 툴 [5]1338정성태9/4/201233717.NET Framework: 335. C# - (핸들을 이용하여) 모든 열린 파일을 열람 [6]11337정성태8/30/201223506Phone: 7. 디버거로 실습해 보는 윈도우 폰의 Tombstone 상태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