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Visual Studio 2017에서 .NET Core 2.0 프로젝트 환경 구성하는 방법

Visual Studio 2017의 경우 이후에 나온 .NET Framework 4.7에 대한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없었는데요.

.NET Framework 4.7 릴리스
; https://www.sysnet.pe.kr/2/0/11195

이와 마찬가지로, .NET Core 2.0 역시 기본 설치 상태에서는 "Target Framework" 목록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netcore2_vs2017_1.png

위의 목록에 .NET Core 2.0을 보이게 하고 싶다면 ".NET Framework 4.7 릴리스" 글과 마찬가지로 개발자 팩을 설치해 줘야 하는데, 닷넷 코어의 경우 SDK를 설치해 주면 됩니다. 이는 다음의 사이트에서 제공해 줍니다.

.NET Core 2.0 SDK 다운로드
; https://www.microsoft.com/net/download/core

.NET Core 2.0 SDK - Windows (x64) Installer
; https://download.microsoft.com/download/0/F/D/0FD852A4-7EA1-4E2A-983A-0484AC19B92C/dotnet-sdk-2.0.0-win-x64.exe

.NET Core 2.0 SDK - Windows (x86) Installer
; https://download.microsoft.com/download/0/F/D/0FD852A4-7EA1-4E2A-983A-0484AC19B92C/dotnet-sdk-2.0.0-win-x86.exe

참고로, Visual Studio IDE가 x86 프로세스로 실행되기 때문에 프로젝트 설정에서 .NET Core 2.0 항목을 보려면 반드시 x86 버전도 설치해 줘야 합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x64와 x86을 모두 설치해 주세요. ^^)

설치 후부터는 새로운 닷넷 코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NET Core 2.0 대상으로 지정되고, 기존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속성 창의 Target Framework 값을 .NET Core 2.0으로 바꾸는 것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netcore2_vs2017_2.png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8/19/2017]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190정성태12/9/20226825.NET Framework: 2076. C# - SynchronizationContext 기본 사용법파일 다운로드1
13189정성태12/9/20227597오류 유형: 831. Visual Studio - Windows Forms 디자이너의 도구 상자에 컨트롤이 보이지 않는 문제
13188정성태12/9/20226261.NET Framework: 2075. C# - 직접 만들어 보는 TaskScheduler 실습 (SingleThreadTaskScheduler)파일 다운로드1
13187정성태12/8/20226181개발 환경 구성: 654. openssl - CA로부터 인증받은 새로운 인증서를 생성하는 방법 (2)
13186정성태12/6/20224763오류 유형: 831. The framework 'Microsoft.AspNetCore.App', version '...' was not found.
13185정성태12/6/20225724개발 환경 구성: 653. Windows 환경에서의 Hello World x64 어셈블리 예제 (NASM 버전)
13184정성태12/5/20224963개발 환경 구성: 652. ml64.exe와 link.exe x64 실행 환경 구성
13183정성태12/4/20224891오류 유형: 830. MASM + CRT 함수를 사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컴파일 오류 정리
13182정성태12/4/20225679Windows: 217. Windows 환경에서의 Hello World x64 어셈블리 예제 (MASM 버전)
13181정성태12/3/20225042Linux: 54. 리눅스/WSL - hello world 어셈블리 코드 x86/x64 (nasm)
13180정성태12/2/20225132.NET Framework: 2074. C# - 스택 메모리에 대한 여유 공간 확인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179정성태12/2/20224479Windows: 216. Windows 11 - 22H2 업데이트 이후 Terminal 대신 cmd 창이 뜨는 경우
13178정성태12/1/20225023Windows: 215. Win32 API 금지된 함수 - IsBadXxxPtr 유의 함수들이 안전하지 않은 이유파일 다운로드1
13177정성태11/30/20225747오류 유형: 829. uwsgi 설치 시 fatal error: Python.h: No such file or directory
13176정성태11/29/20224623오류 유형: 828. gunicorn - ModuleNotFoundError: No module named 'flask'
13175정성태11/29/20226325오류 유형: 827. Python - ImportError: cannot import name 'html5lib' from 'pip._vendor'
13174정성태11/28/20224835.NET Framework: 2073. C# - VMMap처럼 스택 메모리의 reserve/guard/commit 상태 출력파일 다운로드1
13173정성태11/27/20225580.NET Framework: 2072. 닷넷 응용 프로그램의 스레드 스택 크기 변경
13172정성태11/25/20225352.NET Framework: 2071. 닷넷에서 ESP/RSP 레지스터 값을 구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171정성태11/25/20224963Windows: 214. 윈도우 - 스레드 스택의 "red zone"
13170정성태11/24/20225227Windows: 213. 윈도우 - 싱글 스레드는 컨텍스트 스위칭이 없을까요?
13169정성태11/23/20225812Windows: 212. 윈도우의 Protected Process (Light) 보안 [1]파일 다운로드2
13168정성태11/22/20225120제니퍼 .NET: 31. 제니퍼 닷넷 적용 사례 (9) - DB 서비스에 부하가 걸렸다?!
13167정성태11/21/20225186.NET Framework: 2070. .NET 7 - Console.ReadKey와 리눅스의 터미널 타입
13166정성태11/20/20224929개발 환경 구성: 651. Windows 사용자 경험으로 WSL 환경에 dotnet 런타임/SDK 설치 방법
13165정성태11/18/20224828개발 환경 구성: 650. Azure - "scm" 프로세스와 엮인 서비스 모음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