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NET Profiler + 디버거 연결 + .NET Exceptions = cpu high COR_PRF_USE_PROFILE_IMAGES 옵션의 .NET Profiler가 적용된 닷넷 프로세스를 다시 Debug Diagnostic 도구(및 기타 모든 Debugger)로, 프로세스 비정상 종료 시 "Debug Diagnostic Tool"를 이용해 덤프를 남기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786 Debug Diagnostic Tool v2 Update 3 ; https://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58210 연결(Attach to process)해 놓으면 해당 프로세스에서 잦은 예외(.NET Exceptions) 발생 시 dbghost.exe의 CPU 사용률과 함께 닷넷 프로세스는 급격한 성능 저하 현상이 발생합니다. 만약 저 상황이 꼭 필요한데 성능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NGen의 "profiler-enhanced images"를 준비하면 됩니다. NGen 모듈과 .NET Profiler ; https://www.sysnet.pe.kr/2/0/11321 참고로, 디버거가 붙은 지 모르고 성능 저하 현상이 나타난 프로세스를 메모리 덤프로 떠서 분석하다가 도저히 해석이 안 되어서 며칠을 고민만 한 적이 있습니다.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오류 유형: 422. 윈도우 업데이트 - Code 9C48 Windows update encountered an unknown error.[이전 글] 디버깅 기술: 103. windbg - .NET 4.0 이상의 환경에서 모든 DLL에 대한 심벌 파일을 로드하는 파이썬 스크립트 [최초 등록일: 10/17/2017] [최종 수정일: 5/24/2021]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067정성태11/27/201911735디버깅 기술: 137. 실제 사례를 통해 Debug Diagnostics 도구가 생성한 닷넷 웹 응용 프로그램의 성능 장애 보고서 설명 [1]112066정성태11/27/201911598디버깅 기술: 136.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 - OracleCommand.ExecuteReader에서 OpsSql.Prepare2 PInvoke 호출 분석12065정성태11/25/201910472디버깅 기술: 135.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112064정성태11/25/201912659오류 유형: 580. HTTP Error 500.0/500.33 - ANCM In-Process Handler Load Failure12063정성태11/21/201911673디버깅 기술: 134. windbg - RtlReportCriticalFailure로부터 parameters 정보 찾는 방법12062정성태11/21/201911766디버깅 기술: 133.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 - 두 번째 이야기12061정성태11/20/201911927Windows: 167. CoTaskMemAlloc/CoTaskMemFree과 윈도우 Heap의 관계12060정성태11/20/201912310디버깅 기술: 132.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64의 동작 분석12059정성태11/20/201911896디버깅 기술: 131.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86의 동작 분석12058정성태11/19/201912696디버깅 기술: 130.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12057정성태11/18/20199829오류 유형: 579. Visual Studio - Memory 창에서 유효한 주소 영역임에도 "Unable to evaluate the expression." 오류 출력12056정성태11/18/201913655개발 환경 구성: 464. "Microsoft Visual Studio Installer Projects" 프로젝트로 EXE 서명 및 MSI 파일 서명 방법112055정성태11/17/20199379개발 환경 구성: 463. Visual Studio의 Ctrl + Alt + M, 1 (Memory 1) 등의 단축키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12054정성태11/15/201910731.NET Framework: 869. C# - 일부러 GC Heap을 깨뜨려 GC 수행 시 비정상 종료시키는 예제12053정성태11/15/201912415Windows: 166. 윈도우 10 - 명령행 창(cmd.exe) 속성에 (DotumChe, GulimChe, GungsuhChe 등의) 한글 폰트가 없는 경우12052정성태11/15/201911517오류 유형: 578. Azure - 일정(schedule)에 등록한 runbook이 1년 후 실행이 안 되는 문제(Reason - The key used is expired.)12051정성태11/14/201913996개발 환경 구성: 462. 시작하자마자 비정상 종료하는 프로세스의 메모리 덤프 - procdump [1]12050정성태11/14/201911657Windows: 165. AcLayers의 API 후킹과 FaultTolerantHeap12049정성태11/13/201911729.NET Framework: 868. (닷넷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디버거 방식이 아닌 CLR Profiler를 이용해 procdump.exe 기능 구현12048정성태11/12/201912512Windows: 164. GUID 이름의 볼륨에 해당하는 파티션을 찾는 방법12047정성태11/12/201914368Windows: 163. 안전하게 eject시킨 USB 장치를 물리적인 재연결 없이 다시 인식시키는 방법12046정성태10/29/201910337오류 유형: 577. windbg - The call to LoadLibrary(...\sos.dll) failed, Win32 error 0n19312045정성태10/27/20199691오류 유형: 576. mstest.exe 실행 시 "Visual Studio Enterprise is required to execute the test." 오류 - 두 번째 이야기12044정성태10/27/20199932오류 유형: 575. mstest.exe - System.Resources.MissingSatelliteAssemblyException: The satellite assembly named "Microsoft.VisualStudio.ProductKeyDialog.resources.dll, ..."12043정성태10/27/201910734오류 유형: 574. Windows 10 설치 시 오류 - 0xC1900101 - 0x4001E12042정성태10/26/201911133오류 유형: 573. OneDrive 하위에 위치한 Documents, Desktop 폴더에 대한 권한 변경 시 "Unable to display current owner"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