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Windows: 147. 시스템 복구 디스크를 USB 디스크에 만드는 방법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19684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시리즈 글이 6개 있습니다.)
Windows: 111. 복구(Recovery) 파티션 삭제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2918

Windows: 142. Windows 10의 복구 콘솔로 부팅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207

Windows: 143. Windows 10의 Recovery 파티션을 삭제 및 새로 생성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209

Windows: 147. 시스템 복구 디스크를 USB 디스크에 만드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598

Windows: 156. 가상 디스크의 용량을 복구 파티션으로 인해 늘리지 못하는 경우
; https://www.sysnet.pe.kr/2/0/11807

Windows: 263. Windows - 복구 파티션(Recovery Partition) 용량을 늘리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3586




시스템 복구 디스크를 USB 디스크에 만드는 방법

예전에는 윈도우 제어판의 "Create a system repair disc" 메뉴를 통해서는 DVD 이미지를 굽는 방식만 제공했었습니다. DVD 드라이브 없는 컴퓨터가 늘고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맞지 않는 기능인데요.

다행히 윈도우 8부터 복구 디스켓을 USB로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reate a recovery drive
; http://windows.microsoft.com/en-us/windows-10/create-a-recovery-drive

Create a Recovery Drive or System Repair Disc in Windows 8, 8.1 and 10
; https://www.winhelp.us/create-a-recovery-drive-in-windows-8.html

실습 삼아 지금 한번 만들어 두는 것도 좋겠지요. ^^ 제어판의 "Recovery" / "Create a recovery drive" 메뉴를 선택하면,

usb_recovery_boot_1.png

위에서 F, G 드라이브는 외장 USB 하드에 나뉘어진 2개의 파티션이고 I 드라이브가 USB flash 드라이브입니다. (즉, USB 하드에도 동일하게 복구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I 드라이브를 선택했는데, 그럼 해당 USB 디스크는 FAT32로 포맷되고 시스템 복구 기능을 위한 내용들이 모두 복사됩니다.

(참고로, 위의 화면에서는 8GB가 필요하다고 나오는데 경우에 따라 16GB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10/2018]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856정성태2/15/201521276.NET Framework: 493. TypeRef 메타테이블에 등록되는 타입의 조건파일 다운로드1
1855정성태2/10/201520805개발 환경 구성: 256. WebDAV Redirector - Sysinternals 폴더 연결 시 "The network path was not found" 오류 해결 방법
1854정성태2/10/201521803Windows: 104. 폴더는 삭제할 수 없지만, 그 하위 폴더/파일은 생성/삭제/변경하는 보안 설정
1853정성태2/6/201552067웹: 29. 여신금융협회 웹 사이트의 "Netscape 6.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오류 메시지 [5]
1852정성태2/5/201522488.NET Framework: 492. .NET CLR Memory 성능 카운터의 의미파일 다운로드1
1851정성태2/5/201523408VC++: 88. 하룻밤의 꿈 - 인텔 하스웰의 TSX Instruction 지원 [2]
1850정성태2/4/201544304Windows: 103. 작업 관리자에서의 "Commit size"가 가리키는 메모리의 의미 [4]
1849정성태2/4/201524193기타: 51. DropBox의 CPU 100% 현상 [1]파일 다운로드1
1848정성태2/4/201519452.NET Framework: 491. 닷넷 Generic 타입의 메타 데이터 토큰 값 알아내는 방법 [2]
1847정성태2/3/201522807기타: 50. C# - 윈도우에서 dropbox 동기화 폴더 경로 및 종료하는 방법
1846정성태2/2/201532028Windows: 102.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삭제 항목을 수동으로 실행하고 싶다면? [1]
1845정성태1/26/201532905Windows: 101. 제어판의 "Windows 자격 증명 관리(Manage your credentials)"를 금지시키는 방법
1844정성태1/26/201530863오류 유형: 269. USB 메모리의 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보여진다면? [7]
1843정성태1/24/201521925VC++: 87. 무시할 수 없는 Visual C++ 런타임 함수 성능
1842정성태1/23/201544457개발 환경 구성: 255. 노트북 키보드에 없는 BREAK 키를 다른 키로 대체하는 방법
1841정성태1/21/201519413오류 유형: 268. Win32 핸들 관련 CLR4 보안 오류 사례
1840정성태1/8/201527625오류 유형: 267. Visual Studio - CodeLens 사용 시 CPU 100% 현상
1839정성태1/5/201520535디버깅 기술: 69. windbg 분석 사례 - cpu 100% 현상 (2)
1838정성태1/4/201540240기타: 49. 윈도우 내레이터(Narrator) 기능 끄는 방법(윈도우에 파란색의 굵은 테두리 선이 나타난다면?) [4]
1837정성태1/4/201526361디버깅 기술: 68. windbg 분석 사례 - 메모리 부족 [1]
1836정성태1/4/201526372디버깅 기술: 67. windbg - 덤프 파일과 handle 정보
1835정성태1/3/201526858개발 환경 구성: 254. SQL 서버 역시 SSL 3.0/TLS 1.0만을 지원하는 듯!
1834정성태1/3/201551496개발 환경 구성: 253. TLS 1.2를 적용한 IIS 웹 사이트 구성
1833정성태1/3/201527580.NET Framework: 490. System.Data.SqlClient는 SSL 3.0/TLS 1.0만 지원하는 듯! [3]
1832정성태1/2/201520653오류 유형: 266. Azure에 응용 프로그램 게시 중 로그인 오류
1831정성태1/1/201528534디버깅 기술: 66. windbg 분석 사례 - cpu 100% 현상 (1)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