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오류 유형: 480. Fritzing 실행 시 Ordinal Not Found 오류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18569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Fritzing 실행 시 Ordinal Not Found 오류

Fritzing.exe 실행 시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Fritzing.exe - Ordinal Not Found
The ordinal 4684 could not be located in the dynamic link library %USERPROFILE%\Anaconda3\Library\bin\ssleay32.dll. 

이벤트 로그에는 다음의 항목이 남습니다.

Log Name:      System
Source:        Application Popup
Date:          2018-08-28 오전 22:11:23
Event ID:      26
Task Category: None
Level:         Information
Keywords:      
User:          SYSTEM
Computer:      TESTPC
Description:
Application popup: Fritzing.exe - Ordinal Not Found : The ordinal 4684 could not be located in the dynamic link library %USERPROFILE%\Anaconda3\Library\bin\ssleay32.dll. 

사실 이 오류가 떴음에도 불구하고 Fritzing.exe는 잘 실행이 됩니다. 그래서 무시해도 되긴 하지만... 오류창 닫는 것이 여간 귀찮은 작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

해결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환경 변수에 "%USERPROFILE%\Anaconda3\Library\bin" 경로가 들어있을 텐데 그걸 없애주면 됩니다. 그런데 그럴 경우 Anaconda3 사용에 불편함이 올 것입니다. ^^ 두 번째로 "%USERPROFILE%\Anaconda3\Library\bin" 폴더에 있는 ssleay32.dll, libeay32.dll 파일을 Fritzing.exe 파일이 있는 곳에 복사하는 것입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8/28/2018]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1867정성태4/15/201921524.NET Framework: 814. Critical Finalizer와 SafeHandle의 사용 의미파일 다운로드1
11866정성태4/9/201924274Windows: 159. 네트워크 공유 폴더(net use)에 대한 인증 정보는 언제까지 유효할까요?
11865정성태4/9/201920392오류 유형: 529. 제어판 - C:\Program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Administrative Tools is not accessible.
11864정성태4/9/201919068오류 유형: 528. '...' could be '0': this does not adhere to the specification for the function '...'
11863정성태4/9/201918904디버깅 기술: 127. windbg - .NET x64 EXE의 EntryPoint
11862정성태4/7/201921180개발 환경 구성: 437. .NET EXE의 ASLR 기능을 끄는 방법
11861정성태4/6/201920433디버깅 기술: 126. windbg - .NET x86 CLR2/CLR4 EXE의 EntryPoint
11860정성태4/5/201924854오류 유형: 527. Visual C++ 컴파일 오류 - error C2220: warning treated as error - no 'object' file generated
11859정성태4/4/201922133디버깅 기술: 125. WinDbg로 EXE의 EntryPoint에서 BP 거는 방법
11858정성태3/27/201923064VC++: 129. EXE를 LoadLibrary로 로딩해 PE 헤더에 있는 EntryPoint를 직접 호출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857정성태3/26/201920528VC++: 128. strncpy 사용 시 주의 사항(Linux / Windows)
11856정성태3/25/201921003VS.NET IDE: 134. 마이크로소프트의 CoreCLR 프로파일러 리눅스 예제를 Visual Studio F5 원격 디버깅하는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11855정성태3/25/201923171개발 환경 구성: 436. 페이스북 HTTPS 인증을 localhost에서 테스트하는 방법
11854정성태3/25/201918836VS.NET IDE: 133. IIS Express로 호스팅하는 사이트를 https로 접근하는 방법
11853정성태3/24/201921753개발 환경 구성: 435. 존재하지 않는 IP 주소에 대한 Dns.GetHostByAddress/gethostbyaddr/GetNameInfoW 실행이 느리다면? - 두 번째 이야기 [1]
11852정성태3/20/201920366개발 환경 구성: 434. 존재하지 않는 IP 주소에 대한 Dns.GetHostByAddress/gethostbyaddr/GetNameInfoW 실행이 느리다면?파일 다운로드1
11851정성태3/19/201924194Linux: 8. C# - 리눅스 환경에서 DllImport 대신 라이브러리 동적 로드 처리 [2]
11850정성태3/18/201923713.NET Framework: 813. C# async 메서드에서 out/ref/in 유형의 인자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11849정성태3/18/201922841.NET Framework: 812. pscp.exe 기능을 C#으로 제어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848정성태3/17/201919843스크립트: 14. 윈도우 CMD - 파일이 변경된 경우 파일명을 변경해 복사하고 싶다면?
11847정성태3/17/201924269Linux: 7. 리눅스 C/C++ - 공유 라이브러리 동적 로딩 후 export 함수 사용 방법파일 다운로드1
11846정성태3/15/201922982Linux: 6. getenv, setenv가 언어/운영체제마다 호환이 안 되는 문제
11845정성태3/15/201922635Linux: 5. Linux 응용 프로그램의 (C++) so 의존성 줄이기(ReleaseMinDependency) [3]
11844정성태3/14/201924408개발 환경 구성: 434. Visual Studio 2019 - 리눅스 프로젝트를 이용한 공유/실행(so/out) 프로그램 개발 환경 설정 [1]파일 다운로드1
11843정성태3/14/201919208기타: 75. MSDN 웹 사이트를 기본으로 영문 페이지로 열고 싶다면?
11842정성태3/13/201917087개발 환경 구성: 433. 마이크로소프트의 CoreCLR 프로파일러 예제를 Visual Studio CMake로 빌드하는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