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연관된 글이 1개 있습니다.) (시리즈 글이 9개 있습니다.) .NET Framework: 698. C# 컴파일러 대신 직접 구현하는 비동기(async/await) 코드 ; https://www.sysnet.pe.kr/2/0/11351 .NET Framework: 716. async 메서드의 void 반환 타입 사용에 대하여 ; https://www.sysnet.pe.kr/2/0/11414 .NET Framework: 717. Task를 포함하지 않는 async 메서드의 동작 방식 ; https://www.sysnet.pe.kr/2/0/11415 .NET Framework: 719. Task를 포함하는 async 메서드의 동작 방식 ; https://www.sysnet.pe.kr/2/0/11417 .NET Framework: 731. C# - await을 Task 타입이 아닌 사용자 정의 타입에 적용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456 .NET Framework: 737. C# - async를 Task 타입이 아닌 사용자 정의 타입에 적용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484 .NET Framework: 813. C# async 메서드에서 out/ref/in 유형의 인자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 https://www.sysnet.pe.kr/2/0/11850 닷넷: 2138. C# - async 메서드 호출 원칙 ; https://www.sysnet.pe.kr/2/0/13405 닷넷: 2147. C# - 비동기 메서드의 async 예약어 유무에 따른 차이 ; https://www.sysnet.pe.kr/2/0/13421 C# async 메서드에서 out/ref/in 유형의 인자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있군요. ^^ c# 의 async 에서 메서드 인자제한에 의문점이... ; https://throwbug.com/524/c%23-%EC%9D%98-async-%EC%97%90%EC%84%9C-%EB%A9%94%EC%84%9C%EB%93%9C-%EC%9D%B8%EC%9E%90%EC%A0%9C%ED%95%9C%EC%97%90-%EC%9D%98%EB%AC%B8%EC%A0%90%EC%9D%B4?show=525#a525 그동안 제 글을 ^^ 잘 읽어보신 분이 있다면 아마 저 해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설명이 이어지는지 한번 찾아볼까요? ^^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async 메서드를 C#이 풀이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의 글에 적어두었습니다. C# 컴파일러 대신 직접 구현하는 비동기(async/await) 코드 ; https://www.sysnet.pe.kr/2/0/11351 따라서 C# async 메서드에 지정한 out 또는 ref (또는 C# 7.2의 in) 인자는 IAsyncStateMachine 인터페이스를 상속받는 상태 머신 클래스에 필드로 정의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out/ref/in 유형의 필드는 다음과 같이 ref 예약어가 붙는 식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private async Task<string> GetFileContents(out int length) { return await new TaskFactory().StartNew(() => { return "test"; }); } class CallAsync_StateMachine : IAsyncStateMachine { ref int _length; // out으로 반환될 인자 값 string _text; // 반환 값 //...[생략]... } 여기서 다시 문제는, 저런 닷넷의 관리 포인터가 클래스의 필드로는 정의될 수 없다는 것이고 이것을 다음의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닷넷의 관리 포인터(Managed Pointer)와 System.TypedReference ; https://www.sysnet.pe.kr/2/0/11529 결국, 1차적으로는 async 메서드에 out/ref/in을 지원하지 못하는 것은 C# 컴파일러의 문제지만 사실 "닷넷의 관리 포인터(Managed Pointer)와 System.TypedReference" 글에도 썼듯이 이것은 .NET CLR에 현재 구현된 GC의 제약 때문에 발생한 것입니다. Fields and array elements are not permitted to have & types. & cannot be boxed either. These restrictions are a bit artificial. It just makes the job of GC easier if & themselves are never on the heap.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Linux: 8. C# - 리눅스 환경에서 DllImport 대신 라이브러리 동적 로드 처리[이전 글] .NET Framework: 812. pscp.exe 기능을 C#으로 제어하는 방법 [연관 글] .NET Framework: 1000. C# - CS8344 컴파일 에러: ref struct 타입의 사용 제한 메서드 [최초 등록일: 3/18/2019] [최종 수정일: 3/18/2019]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604정성태4/22/2024196오류 유형: 901. Visual Studio - Unable to set the next statement. Set next statement cannot be used in '[Exception]' call stack frames.13603정성태4/21/2024259닷넷: 2245. C# - IronPython을 이용한 파이썬 소스코드 연동113602정성태4/20/2024608닷넷: 2244. C# - PCM 오디오 데이터를 연속(Streaming) 재생 (Windows Multimedia)113601정성태4/19/2024740닷넷: 2243. C# - PCM 사운드 재생(NAudio)113600정성태4/18/2024746닷넷: 2242. C# - 관리 스레드와 비관리 스레드13599정성태4/17/2024800닷넷: 2241. C# - WAV 파일의 PCM 사운드 재생(Windows Multimedia)113598정성태4/16/2024818닷넷: 2240. C# - WAV 파일 포맷 + LIST 헤더213597정성태4/15/2024797닷넷: 2239. C# - WAV 파일의 PCM 데이터 생성 및 출력113596정성태4/14/20241035닷넷: 2238. C# - WAV 기본 파일 포맷113595정성태4/13/20241047닷넷: 2237. C# - Audio 장치 열기 (Windows Multimedia, NAudio)113594정성태4/12/20241064닷넷: 2236. C# - Audio 장치 열람 (Windows Multimedia, NAudio)113593정성태4/8/20241074닷넷: 2235. MSBuild - AccelerateBuildsInVisualStudio 옵션13592정성태4/2/20241215C/C++: 165. CLion으로 만든 Rust Win32 DLL을 C#과 연동13591정성태4/2/20241187닷넷: 2234. C# - WPF 응용 프로그램에 Blazor App 통합113590정성태3/31/20241078Linux: 70. Python - uwsgi 응용 프로그램이 k8s 환경에서 OOM 발생하는 문제13589정성태3/29/20241150닷넷: 2233. C# - 프로세스 CPU 사용량을 나타내는 성능 카운터와 Win32 API113588정성태3/28/20241240닷넷: 2232. C# - Unity + 닷넷 App(WinForms/WPF) 간의 Named Pipe 통신 [2]113587정성태3/27/20241165오류 유형: 900. Windows Update 오류 - 8024402C, 8007064313586정성태3/27/20241317Windows: 263. Windows - 복구 파티션(Recovery Partition) 용량을 늘리는 방법13585정성태3/26/20241104Windows: 262. PerformanceCounter의 InstanceName에 pid를 추가한 "Process V2"13584정성태3/26/20241058개발 환경 구성: 708. Unity3D - C# Windows Forms / WPF Application에 통합하는 방법113583정성태3/25/20241175Windows: 261. CPU Utilization이 100% 넘는 경우를 성능 카운터로 확인하는 방법13582정성태3/19/20241433Windows: 260. CPU 사용률을 나타내는 2가지 수치 - 사용량(Usage)과 활용률(Utilization)113581정성태3/18/20241606개발 환경 구성: 707. 빌드한 Unity3D 프로그램을 C++ Windows Application에 통합하는 방법13580정성태3/15/20241165닷넷: 2231. C# - ReceiveTimeout, SendTimeout이 적용되지 않는 Socket await 비동기 호출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