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오류 유형: 545. Managed Debugging Assistant 'FatalExecutionEngineError'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17322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Managed Debugging Assistant 'FatalExecutionEngineError'

아래의 경우도 그랬지만,

FatalExecutionEngineError was detected
; https://www.sysnet.pe.kr/2/0/10915

Managed Debugging Assistant 'FatalExecutionEngineError'
Message=Managed Debugging Assistant 'FatalExecutionEngineError' : 'The runtime has encountered a fatal error. The address of the error was at 0xe4a88069, on thread 0x7ddc. The error code is 0xc0000005. This error may be a bug in the CLR or in the unsafe or non-verifiable portions of user code. Common sources of this bug include user marshaling errors for COM-interop or PInvoke, which may corrupt the stack.'


MDA 중에서도 원인이 매우 기술적이어서 해결책이 쉽지 않은 듯 보이는 예외에 속하기 때문에 가능한 겪지 않는 것이 ^^ 최선입니다.

물론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DLL에 구현된 COM 객체의 현재 상태의 vtable과, 호출 측 EXE에서 참고한 COM 객체의 헤더 파일(따라서 vtable)이 일치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이런 경우, 특이한 점이라면 호출 측에서는 분명히 COM 객체의 Test라는 함수를 호출했는데 실제로 디버깅하고 들어가 보면 Test 함수가 아닌 COM 객체의 다른 함수가 실행된다는 점입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13/2019]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0908정성태2/25/201622902기타: 55. ETW man 파일 목록
10907정성태2/24/201622245.NET Framework: 554. 인터프리터 - 재귀적 하향 구문 분석 C# 예제파일 다운로드1
10906정성태2/24/201620132.NET Framework: 553. C# 관리 코드에서 IMetaDataDispenserEx, IMetaDataImport 관련 인터페이스를 얻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0905정성태2/24/201623752오류 유형: 321. Hyper-V The operation failed with error code '32791'.
10904정성태2/23/201620914.NET Framework: 552. 인터프리터 - 역폴란드 표기법을 이용한 식의 분석 - C# 예제파일 다운로드1
10903정성태2/22/201621634.NET Framework: 551. 인터프리터 어휘 분석 프로그램 - C# 예제파일 다운로드1
10902정성태2/22/201621681.NET Framework: 550. GetFunctionPointer 호출 시 System.InvalidProgramException 예외 발생
10901정성태2/20/201624410.NET Framework: 549. ContextBoundObject 상속 클래스와 System.Reflection.ReflectionTypeLoadException 예외 [4]파일 다운로드1
10900정성태2/19/201623374.NET Framework: 548. Linq는 결국 메서드 호출! [3]파일 다운로드1
10899정성태2/17/201624814개발 환경 구성: 282. kernel32.dll, kernel32legacy.dll, api-ms-win-core-sysinfo-l1-2-0.dll [1]
10898정성태2/17/201623242.NET Framework: 547. PerformanceCounter의 InstanceName 지정 시 주의 사항파일 다운로드1
10897정성태2/17/201622649디버깅 기술: 76. windbg 분석 사례 - 닷넷 프로파일러의 GC 콜백 부하
10896정성태2/17/201623253오류 유형: 320. FATAL: 28000: no pg_hba.conf entry for host "fe80::1970:8120:695:a41e%12"
10895정성태2/17/201622264.NET Framework: 546. System.AppDomain으로부터 .NET Profiler의 AppDomainID 구하는 방법 [1]
10894정성태2/17/201622616오류 유형: 319. Visual Studio에서 찾기는 성공하지만 해당 소스 코드 정보가 보이지 않는 경우
10893정성태2/16/201621547.NET Framework: 545. 닷넷 - 특정 클래스가 로드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 - 두 번째 이야기
10892정성태2/16/201622039오류 유형: 318. 탐색기에서 폴더 생성/삭제 시 몇 초 동안 멈추는 현상
10891정성태2/16/201625435VC++: 95. 내 CPU가 MPX/SGX를 지원할까요? [1]
10890정성태2/15/201624771.NET Framework: 544. C# 5의 Caller Info를 .NET 4.5 미만의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방법 [5]
10889정성태2/14/201621558.NET Framework: 543. C++의 inline asm 사용을 .NET으로 포팅하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파일 다운로드1
10888정성태2/14/201619477.NET Framework: 542. 닷넷 - 특정 클래스가 로드되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을까?
10887정성태2/3/201620938VC++: 94. MPX(Memory Protection Extensions) 테스트파일 다운로드1
10886정성태2/3/201622357개발 환경 구성: 281. Intel MPX Runtime Driver 수동 설치
10885정성태2/2/201621429오류 유형: 317. Sybase.Data.AseClient.AseException: The command has timed out.
10884정성태1/11/201622320개발 환경 구성: 280. 닷넷에서 SAP Adaptive Server Enterprise 데이터베이스 사용파일 다운로드1
10882정성태1/6/201622438Windows: 113. 윈도우의 2179, 26143, 47001 TCP 포트 사용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