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1개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정한 모든 Root 인증서를 설치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Trusted Root Certification Authorities"에 설치된 기본 루트 인증서들을 볼 수 있습니다.

mswin_root_cert_1.png

만약 여러분들이 CA 인증 기관이어서 윈도우의 저 목록에 참여하고 싶다면 다음의 문서를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될 것입니다. ^^ 저 역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Program Requirements - Microsoft Trusted Root Program
; https://learn.microsoft.com/en-us/security/trusted-root/program-requirements

현재 시점에 인증된 기관의 모든 root 인증서 목록도 공개되어 있는데,

List of Participants - Microsoft Trusted Root Program
; https://learn.microsoft.com/en-us/security/trusted-root/participants-list

Trusted Root Program Participants As of March 2019
; https://gallery.technet.microsoft.com/Trusted-Root-Program-381e7a89

목록이 아닌, 인증서들이 필요하다면 certutil.exe를 이용해 다음과 같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An update is available that enables administrators to update trusted and disallowed CTLs in disconnected environments in Windows
; https://support.microsoft.com/en-us/help/2813430/an-update-is-available-that-enables-administrators-to-update-trusted-a

c:\temp> CertUtil -generateSSTFromWU win_default_certs.sst

위의 명령어를 실행하면 Windows update 사이트로부터 모든 공식 root 인증서들을 win_default_certs.sst 파일로 다운로드해 줍니다. 따라서 이 파일을 "Manage computer certificates" MMC 창에서 가져오기(Import) 메뉴를 이용해,

mswin_root_cert_2.png

시스템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 꽤 많습니다.)




참고로, 이참에 지난 글도 한 번 읽어보시고. ^^

C# - 인증서를 윈도우에 설치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719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6/10/2023]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63정성태10/16/201230385개발 환경 구성: 169. Objective-C의 대안 - Xamarin의 Mono를 이용한 C# iOS 개발 환경 [2]
1362정성태10/16/201230666개발 환경 구성: 168. 우분투 서버 Active Directory 가입하기
1361정성태10/12/201224011.NET Framework: 341. .NET COM+ 를 Managed/Native 클라이언트에서 각각 호출했을 때의 콜 스택 비교 [4]파일 다운로드1
1360정성태10/9/201228448.NET Framework: 340. Windows Server 2012 - .NET Framework 1.x 미지원
1359정성태10/9/201264570Windows: 65. 윈도우 8 - Internet Explorer 10을 32비트 또는 64비트로 통합 [5]
1358정성태9/27/201227820.NET Framework: 339. .NET Profiler 주의 사항 - 하나의 exe 프로세스 내에 다중 .NET 런타임 사용
1357정성태9/27/201224826Windows: 64. Hyper-V - Windows XP의 Live Migration 오류
1356정성태9/26/201230959Windows: 63. 윈도우 서버 2012 - Hyper-V의 새로운 기능 Live Migration [6]
1355정성태9/21/201229128Team Foundation Server: 49. TFS 2012 Express의 필수 보완 작업: 데이터베이스 백업 [1]
1354정성태9/19/201225837.NET Framework: 338. .NET CLR GC 시간 측정하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1353정성태9/17/201227093.NET Framework: 337. Python의 생성기와 코루틴을 C#으로 표현하면. [2]파일 다운로드1
1352정성태9/13/201225037.NET Framework: 336. .NET Profiler가 COM 개체일까?
1351정성태9/13/201229423디버깅 기술: 49. windbg - .NET Framework 스레드 개체의 COM Apartment 유형 확인하는 방법
1350정성태9/12/201230091개발 환경 구성: 167. (실은) 무료가 아니었던 AWS EC2 서비스 [4]
1349정성태9/11/201261963VS.NET IDE: 74. Visual Studio의 '새 파일'을 UTF-8 인코딩으로 지정하는 방법 [4]
1348정성태9/11/201229385오류 유형: 164. Active Directory - Functional Level 승격이 안 되는 문제
1347정성태9/10/201231991Windows: 62. 윈도우 서버 2012 - Hyper-V 서버 마이그레이션 [1]
1346정성태9/10/201232596Windows: 61. 윈도우 서버 2012 - Active Directory 서버 마이그레이션
1345정성태9/10/201236915스크립트: 12. 파이썬 - Win32 DLL 연동 [2]
1344정성태9/10/201229994오류 유형: 163. .NET Framework 4.5 제거 후 Visual Studio 2010 실행 시 Unknown Error
1343정성태9/8/201243835스크립트: 11. 파이썬(Python) 윈도우 개발 환경 [7]
1342정성태9/6/201228046VS.NET IDE: 73. Visual Studio 2012 - XmlCodeGenerator 마이그레이션
1341정성태9/4/201237228Windows: 60. Hyper-V에서 RemoteFX 없이 DirectX 11 제공 [12]
1340정성태9/4/201229490개발 환경 구성: 166. DOS - ping 결과에서 평균 응답 시간값 추출하기 [3]
1339정성태9/4/201231871개발 환경 구성: 165. 새로운 Visual Studio 2012 원격 디버깅 툴 [5]
1338정성태9/4/201233737.NET Framework: 335. C# - (핸들을 이용하여) 모든 열린 파일을 열람 [6]파일 다운로드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