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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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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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죠. ^^ 개발자로써...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가 유연성이라고, 저는 늘 마음에 새기곤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을 회피하는 것을 일부러 마음속에서, 억지로 제거하려고 무던히도 노력을 하지요. 물론, ^^ 때론 시간이 없어서 새로운 환경을 염두에 둘 여유를 지니지 못하기도 하지만.

암튼... 최근에 사이트에 나갔는데 몇몇 개발자 분들은 Visual Studio 6.0 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가, .NET 프로젝트로 인해서 VS.NET 2003 으로 넘어온 분들이 계셨습니다. 기존 Visual SourceSafe 는 VS 6.0 때 설치한 것이 있었고요. 버전역시 VSS 6.0 이었습니다.

VS.NET 2003 IDE 를 사용하면서,,, 그냥 그 버전에 맞게 VS.NET 2003 에서 제공되는 최신 VSS 6.0c 버전이나 VSS 6.0d 버전을 새로 설치하면 간단해 지는 문제를,... 기존 버전으로 그냥 VS.NET 2003 IDE 와 연동하고 싶다는 말씀을 왜 하시는지... ^^ 제 기준에서는 도저히 그 속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 특이한 환경에서 새롭게 안 사실로... 별로 발생할 가능성이 없는 시행착오인데요.

VS.NET 2003 과 Visual SourceSafe 6.0 의 환경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는 점과, 오히려 Vsiaul SourceSafe 6.0a 버전에서 6.0d 로 생성한 프로젝트를 정상적으로 소화해 내지 못하더군요. ... ^^ 별 특별한 팁이 아닌 것 같지만. 수다와 함께 그냥 끄적여 보았습니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3/2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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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5정성태3/11/202018059오류 유형: 603. The browser service was unable to retrieve a list of servers from the browser master...
12184정성태3/11/202019983오류 유형: 602. Automatic certificate enrollment for local system failed (0x800706ba) The RPC server is unavailable. [3]
12183정성태3/11/202017795오류 유형: 601. Warning: DsGetDcName returned information for \\[...], when we were trying to r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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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정성태2/26/202017759오류 유형: 597. manifest - The value "x64" of attribute "processorArchitecture" in element "assemblyIdentity" is inva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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