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시리즈 글이 15개 있습니다.)
디버깅 기술: 22. VS.NET SP1 +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
; https://www.sysnet.pe.kr/2/0/623

개발 환경 구성: 112. Visual Studio 2010 -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
; https://www.sysnet.pe.kr/2/0/1009

디버깅 기술: 47. .NET Reflector를 이용한 "소스 코드가 없는" 어셈블리 디버깅
; https://www.sysnet.pe.kr/2/0/1201

개발 환경 구성: 143. Visual Studio 2010 - .NET Framework 소스 코드 디버깅 - 두 번째 이야기
; https://www.sysnet.pe.kr/2/0/1243

개발 환경 구성: 297. 소스 코드가 없는 닷넷 어셈블리를 디버깅할 때 지역 변숫값을 확인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036

개발 환경 구성: 391. (GitHub 등과 직접 연동해) 소스 코드 디버깅을 쉽게 해 주는 SourceLink
; https://www.sysnet.pe.kr/2/0/11630

VS.NET IDE: 126. 디컴파일된 소스에 탐색을 사용하도록 설정(Enable navigation to decompiled sources)
; https://www.sysnet.pe.kr/2/0/11689

VS.NET IDE: 145. NuGet + Github 라이브러리 디버깅 관련 옵션 3가지 - "Enable Just My Code" / "Enable Source Link support" / "Suppress JIT optimization on module load (Managed only)"
; https://www.sysnet.pe.kr/2/0/12200

VS.NET IDE: 149. ("Binary was not built with debug information" 상태로) 소스 코드 디버깅이 안되는 경우
; https://www.sysnet.pe.kr/2/0/12278

개발 환경 구성: 500. (PDB 연결이 없는) DLL의 소스 코드 디버깅을 dotPeek 도구로 해결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2281

VS.NET IDE: 153. 닷넷 응용 프로그램에서의 "My Code" 범위와 "Enable Just My Code"의 역할
; https://www.sysnet.pe.kr/2/0/12401

VS.NET IDE: 170. Visual Studio에서 .NET Core/5+ 역어셈블 소스코드 확인하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2880

VS.NET IDE: 177. 비주얼 스튜디오 2022를 이용한 (소스 코드가 없는) 닷넷 모듈 디버깅 - "외부 원본(External Sources)"
; https://www.sysnet.pe.kr/2/0/13109

VS.NET IDE: 180. Visual Studio - 닷넷 소스 코드 디버깅 중 "Decompile source code"가 동작하는 않는 문제
; https://www.sysnet.pe.kr/2/0/13247

VS.NET IDE: 189. Visual Studio - 닷넷 소스코드 디컴파일 찾기가 안 될 때
; https://www.sysnet.pe.kr/2/0/13554




Visual Studio - ("Binary was not built with debug information" 상태로) 소스 코드 디버깅이 안되는 경우

지난 글에서,

닷넷에서 접근해보는 InterSystems의 IRIS Data Platform 데이터베이스
; https://www.sysnet.pe.kr/2/0/12275

IRIS Data Provider가 쿼리를 수행 시 "System.ArgumentNullException" 예외가 발생하는 것을 설명했는데요, 사실 이것을 밝히기 위해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IRISCommand.ExecuteNonQuery 단계에서 F11(Step-Into) 키를 눌러 진입하려고 했는데,

binary_wo_debug_info_0.png

BP가 걸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Enable navigation to decompiled sources" 옵션을 설정한 상태입니다.) 혹시 PDB 파일이 로드되지 않았나 싶어 살펴보니,

binary_wo_debug_info_1.png

"Binary was not built with debug information"라는 메시지가 보입니다. 말 그대로 Debug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서드파티 dll 디버깅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 https://www.sysnet.pe.kr/3/0/4852

C# - PDB 파일 경로를 PE 파일로부터 얻는 방법
; https://www.sysnet.pe.kr/2/0/11237

이렇게 "IMAGE_DEBUG_DIRECTORY" 정보가 없는 DLL인 경우 비주얼 스튜디오는 "Enable navigation to decompiled sources" 옵션을 적용해도 아래의 글에서 설명한 이유 때문에,

DEVPATH 환경 변수의 사용 예 - .NET Reflector의 (PDB 연결이 없는) DLL의 소스 코드 디버깅
; https://www.sysnet.pe.kr/2/0/12277

(역어셈블을 이용한) 소스 코드 디버깅이 안 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 .NET Reflector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해당 DLL을 IMAGE_DEBUG_DIRECTORY 섹션을 갖도록 재빌드해야만 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8/2/2020]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69정성태3/27/201241300오류 유형: 149. ODP.NET 오류 - The provider is not compatible with the version of Oracle client
1268정성태3/27/201237291오류 유형: 148. WCF svc 호출 시 HTTP Error 404.17 - Not Found [1]
1267정성태3/16/201235972.NET Framework: 314. C++의 inline asm 사용을 .NET으로 포팅하는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1266정성태3/14/201238589개발 환경 구성: 149. RAID 1 구성 시 하드 디스크 장애 발생 해결에 대한 경험담
1265정성태3/13/201228877VC++: 61. 아이태니엄(IA64: Itanium) 에서 겪은 C++ 포인터 연산 문제 [2]
1264정성태3/10/201248758.NET Framework: 313. WELL512 난수 발생 알고리즘 - C# [5]파일 다운로드1
1263정성태3/9/201227027개발 환경 구성: 148. tinyget 사용법
1262정성태3/8/201247724개발 환경 구성: 147. .keystore 파일에 저장된 개인키 추출 방법과 인증기관으로부터 온 공개키를 합친 pfx 파일 만드는 방법 [1]
1261정성태3/7/201228014Phone: 2. 개발자용 윈도우 폰 7 기기 등록하는 방법
1260정성태3/6/201228682Phone: 1. 윈도폰 7 개발자 (회사) 등록하는 방법 [3]
1259정성태3/4/201240111Windows: 57. 새로 추가된 네트워크 커널 디버깅 및 PowerShell 3.0 [1]
1258정성태3/3/201241598개발 환경 구성: 146. SQL Server 2012에 포함된 LocalDB 기능 소개 [3]파일 다운로드1
1257정성태3/3/201230176.NET Framework: 312. Native 스레드와 Managed 스레드 개체의 상태 관계 [1]파일 다운로드1
1256정성태3/3/201233290Math: 5. Euler's totient function - C#파일 다운로드1
1255정성태3/3/201235497Math: 4. 소수 판정 및 소인수 분해 소스 코드 - C# [1]파일 다운로드1
1254정성태3/1/201231045Windows: 56. Windows 8 Consumer Preview를 사용해 보고... [1]
1253정성태3/1/201232272VS.NET IDE: 71. Visual Studio 11 Ultimate 베타 설치 [3]
1252정성태3/1/201229590Windows: 55. 윈도우 8 베타 설치 과정 [1]
1251정성태2/27/201233852VC++: 60. C/C++ Native 스레드 콜 스택 덤프를 얻는 공개 라이브러리 [2]파일 다운로드1
1250정성태2/27/201235821VC++: 59. C/C++ 프로젝트 빌드 속도 개선 - UnityBuild를 아세요? [3]
1249정성태2/26/201236105.NET Framework: 311. .NET 스레드 콜 스택 덤프 (5) - ICorDebug 인터페이스 사용법 [2]파일 다운로드3
1248정성태2/25/201246807.NET Framework: 310. C#의 Shift 비트 연산 정리파일 다운로드1
1247정성태2/25/201229524.NET Framework: 309. .NET 응용 프로그램에 기본 생성되는 스레드들에 대한 탐구 [1]파일 다운로드1
1246정성태2/25/201228944개발 환경 구성: 145. 한영 변환은 되지만, 정작 한글 입력이 안되는 경우
1245정성태2/25/201240318개발 환경 구성: 144. 윈도우에서도 유닉스처럼 명령행으로 원격 접속하는 방법
1244정성태2/24/201237292.NET Framework: 308. .NET System.Threading.Thread 개체에서 Native Thread Id를 구할 수 있을까? [1]파일 다운로드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