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Azure VM의 Network Adapter를 실수로 비활성화한 경우

콘솔 접속이 안 되기 때문에, Azure VM의 경우 NIC을 Disabled 시키면 이후 접속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의 Q&A에 잘 나와 있습니다.

Network adapter Disabled on windows azure virtual machine (how to reactivate) [closed]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47693515/network-adapter-disabled-on-windows-azure-virtual-machine-how-to-reactivate

  1. Go to the Azure portal.
  2. Select the affected Virtual Machine.
  3. Select Network Interfaces.
  4. Select the Network Interface associated with your machine
  5. Select IP configurations.
  6. Select the IP.
  7. If the Private IP assignment is not Static, change it to Static.
  8. Change the IP address to another IP address that is available in the Subnet, for example, change 10.0.0.4 to 10.0.0.5.
  9. The virtual machine will restart to initialize the new NIC to the system.
  10. Try to RDP to your machine. If successful, you can change the Private IP address back to the original if you would like. Otherwise, you can keep it.

정리하면 이런 식입니다.

  1. Azure Portal / 해당 VM 설정의 Overview에서 "Virtual network/subnet"에 해당하는 링크를 누르고,
  2. 나열된 "Network interface" 중 VM과 연관된 항목을 선택 후,
  3. 좌측 "Settings" / "IP Configurations" 화면에 나열된 IP 자원으로 들어가,
  4. "Assignment" 항목을 "Static"으로 바꾼 후 "IP address"를 다른 유효한 IP로 변경

저렇게 IP를 바꿔주면 Azure는 NIC을 새롭게 생성해 VM에 할당하므로, 다시 정상적으로 네트워크 활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참고로, "Static"으로 바꾼 것이 걱정된다면 일단 NIC이 새롭게 할당된 것을 확인한 후 다시 "Dynamic"으로 바꿔 재차 NIC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 NIC에 대한 장치는 여전히 VM 내에 있으므로 "Device Manager"의 "show hidden devices"로 확인해 지울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가 흔치는 않을 것이므로 마구 쌓이지 않는 한 굳이 안 지워도 무방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9/12/2020]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NoWriterDateCnt.TitleFile(s)
893정성태7/25/201027384오류 유형: 99. .NET 4.0 설치된 윈도우 7에서 SQL Server 2008 R2 설치 오류
892정성태7/9/201029100오류 유형: 98. 영문 윈도우에 한글 SQL Server 2008 R2 설치할 때 오류 [4]
891정성태7/8/201025004오류 유형: 97. MsiGetProductInfo failed to retrieve ProductVersion for package with Product Code = '{...}'. Error code: 1605. [2]
889정성태7/5/201026674.NET Framework: 179. Dictionary.Get(A) 대신 Dictionary.Get(A.GetHashCode())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 이유 [1]
888정성태6/30/201024483오류 유형: 96. Hyper-V 연결 오류 - A connection will not be made because credentials may not be sent to the remote computer
887정성태6/23/201034307개발 환경 구성: 79. Hyper-V의 가상 머신에서 소리 재생 방법 [2]
886정성태6/23/201022491제니퍼 .NET: 14. ASMX, WCF 호출 모니터링 및 누수 확인
885정성태6/20/201024056개발 환경 구성: 78. COM+ 서버에서 COM+ 서버를 호출하는 방법
884정성태6/20/201027007제니퍼 .NET: 13. COM+ 서버 모니터링 [2]
883정성태6/18/201028924개발 환경 구성: 77. Appinit_Dlls로 구현한 환경 변수 설정 DLL [5]파일 다운로드1
882정성태6/17/201031703개발 환경 구성: 76. JKS(Java Key Store)에 저장된 인증서를 ActiveX 코드 서명에 사용하는 방법 [1]
881정성태6/14/201021128제니퍼 .NET: 12. COM+ 호출 모니터링 및 누수 확인
879정성태6/10/201023804제니퍼 .NET: 11. 소켓 모니터링 기능으로 본 ASP.NET의 소켓 풀링 기능 [1]
878정성태6/6/201023599제니퍼 .NET: 10. 소켓 모니터링 기능으로 본 WCF의 WSDualHttpBinding 성능 부하
877정성태5/31/201020311제니퍼 .NET: 9. 성능 관리 퀴즈 세 번째 문제 (닷넷 개발자 컨퍼런스)
876정성태5/31/201019743제니퍼 .NET: 8. 성능 관리 퀴즈 두 번째 문제 (닷넷 개발자 컨퍼런스) [2]
875정성태5/30/201021513제니퍼 .NET: 7. 성능 관리 퀴즈 첫 번째 문제 (닷넷 개발자 컨퍼런스)
873정성태5/19/201028361제니퍼 .NET: 6. 제니퍼를 위한 방화벽 설정
872정성태5/15/201027686제니퍼 .NET: 5. 제니퍼 서버 - NT 서비스로 구동시키는 방법
871정성태5/13/201034253VC++: 40. MSBuild를 이용한 VC++ 프로젝트 빌드파일 다운로드1
870정성태5/12/201025282제니퍼 .NET: 4. 닷넷 APM 솔루션 - 제니퍼 닷넷의 기능 요약 [2]
869정성태11/8/201926736오류 유형 : 95. WCF 인증서 설정 관련 오류 정리 [4]
865정성태5/5/201029024개발 환경 구성: 75. 인증서의 개인키를 담은 물리 파일 위치 알아내는 방법파일 다운로드1
864정성태5/4/201032854.NET Framework: 178. WCF - 사용자 정의 인증 구현 예제 [4]파일 다운로드1
863정성태5/4/201058799개발 환경 구성: 74. 인증서 관련(CER, PVK, SPC, PFX) 파일 만드는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862정성태5/3/201020687제니퍼 .NET: 3. 제2회 닷넷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뵙겠습니다. ^^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