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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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9.0 - Error CS8889 The target runtime doesn't support extensible or runtime-environment default calling conventions.

C# 9.0에 포함된 함수 포인터 자체는,

C# 9.0 - (6) Function pointers
; https://www.sysnet.pe.kr/2/0/12374

Function Pointer
; https://learn.microsoft.com/en-us/dotnet/csharp/language-reference/proposals/csharp-9.0/function-pointers

런타임을 가리지 않습니다. 즉, 아래의 예제 코드는 어느 환경에서든 잘 빌드가 되고 실행도 됩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Runtime.InteropServices;

class Program
{
    [DllImport("kernel32", SetLastError = true, CharSet = CharSet.Unicode)]
    static extern IntPtr LoadLibrary(string lpFileName);

    [DllImport("kernel32", CharSet = CharSet.Ansi)]
    static extern IntPtr GetProcAddress(IntPtr hModule, string procName);

    static unsafe void Main(string[] args)
    {
        IntPtr ptrKernel = LoadLibrary("kernel32.dll");
        IntPtr ptrSleepEx = GetProcAddress(ptrKernel, "SleepEx");

        delegate* unmanaged[Stdcall]<int, bool, int> sleepExFunc = (delegate* unmanaged[Stdcall]<int, bool, int >)ptrSleepEx;

        Console.WriteLine(DateTime.Now);
        sleepExFunc(2000, false);
        Console.WriteLine(DateTime.Now);
    }
}

하지만 런타임이 .NET 5.0 이상으로 강제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호출 규약 없이 unmanaged 함수 포인터를 사용할 때입니다.

delegate* unmanaged <int, bool, int> sleepExFunc = (delegate* unmanaged<int, bool, int>)ptrSleepEx;

위와 같은 코드는 .NET Framework 또는 .NET Core 3.1 이하의 프로젝트에서는 오류가 발생하는데,

Error CS8889 The target runtime doesn't support extensible or runtime-environment default calling conventions.

런타임 시의 환경에 따른 "default calling conventions"을 정할 수 없다는 것으로, .NET 5부터 이것이 런타임에서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x64의 경우에는 unmanaged도 단일 호출 규약으로 통일되었기 때문에 x86의 빌드에만 저 오류가 발생하면 좋을 텐데... 어쩔 수 없습니다, ^^ 지정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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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3/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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