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2개 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의 VM을 외부에서 접근하기 위해 포트 여는 방법

지난번에 설치해둔 ^^ Oracle cloud의 평생 무료 VM에서,

오라클 (평생) 무료 클라우드 VM 생성 후 SSH 접속 시 키 오류 발생
; https://www.sysnet.pe.kr/2/0/12280

포트를 하나 열어두려고 하는데 막상 하려니까 낯설군요. 나중에 또 하면 헤맬 듯하니 이번에 정리해 두겠습니다. ^^




우선, 다음과 같이 VM Instance 화면으로 이동해, "Subnet"이라는 링크를 누릅니다.

oracle_vm_port_0.png

그렇게 이동한 서브넷 설정의 하단에 "Security Lists"가 보이는데, 역시 그 링크를 눌러 이동합니다.

oracle_vm_port_1.png

그렇습니다. 바로 이 화면에서 포트를 열어주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Add Ingress Rules" 버튼을 누르고,

oracle_vm_port_2.png

뜨는 창에서 원하는 포트 번호와 SOURCE CIDR 범위(그림에서는 모든 클라이언트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0.0.0.0/0으로 지정)를 입력한 후 "Add Ingress Rules"를 누르면 됩니다.

oracle_vm_port_3.png

이게 끝입니다. VM 내에서는 별도로 사용하는 방화벽이 없으므로 곧바로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31/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069정성태12/2/201921183디버깅 기술: 139. windbg - x64 덤프 분석 시 메서드의 인자 또는 로컬 변수의 값을 확인하는 방법
12068정성태11/28/201929633디버깅 기술: 138. windbg와 Win32 API로 알아보는 Windows Heap 정보 분석 [3]파일 다운로드2
12067정성태11/27/201921182디버깅 기술: 137. 실제 사례를 통해 Debug Diagnostics 도구가 생성한 닷넷 웹 응용 프로그램의 성능 장애 보고서 설명 [1]파일 다운로드1
12066정성태11/27/201920746디버깅 기술: 136.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 - OracleCommand.ExecuteReader에서 OpsSql.Prepare2 PInvoke 호출 분석
12065정성태11/25/201918625디버깅 기술: 135. windbg - C# PInvoke 호출 시 마샬링을 담당하는 함수 분석파일 다운로드1
12064정성태11/25/201922046오류 유형: 580. HTTP Error 500.0/500.33 - ANCM In-Process Handler Load Failure
12063정성태11/21/201920968디버깅 기술: 134. windbg - RtlReportCriticalFailure로부터 parameters 정보 찾는 방법
12062정성태11/21/201920058디버깅 기술: 133.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 - 두 번째 이야기
12061정성태11/20/201920258Windows: 167. CoTaskMemAlloc/CoTaskMemFree과 윈도우 Heap의 관계
12060정성태11/20/201922608디버깅 기술: 132.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64의 동작 분석
12059정성태11/20/201921827디버깅 기술: 131. windbg/Visual Studio - HeapFree x86의 동작 분석
12058정성태11/19/201922451디버깅 기술: 130. windbg - CoTaskMemFree/FreeCoTaskMem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
12057정성태11/18/201917674오류 유형: 579. Visual Studio - Memory 창에서 유효한 주소 영역임에도 "Unable to evaluate the expression." 오류 출력
12056정성태11/18/201923950개발 환경 구성: 464. "Microsoft Visual Studio Installer Projects" 프로젝트로 EXE 서명 및 MSI 파일 서명 방법파일 다운로드1
12055정성태11/17/201917931개발 환경 구성: 463. Visual Studio의 Ctrl + Alt + M, 1 (Memory 1) 등의 단축키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
12054정성태11/15/201919582.NET Framework: 869. C# - 일부러 GC Heap을 깨뜨려 GC 수행 시 비정상 종료시키는 예제
12053정성태11/15/201920689Windows: 166. 윈도우 10 - 명령행 창(cmd.exe) 속성에 (DotumChe, GulimChe, GungsuhChe 등의) 한글 폰트가 없는 경우
12052정성태11/15/201919555오류 유형: 578. Azure - 일정(schedule)에 등록한 runbook이 1년 후 실행이 안 되는 문제(Reason - The key used is expired.)
12051정성태11/14/201923793개발 환경 구성: 462. 시작하자마자 비정상 종료하는 프로세스의 메모리 덤프 - procdump [1]
12050정성태11/14/201921188Windows: 165. AcLayers의 API 후킹과 FaultTolerantHeap
12049정성태11/13/201921749.NET Framework: 868. (닷넷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디버거 방식이 아닌 CLR Profiler를 이용해 procdump.exe 기능 구현
12048정성태11/12/201921585Windows: 164. GUID 이름의 볼륨에 해당하는 파티션을 찾는 방법
12047정성태11/12/201924028Windows: 163. 안전하게 eject시킨 USB 장치를 물리적인 재연결 없이 다시 인식시키는 방법
12046정성태10/29/201918147오류 유형: 577. windbg - The call to LoadLibrary(...\sos.dll) failed, Win32 error 0n193
12045정성태10/27/201918569오류 유형: 576. mstest.exe 실행 시 "Visual Studio Enterprise is required to execute the test." 오류 - 두 번째 이야기
12044정성태10/27/201917710오류 유형: 575. mstest.exe - System.Resources.MissingSatelliteAssemblyException: The satellite assembly named "Microsoft.VisualStudio.ProductKeyDialog.resources.dll, ..."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