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regasm.exe로 어셈블리 등록 시 시스템 변경 사항 (2) - .NET 4.0 + .NET 2.0


regasm.exe로 어셈블리 등록 시 시스템 변경 사항 (1) - .NET 2.0 + x86/x64/AnyCPU
; https://www.sysnet.pe.kr/2/0/1286
 
regasm.exe로 어셈블리 등록 시 시스템 변경 사항 (2) - .NET 4.0 + .NET 2.0
; https://www.sysnet.pe.kr/2/0/1287

regasm.exe로 어셈블리 등록 시 시스템 변경 사항 (3) - Type Library
; https://www.sysnet.pe.kr/2/0/1288

regsvcs.exe로 어셈블리 등록 시 시스템 변경 사항
; https://www.sysnet.pe.kr/2/0/1289




지난번 글에 이어서,

regasm.exe로 어셈블리 등록 시 시스템 변경 사항 (1) - .NET 2.0 + x86/x64/AnyCPU
; https://www.sysnet.pe.kr/2/0/1286

그때 등록된 것이 .NET 2.0으로 만들어진 C# DLL이었는데, 그렇다면 그 상태에서 .NET 4.0 EXE를 실행해서 Activator.CreateInstance로 활성화 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재미있게도 이번에는 활성화는 되지만 AdminCode 인스턴스로 형변환 하는 것이 막힙니다.

try
{
    Guid guid = new Guid("{96A2754F-0F5A-446B-A974-3EC47C04B27F}");
    Type type = Type.GetTypeFromCLSID(guid);

    object comObject = Activator.CreateInstance(type);
    Console.WriteLine(comObject); // comObject는 활성화 되었지만,
    AdminCode adminCode = comObject as AdminCode; // 형변환에 실패해서 adminCode == null이 됨.
    adminCode.TestMethod(); // 예외 발생
}
catch (Exception ex)
{
    Console.WriteLine(ex.ToString());
}

이를 해결하기 위해, .NET 4.0 C# DLL을 .NET Framework 4.0 용의 gacutil + x86 regasm + x64 regasm으로 등록하면 어떨까요? 그럼, 당연히 .NET 4.0 GAC에 C# DLL이 등록되고,

C:\WINDOWS\microsoft.net\assembly\GAC_MSIL\ClassLibraryAsAdmin\v4.0_1.0.0.0__465ff3ec4fc809d7\ClassLibraryAsAdmin.dll

.NET 4.0 x86/x64 EXE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반대로 .NET 2.0 x86/x64 EXE를 실행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C# COM DLL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조합으로 등록을 해줘야 하는 것일까요?

.NET 2.0 DLL + 2.0 gacutil + x86 regasm
.NET 2.0 DLL + 2.0 gacutil + x64 regasm

.NET 4.0 DLL + 4.0 gacutil + x86 regasm
.NET 4.0 DLL + 4.0 gacutil + x64 regasm

답부터 말씀드리면, 이것은 가능하지 않고 마지막에 실행된 것을 기준으로 레지스트리 구성이 덮어써질 뿐입니다. 왜냐하면 COM 개체는 .NET 이전에 나온 기술이기 때문에 레지스트리 경로에 그에 대한 배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위와 같이 등록하는 경우 다음과 같이 4개의 레지스트리 항목들이 설정되는데,

HKEY_CLASSES_ROOT\ClassLibraryAsAdmin.AdminCode
HKEY_CLASSES_ROOT\CLSID\{96A2754F-0F5A-446B-A974-3EC47C04B27F}
HKEY_CLASSES_ROOT\Wow6432Node\ClassLibraryAsAdmin.AdminCode
HKEY_CLASSES_ROOT\Wow6432Node\CLSID\{96A2754F-0F5A-446B-A974-3EC47C04B27F}

자세히 보면, RuntimeVersion 항목이 등록될 때마다 덮어써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gasm_net40_1.png

이대로라면... .NET 4.0 EXE에서 해당 COM 개체를 활성화 할 때는 .NET 4.0 gacutil + regasm을 사용하다가, 다시 .NET 2.0 EXE에서 해당 COM 개체를 활성화해야 할 때는 .NET 2.0 gacutil + regasm을 사용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C#으로 노출시키는 타입에 대해 명시적인 interface를 사용해야 합니다. 즉, 다음과 같이 interface를 정의하고, 그에 대해 ClassInterfaceType.None을 지정해 주고 구현해 주어야 합니다.

[ComVisible(true)]
[Guid("23172f2f-a3d3-4180-97ae-7805f74a5a46")]
[InterfaceType(ComInterfaceType.InterfaceIsDual)]
public interface IAdminCode
{
    void SetRegistryValue();
    void TestMethod();
}

[System.Runtime.InteropServices.Guid("96A2754F-0F5A-446B-A974-3EC47C04B27F")]
public class AdminCode : IAdminCode
{
    public void SetRegistryValue()
    {
        ...[생략]...
    }

    public void TestMethod()
    {
        ...[생략]...
    }
}

그럼, 사용하는 측에서는 인터페이스로 형변환을 해주는 식으로 코드를 바꾸면 되겠지요.

Guid guid = new Guid("{96A2754F-0F5A-446B-A974-3EC47C04B27F}");
Type type = Type.GetTypeFromCLSID(guid);

object comObject = Activator.CreateInstance(type);
Console.WriteLine(comObject);
IAdminCode adminCode = comObject as IAdminCode;
adminCode.TestMethod();

이제 다시 등록을 하고 테스트를 하면, 정상적으로 x86/x64 .NET 4.0 EXE에서도 .NET 2.0 COM DL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할 것이 하나 더 남았지요. 역으로 .NET 4.0 DLL로 등록된 COM 개체를 .NET 2.0 EXE에서 활성화하는 경우에는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아쉽게도 이것 역시 gacutil.exe 때와 유사하게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이런 환경으로 테스트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예외를 보게 되는데요.

Unhandled Exception: System.IO.FileNotFoundException: Could not load file or assembly 'ClassLibraryAsAdmin, Version=1.0.0.0, Culture=neutral, PublicKeyToken=465ff3ec4fc809d7' or one of its dependencies. The system cannot find the file specified.
File name: 'ClassLibraryAsAdmin, Version=1.0.0.0, Culture=neutral, PublicKeyToken=465ff3ec4fc809d7'
   at ConsoleApplication1.Program.Main(String[] args)

WRN: Assembly binding logging is turned OFF.
To enable assembly bind failure logging, set the registry value [HKLM\Software\Microsoft\Fusion!EnableLog] (DWORD) to 1.
Note: There is some performance penalty associated with assembly bind failure logging.
To turn this feature off, remove the registry value [HKLM\Software\Microsoft\Fusion!EnableLog].

.NET 2.0 프로세스에서 (상위 호환성은 없으므로) .NET 4.0 GAC 경로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DLL 로딩이 안되어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리해 볼까요?

regasm.exe로 등록하는 C# COM 개체는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개발해야만 .NET 2.0/4.0 - x86/x64 EXE에서 문제없이 활성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명시적인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여 구현한다.
  • .NET 2.0 gacutil.exe로 등록한다.
  • x86 regasm.exe로 등록한다.
  • x64 regasm.exe로도 등록한다.
  • .NET 4.0 gacutil.exe로 등록해서는 안된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7/10/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2018-11-01 09시10분
[helpme] 인터페이스 부분은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를 진행하지 않고도 이전에는 사용 가능했는데 이번에 x64로dll 파일을 만들어 어셈블리 등록을 하려는데 다음과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ry.dll'은(는) 올바른 .NET 어셈블리가 아니라서 로드하지 못했습니다. . x86 와 any cpu는 가능하지만 x64버전에서만 되지 않습니다. 무슨 오류인가요..?
[손님]
2018-11-01 01시00분
gacutil.exe 등록에서는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regasm.exe 등록에서 발생한다는 것인가요? 좀 더 자세하게 오류 상황을 기술해 주세요.
정성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129정성태9/27/202227.NET Framework: 2050. .NET Core를 IIS에서 호스팅하는 경우 .NET Framework CLR이 함께 로드되는 환경
13128정성태9/23/202285C/C++: 158. Visual C++ - IDL 구문 중 "unsigned long"을 인식하지 못하는 #import파일 다운로드1
13127정성태9/22/2022120Windows: 210. WSL에 systemd 도입
13126정성태9/15/2022458.NET Framework: 2049. C# 11 - 정적 메서드에 대한 delegate 처리 시 cache 적용
13125정성태9/14/2022517.NET Framework: 2048. C# 11 - 구조체 필드의 자동 초기화(auto-default structs)
13124정성태9/13/2022356.NET Framework: 2047. Golang, Python, C#에서의 CRC32 사용
13123정성태9/8/2022573.NET Framework: 2046. C# 11 - 멤버(속성/필드)에 지정할 수 있는 required 예약어 추가
13122정성태8/26/2022695.NET Framework: 2045. C# 11 - 메서드 매개 변수에 대한 nameof 지원
13121정성태8/23/2022532C/C++: 157. Golang - 구조체의 slice 필드를 Reflection을 이용해 변경하는 방법
13120정성태8/19/2022564Windows: 209. Windows NT Service에서 UI를 다루는 방법
13119정성태8/18/2022615.NET Framework: 2044. .NET Core/5+ 프로젝트에서 참조 DLL이 보관된 공통 디렉터리를 지정하는 방법
13118정성태8/18/2022596.NET Framework: 2043. WPF Color의 기본 색 영역은 (sRGB가 아닌) scRGB [2]
13117정성태8/17/2022696.NET Framework: 2042. C# 11 - 파일 범위 내에서 유효한 타입 정의 (File-local types)파일 다운로드1
13116정성태8/4/2022753.NET Framework: 2041. C# - Socket.Close 시 Socket.Receive 메서드에서 예외가 발생하는 문제파일 다운로드1
13115정성태8/3/20221000.NET Framework: 2040. C# - ValueTask와 Task의 성능 비교 [1]파일 다운로드1
13114정성태8/2/2022885.NET Framework: 2039. C# - Task와 비교해 본 ValueTask 사용법파일 다운로드1
13113정성태7/31/2022814.NET Framework: 2038. C# 11 - Span 타입에 대한 패턴 매칭 (Pattern matching on ReadOnlySpan<char>)
13112정성태7/30/2022904.NET Framework: 2037. C# 11 - 목록 패턴(List patterns) [1]파일 다운로드1
13111정성태7/29/2022836.NET Framework: 2036. C# 11 - IntPtr/UIntPtr과 nint/nuint의 통합파일 다운로드1
13110정성태7/27/2022953.NET Framework: 2035. C# 11 - 새로운 연산자 ">>>" (Unsigned Right Shift)파일 다운로드1
13109정성태7/27/2022760VS.NET IDE: 177. 비주얼 스튜디오 2022를 이용한 (소스 코드가 없는) 닷넷 모듈 디버깅 - "외부 원본(External Sources)"
13108정성태7/26/2022694Linux: 53. container에 실행 중인 Golang 프로세스를 디버깅하는 방법
13107정성태7/25/2022684Linux: 52. Debian/Ubuntu 계열의 docker container에서 자주 설치하게 되는 명령어
13106정성태7/24/2022573오류 유형: 819. 닷넷 6 프로젝트의 "Conditional compilation symbols" 기본값 오류
13105정성태7/23/2022789.NET Framework: 2034. .NET Core/5+ 환경에서 (프로젝트가 아닌) C# 코드 파일을 입력으로 컴파일하는 방법 - 두 번째 이야기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