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C# - The type or namespace name '...' could not be found (are you missing a using directive or an assembly reference?)

이상하군요, 분명히 프로젝트는 참조되어 있고,

...[생략]...

  <ItemGroup>
    <ProjectReference Include="..\TestLib.csproj">
      <Project>{9c601566-1156-4d9f-a61e-15fd087992aa}</Project>
      <Name>TestLib</Name>
    </ProjectReference>
  </ItemGroup>

...[생략]...

대상 프로젝트도 잘 빌드가 되는데, 그에 속한 타입을 쓰려면 다음과 같이 컴파일 오류가 발생합니다.

The type or namespace name '...' could not be found (are you missing a using directive or an assembly reference?)

이런 식의 오류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시나리오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대상 프로젝트(위의 경우 TestLib.csproj)의 "Target Framework"을 올린 경우입니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csproj에 ProjectReference 기록이 남아 있던 것입니다.)

즉, (위의 경우 TestLib.csproj) 대상 프로젝트는 Target Framework을 4.8로 했는데, 그것을 참조해서 쓰는 프로젝트의 경우 "4.7"이라면 저런 식으로 빌드 오류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오류 속에 여러분들은 간과했겠지만 "Error List"의 중간에는 분명히 다음과 같은 경고 메시지가 있었을 것입니다.

Warning The primary reference "...[생략]...\TestLib\bin\Debug\TestLib.dll" could not be resolved because it was built against the ".NETFramework,Version=v4.8" framework. This is a higher version than the currently targeted framework ".NETFramework,Version=v4.7".


따라서, 그것을 참조하는 프로젝트 스스로도 4.8 버전으로 Target Framework을 올려야 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1/12/2022]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NoWriterDateCnt.TitleFile(s)
2895정성태3/18/201526747VC++: 89. Visual Studio 2015 - auto 반환 타입 및 thread_local 예약어 지원(C++ 11 표준) [2]
2894정성태3/18/201523706.NET Framework: 509. ELEMENT_TYPE_MODIFIER의 조합
2893정성태3/18/201525340오류 유형: 277. command line error MIDL1004: cannot execute C preprocessor cl.exe
2892정성태3/17/201530466오류 유형: 276. robocopy - Logon failure: unknown user name or bad password.
2891정성태3/17/201546284개발 환경 구성: 262. Visual Basic 6 (Enterprise Edition)을 Windows 7 x86에 설치하는 방법 [1]
2890정성태3/17/201527566오류 유형: 275. Internet Explorer - This page can't be displayed
2889정성태3/17/201529368Windows: 107. (2015-03-12) 업데이트 이후 작업 표시줄 또는 탐색기의 반응이 느려지는 문제 [1]
2888정성태3/17/201527390.NET Framework: 508. Visual Studio 빌드 - fatal error C1033: cannot open program database ''
2887정성태3/13/201524726.NET Framework: 507. CoreFx 빌드하는 방법
2886정성태3/13/201526603오류 유형: 274. CoreFx, CoreCLR 빌드 시 "error CS0518: Predefined type 'System.Object' is not defined or imported" 오류 해결 방법
2885정성태3/13/201537152VS.NET IDE: 99. Visual Studio는 2019는 32비트, 2022부터 64비트 버전입니다. [2]
2884정성태3/12/201531222.NET Framework: 506. .NETCore = CoreFX + CoreCLR [5]
2883정성태3/10/201527885.NET Framework: 505. OpenCover 소스 코드 분석을 Visual Studio 2013에서 하는 방법 [1]
2882정성태3/10/201526705.NET Framework: 504. OpenCover 코드 커버리지 도구의 동작 방식을 통해 살펴보는 Calli IL 코드 사용법
2881정성태3/9/201527518개발 환경 구성: 261. OpenCover 오픈 소스를 이용한 .NET 코드 커버리지(Code coverage)
2880정성태3/7/201525425개발 환경 구성: 260. C# Code Coverage 도구 - Semantic Designs 소개
2879정성태3/3/201530635개발 환경 구성: 259. Visual Studio 없이 Visual C++ 컴파일하는 방법
2878정성태2/28/201531558.NET Framework: 503. == 연산자보다는 Equals 메서드의 호출이 더 권장됩니다. [3]파일 다운로드1
2877정성태2/28/201524686.NET Framework: 502. 연산자 재정의(operator overloading)와 메서드 재정의(method overriding)의 다른 점 - 가상 함수 호출 여부 [3]파일 다운로드1
2876정성태2/27/201527284VS.NET IDE: 98. IntegraStudio - Visual Studio에서 Java 프로그램 개발
2875정성태2/26/201527118디버깅 기술: 72. Visual Studio 2013에서의 sos.dll 사용 제한
2874정성태2/26/201522949디버깅 기술: 71. windbg + 닷넷 디버깅 (2) - null 체크 패턴
2873정성태2/25/201541305.NET Framework: 501. FtpWebRequest 타입을 이용해 FTP 파일 업로드 [4]파일 다운로드1
2872정성태2/25/201525184디버깅 기술: 70. windbg + 닷넷 디버깅 (1) - 배열 인덱스 사용 패턴
2871정성태2/24/201528607개발 환경 구성: 258. 윈도우 8.1에서 방화벽과 함께 FTP 서버 여는 (하지만, 권장하지 않는) 방법 [1]
2870정성태2/24/201530253개발 환경 구성: 257. 윈도우 8.1에서 방화벽과 함께 FTP 서버 여는 방법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