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Windows 11 - Windows + S(또는 Q)로 뜨는 작업 표시줄의 검색 바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 windows 11에서 이렇게 Windows + Q로 뜬 검색(Type here to search)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아마 지난번에 설명한 현상과 유사한 것 같은데요, Windows + S(또는 Q)로 뜨는 작업 표시줄의 검색 바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 ; https://www.sysnet.pe.kr/2/0/12136 하지만 이번에는 SearchUI.exe가 없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Windows 11의 경우 원래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의 글에 가면, Fix problems in Windows Search ; https://docs.microsoft.com/en-us/troubleshoot/windows-client/shell-experience/fix-problems-in-windows-search 이렇게 실행해 보라고 하는데 별 효력이 없군요. ^^; msdt.exe -ep WindowsHelp id SearchDiagnostic 또는 PowerShell 스크립트(ResetWindowsSearchBox.ps1) 실행도 나오는데, 역시 효력이 없습니다. 혹시나 Windows 10에서의 SearchUI.exe에 해당하는 것이 Windows 11에는 다른 이름으로 있지 않을까 싶어 검색해 봤더니, Windows 11 Search Not Working? Try These Fixes ; https://www.lifewire.com/fix-search-not-working-in-windows-11-5191397 SearchHost.exe로 바뀌었군요. ^^; 그걸 종료하고, Windows + Q를 누르니 다시 실행되면서 정상적으로 동작이 됩니다.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Windows: 206. Outlook - 1년 이상 지난 메일이 기본적으로 안 보이는 문제[이전 글] .NET Framework: 2017. C# - Windows I/O Ring 소개 [최초 등록일: 5/23/2022] [최종 수정일: 5/23/2022]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108정성태1/10/202017390오류 유형: 587. Kernel Driver 시작 시 127(The specified procedure could not be found.) 오류 메시지 발생12107정성태1/10/202018527.NET Framework: 877. C# - 프로세스의 모든 핸들을 열람 - 두 번째 이야기12106정성태1/8/202019605VC++: 136. C++ - OSR Driver Loader와 같은 Legacy 커널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 제작 [1]12105정성태1/8/202018115디버깅 기술: 153. C# - PEB를 조작해 로드된 DLL을 숨기는 방법12104정성태1/7/202019298DDK: 9. 커널 메모리를 읽고 쓰는 NT Legacy driver와 C#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4]12103정성태1/7/202022393DDK: 8. Visual Studio 2019 + WDK Legacy Driver 제작- Hello World 예제 [1]212102정성태1/6/202018765디버깅 기술: 152. User 권한(Ring 3)의 프로그램에서 _ETHREAD 주소(및 커널 메모리를 읽을 수 있다면 _EPROCESS 주소) 구하는 방법12101정성태1/5/202018989.NET Framework: 876. C# - PEB(Process Environment Block)를 통해 로드된 모듈 목록 열람12100정성태1/3/202016480.NET Framework: 875. .NET 3.5 이하에서 IntPtr.Add 사용12099정성태1/3/202019295디버깅 기술: 151. Windows 10 - Process Explorer로 확인한 Handle 정보를 windbg에서 조회 [1]12098정성태1/2/202019061.NET Framework: 874. C# - 커널 구조체의 Offset 값을 하드 코딩하지 않고 사용하는 방법 [3]12097정성태1/2/202017127디버깅 기술: 150. windbg - Wow64, x86, x64에서의 커널 구조체(예: TEB) 구조체 확인12096정성태12/30/201919848디버깅 기술: 149. C# - DbgEng.dll을 이용한 간단한 디버거 제작 [1]12095정성태12/27/201921549VC++: 135. C++ - string_view의 동작 방식12094정성태12/26/201919274.NET Framework: 873. C# - 코드를 통해 PDB 심벌 파일 다운로드 방법12093정성태12/26/201918835.NET Framework: 872. C# - 로딩된 Native DLL의 export 함수 목록 출력112092정성태12/25/201917654디버깅 기술: 148. cdb.exe를 이용해 (ntdll.dll 등에 정의된) 커널 구조체 출력하는 방법12091정성태12/25/201919937디버깅 기술: 147. pdb 파일을 다운로드하기 위한 symchk.exe 실행에 필요한 최소 파일 [1]12090정성태12/24/201920033.NET Framework: 871. .NET AnyCPU로 빌드된 PE 헤더의 로딩 전/후 차이점 [1]112089정성태12/23/201918939디버깅 기술: 146. gflags와 _CrtIsMemoryBlock을 이용한 Heap 메모리 손상 여부 체크12088정성태12/23/201917924Linux: 28. Linux - 윈도우의 "Run as different user" 기능을 shell에서 실행하는 방법12087정성태12/21/201918381디버깅 기술: 145. windbg/sos - Dictionary의 entries 배열 내용을 모두 덤프하는 방법 (do_hashtable.py) [1]12086정성태12/20/201920876디버깅 기술: 144. windbg - Marshal.FreeHGlobal에서 발생한 덤프 분석 사례12085정성태12/20/201918834오류 유형: 586. iisreset - The data is invalid. (2147942413, 8007000d) 오류 발생 - 두 번째 이야기 [1]12084정성태12/19/201919273디버깅 기술: 143. windbg/sos - Hashtable의 buckets 배열 내용을 모두 덤프하는 방법 (do_hashtable.py) [1]12083정성태12/17/201922256Linux: 27. linux - lldb를 이용한 .NET Core 응용 프로그램의 메모리 덤프 분석 방법 [2]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