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NET Framework: 34.2. 다시... 제가 질문한 내용입니다. ^^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17242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부모글 보이기/감추기

일단, 방법은 알게 되었지만. 근본적으로 잘 이해가 더욱 안됩니다. ^^
차라리 LPWSTR 이 아닌 다른 것이었다면 그나마 이해의 조각을 맞춰보겠는데. 하필 LPWSTR 이라서 더더욱 혼동이 됩니다.

BSTR 은
typedef OLECHAR *BSTR;
이라고 정의되어 있지요.

typedef WCHAR OLECHAR;
로 내려가고.

typedef wchar_t WCHAR;
결국 BSTR == wchar_t * 와 같다는 것이죠.


답변하신 것 중에 BSTR 과 wide string 이 다른 것처럼 말씀을 하셨는데요.
LPWSTR 도 typedef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typedef WCHAR *LPWSTR;

즉,,, LPWSTR == wchar_t * 와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wchar_t * 표현을 가지고 BSTR 과 LPWSTR 로 부를 뿐인데, 내부적으로 어떤 근거로 구별을 해서 마샬링을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한 것입니다.

다시 살펴보면 LPWSTR 이든, BSTR 이든 결국 다음과 같이 변수를 정의할 수 있는데요.
wchar_t *pTest1 = ::SysAllocString( L"test" );
wchar_t *pTest2 = L"test";
위의 pTest1 은 BSTR 로 마샬링을 해야 하고, pTest2 는 LPWSTR 로 마샬링해야 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됩니다.

실제로 위의 pTest1 과 pTest2 가 가리키는 메모리를 확인해 봐도, 그 두개의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오는 데요.

74 00 65 00 73 00 74 00 00 00
t e s t \0


어떤 근거로, 동일한 메모리에 대해서, 동일한 wchar_t * 변수를 전달하는 데, ::SysAllocString 으로 할당하면 정상동작하고, L"" 로 할당하면 그렇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말씀해 주신 그 URL 에서는 그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번 만 더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3/30/2005]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298정성태8/27/202019972오류 유형: 640. livekd - Could not resolve symbols for ntoskrnl.exe: MmPfnDatabase
12297정성태8/25/202019440개발 환경 구성: 503. SHA256 테스트 인증서 생성 방법
12296정성태8/24/202020480.NET Framework: 933. C# - ETW 관련 Win32 API 사용 예제 코드 (2) NT Kernel Logger파일 다운로드1
12295정성태8/24/202019309오류 유형: 639. Bitvise - Address is already in use; bind() in ListeningSocket::StartListening() failed: Windows error 10013: An attempt was made to access a socket ,,,
12293정성태8/24/202020257Windows: 171. "Administered port exclusions" 설명
12292정성태8/20/202023580.NET Framework: 932. C# - ETW 관련 Win32 API 사용 예제 코드 (1)파일 다운로드2
12291정성태8/15/202020064오류 유형: 638. error 1297: Device driver does not install on any devices, use primitive driver if this is intended.
12290정성태8/11/202021447.NET Framework: 931. C# - IP 주소에 따른 국가별 위치 확인 [8]파일 다운로드1
12289정성태8/6/202018405개발 환경 구성: 502. Portainer에 윈도우 컨테이너를 등록하는 방법
12288정성태8/5/202016664오류 유형: 637. WCF - The protocol 'net.tcp' does not have an implementation of HostedTransportConfiguration type registered.
12287정성태8/5/202018970오류 유형: 636. C# - libdl.so를 DllImport로 연결 시 docker container 내에서 System.DllNotFoundException 예외 발생
12286정성태8/5/202020412개발 환경 구성: 501. .NET Core 용 container 이미지 만들 때 unzip이 필요한 경우
12285정성태8/4/202019392오류 유형: 635. 윈도우 10 업데이트 - 0xc1900209 [2]
12284정성태8/4/202018786디버깅 기술: 169. Hyper-V의 VM에 대한 메모리 덤프를 뜨는 방법
12283정성태8/3/202020494디버깅 기술: 168. windbg - 필터 드라이버 확인하는 확장 명령어(!fltkd) [2]
12282정성태8/2/202017538디버깅 기술: 167. windbg 디버깅 사례: AppDomain 간의 static 변수 사용으로 인한 crash (2)
12281정성태8/2/202021687개발 환경 구성: 500. (PDB 연결이 없는) DLL의 소스 코드 디버깅을 dotPeek 도구로 해결하는 방법
12280정성태8/2/202019234오류 유형: 634. 오라클 (평생) 무료 클라우드 VM 생성 후 SSH 접속 시 키 오류 발생 [2]
12279정성태7/29/202021688개발 환경 구성: 499. 닷넷에서 접근해보는 InterSystems의 Cache 데이터베이스파일 다운로드1
12278정성태7/23/202017753VS.NET IDE: 149. ("Binary was not built with debug information" 상태로) 소스 코드 디버깅이 안되는 경우
12277정성태7/23/202019861개발 환경 구성: 498. DEVPATH 환경 변수의 사용 예 - .NET Reflector의 (PDB 연결이 없는) DLL의 소스 코드 디버깅
12276정성태7/23/202019650.NET Framework: 930. 개발자를 위한 닷넷 어셈블리 바인딩 - DEVPATH 환경 변수
12275정성태7/22/202021426개발 환경 구성: 497. 닷넷에서 접근해보는 InterSystems의 IRIS Data Platform 데이터베이스파일 다운로드1
12274정성태7/21/202020501개발 환경 구성: 496. Azure - Blob Storage Account의 Location 이전 방법 [1]파일 다운로드1
12273정성태7/18/202023713개발 환경 구성: 495. Azure - Location이 다른 웹/DB 서버의 경우 발생하는 성능 하락
12272정성태7/16/202016131.NET Framework: 929. (StrongName의 버전 구분이 필요 없는) .NET Core 어셈블리 바인딩 규칙 [2]파일 다운로드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