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Visual Studio 2022 - Unable to attach to CoreCLR. The debugger's protocol is incompatible with the debuggee. 17.4 업데이트 이후 이런 오류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F5 디버깅을 시작했는데, 이런 오류 메시지가 나올 수 있습니다. Unable to attach to CoreCLR. The debugger's protocol is incompatible with the debuggee. 테스트해보면, RuntimeIdentifier, PublishSingleFile 옵션이 적용된 프로젝트에 대해 그런 오류가 발생합니다. <Project Sdk="Microsoft.NET.Sdk"> <PropertyGroup> <OutputType>Exe</OutputType> <TargetFramework>net6.0</TargetFramework> <ImplicitUsings>enable</ImplicitUsings> <Nullable>enable</Nullable> <RuntimeIdentifier>win-x64</RuntimeIdentifier> <PublishSingleFile>true</PublishSingleFile> </PropertyGroup> <ItemGroup> <PackageReference Include="Microsoft.Diagnostics.Runtime" Version="2.2.332302" /> </ItemGroup> </Project> 어차피 해당 옵션들은 publish 할 때나 사용할 것이므로 그냥 "RuntimeIdentifier" 옵션을 빼고, <Project Sdk="Microsoft.NET.Sdk"> <PropertyGroup> <OutputType>Exe</OutputType> <TargetFramework>net6.0</TargetFramework> <ImplicitUsings>enable</ImplicitUsings> <Nullable>enable</Nullable> <PublishSingleFile>true</PublishSingleFile> </PropertyGroup> <ItemGroup> <PackageReference Include="Microsoft.Diagnostics.Runtime" Version="2.2.332302" /> </ItemGroup> </Project> 다음과 같이 publish 빌드 시에 옵션을 전달하는 식으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dotnet publish /p:RuntimeIdentifier=win-x64 (참고로, 동일한 설정으로 .NET 5 프로젝트에서는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오류 유형: 824. msbuild 에러 - error NETSDK1005: Assets file '...\project.assets.json' doesn't have a target for 'net5.0'. Ensure that restore has run and that you have included 'net5.0' in the TargetFramew[이전 글] .NET Framework: 2060. C# - Java의 Xmx와 유사한 힙 메모리 최댓값 제어 옵션 HeapHardLimit [최초 등록일: 10/25/2022] [최종 수정일: 11/10/2022]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NoWriterDateCnt.TitleFile(s) 357정성태12/1/200625423.NET Framework: 74. WCF 이야기 [4]378정성태10/28/200630291 .NET Framework: 74.1. WCF와 WSE 3.0의 활용 [4]1379정성태11/3/200629218 .NET Framework: 74.2. WCF로 구현하는 .NET Remoting [4]1380정성태10/28/200628143 .NET Framework: 74.3. 웹 서비스와 닷넷 리모팅으로써의 WCF 구현1381정성태10/28/200630536 .NET Framework: 74.4. WCF 서비스 참조 추가 메뉴 [2]382정성태10/28/200636562 .NET Framework: 74.5. WCF 서비스를 IIS에서 호스팅하는 방법1383정성태10/28/200631325 .NET Framework: 74.6. IIS 6.0: 다중 Endpoint 제공1384정성태10/28/200628294 .NET Framework: 74.7. IIS 7.0: 다중 Endpoint 제공389정성태11/11/200631083 .NET Framework: 74.8. WCF에 SSL 적용 (1) - Httpcfg.exe 도구를 이용한 SSL 설정390정성태11/6/200628313 .NET Framework: 74.9. WCF에 SSL 적용 (2) - 서비스 제작1356정성태10/7/200623852COM 개체 관련: 19. COM의 Apartment를 이해해 보자. [8]386light10/30/200618797 COM 개체 관련: 19.1. [답변]: COM 객체를 글로벌마샬으로 만든후, 사용한다.355정성태10/9/200626486개발 환경 구성: 19. Internet_Zone 하위에 새로운 코드 그룹을 추가하는 예제 [4]2353정성태12/31/200634780개발 환경 구성: 18. 윈도우즈 인증서 서비스 이야기 [3]354정성태10/23/200637159 개발 환경 구성: 18.1. 윈도우즈 인증서 서비스 설치372정성태12/31/200639131 개발 환경 구성: 18.2. 웹 사이트에 SSL을 적용 [3]373정성태10/24/200630391 개발 환경 구성: 18.3. 사용자 입장에서의 HTTPS 접근 (1)374정성태10/25/200627928 개발 환경 구성: 18.4. 사용자 입장에서의 HTTPS 접근 (2)391정성태11/7/200632066 개발 환경 구성: 18.5. 사용자 인증서 발급392정성태11/11/200645075 개발 환경 구성: 18.6. 인증서 관리 (1) - 내보내기/가져오기394정성태11/9/200629690 개발 환경 구성: 18.7. 인증서 관리 (2) - 개인키를 내보낼 수 있는 유형의 인증서 발급 [1]395정성태11/9/200641699 개발 환경 구성: 18.8. 인증서 관리 (3) - 인증서 MMC 관리자 사용414정성태12/23/200633459 개발 환경 구성: 18.9. CRL(Certificate Revocation List) 관리428정성태12/31/200646325 개발 환경 구성: 18.10. IIS 7 - SSL 사이트 설정하는 방법 [4]429정성태12/31/200632561 개발 환경 구성: 18.11. 서비스를 위한 인증서 설치352정성태10/2/200622221개발 환경 구성: 17. VPC에 Linux 설치하는 방법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