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글 보이기/감추기 AD BLOCK 해제 요청 이 글에는 광고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adblock을 해제하셔도 글을 읽는데 그다지 부담이 없으니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시리즈 글이 3개 있습니다.) .NET Framework: 2111. C# - 바이너리 출력 디렉터리와 연관된 csproj 설정 ; https://www.sysnet.pe.kr/2/0/13336 VS.NET IDE: 197. (OneDrive, Dropbox 등의 공유 디렉터리에 있는) C++ 프로젝트의 출력 경로 변경하기 ; https://www.sysnet.pe.kr/2/0/13903 VS.NET IDE: 198. (OneDrive, Dropbox 등의 공유 디렉터리에 있는) C# 프로젝트의 출력 경로 변경하기 ; https://www.sysnet.pe.kr/2/0/13907 Visual Studio - (OneDrive, Dropbox 등의 공유 디렉터리에 있는) C++ 프로젝트의 출력 경로 변경하기 개인적으로 종종 프로젝트를 OneDrive나 Dropbox 공유 디렉터리에 생성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빌드 결과물이 동기화로 인해 dropbox에 의해 잠겨져 이후 빌드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사실 애당초 *.obj 등의 파일이 공유 디렉터리 내에 생성될 필요가 없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vcxproj 파일에 출력 경로를 변경하는 설정을 대충 다음과 같이 추가할 수 있는데요, <!-- https://learn.microsoft.com/en-us/visualstudio/ide/how-to-change-the-build-output-directory?tabs=cpp#set-the-intermediate-output-directory-for-a-project --> <PropertyGroup> <!-- exe/pdb 파일 생성 경로 변경 --> <OutDir>C:\temp\builds\$(MSBuildProjectName)\$(Platform)\$(Configuration)\</OutDir> <!-- 임시 파일(obj, ilk, log,...) 생성 경로 변경 --> <IntDir>C:\temp\builds\$(MSBuildProjectName)\temp\$(Platform)\$(Configuration)\</IntDir> </PropertyGroup> 매번 vcxproj 파일을 수정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Directory.Build.props 파일을 이용해 공유 디렉터리의 루트에 생성하는 것으로 쉽게 우회할 수 있습니다. C:\temp> type %USERPROFILE%\Dropbox\Directory.Build.props <Project> <PropertyGroup> <OutDir>C:\temp\builds\$(MSBuildProjectName)\$(Platform)\$(Configuration)\</OutDir> <IntDir>C:\temp\builds\$(MSBuildProjectName)\temp\$(Platform)\$(Configuration)\</IntDir> </PropertyGroup> </Project> 비록 빌드 과정에서의 충돌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공유 디렉터리에서) 그다음 귀찮은 결과물이 ".vs" 디렉터리인데요, 아쉽게도 이것을 제어하는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현재 이슈로 등록돼 있긴 하지만, Ability to relocate .vs folder out of solution directory ; https://developercommunity.visualstudio.com/t/Ability-to-relocate-vs-folder-out-of-so/1389600 Change location of .vs folder ; https://developercommunity.visualstudio.com/t/change-location-of-vs-folder/1392253 어째 해결의 기미가 영 보이질 않습니다.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다음 글] 디버깅 기술: 218. Windbg로 살펴보는 Win32 Critical Section[이전 글] 개발 환경 구성: 742. Oracle - 테스트용 hr 계정 및 데이터 생성 [최초 등록일: 3/24/2025] [최종 수정일: 3/29/2025]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NoWriterDateCnt.TitleFile(s) 13893정성태2/27/20252196Linux: 115. eBPF (bpf2go) - ARRAY / HASH map 기본 사용법13892정성태2/24/20252942닷넷: 2325. C# - PowerShell과 연동하는 방법113891정성태2/23/20252473닷넷: 2324. C# - 프로세스의 성능 카운터용 인스턴스 이름을 구하는 방법113890정성태2/21/20252288닷넷: 2323. C# - 프로세스 메모리 중 Private Working Set 크기를 구하는 방법(Win32 API)113889정성태2/20/20253012닷넷: 2322. C# - 프로세스 메모리 중 Private Working Set 크기를 구하는 방법(성능 카운터, WMI) [1]113888정성태2/17/20252467닷넷: 2321. Blazor에서 발생할 수 있는 async void 메서드의 부작용13887정성태2/17/20253032닷넷: 2320. Blazor의 razor 페이지에서 code-behind 파일로 코드를 분리 및 DI 사용법13886정성태2/15/20252559VS.NET IDE: 196. Visual Studio - Code-behind처럼 cs 파일을 그룹핑하는 방법13885정성태2/14/20253211닷넷: 2319. ASP.NET Core Web API / Razor 페이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async void 메서드의 부작용13884정성태2/13/20253482닷넷: 2318. C# - (async Task가 아닌) async void 사용 시의 부작용113883정성태2/12/20253226닷넷: 2317. C# - Memory Mapped I/O를 이용한 PCI Configuration Space 정보 열람113882정성태2/10/20252547스크립트: 70. 파이썬 - oracledb 패키지 연동 시 Thin / Thick 모드13881정성태2/7/20252798닷넷: 2316. C# - Port I/O를 이용한 PCI Configuration Space 정보 열람113880정성태2/5/20253140오류 유형: 947. sshd - Failed to start OpenSSH server daemon.13879정성태2/5/20253355오류 유형: 946. Ubuntu - N: Updating from such a repository can't be done securely, and is therefore disabled by default.13878정성태2/3/20253166오류 유형: 945. Windows - 최대 절전 모드 시 DRIVER_POWER_STATE_FAILURE 발생 (pacer.sys)13877정성태1/25/20253221닷넷: 2315. C# - PCI 장치 열거 (레지스트리, SetupAPI)113876정성태1/25/20253671닷넷: 2314. C# - ProcessStartInfo 타입의 Arguments와 ArgumentList113875정성태1/24/20253122스크립트: 69. 파이썬 - multiprocessing 패키지의 spawn 모드로 동작하는 uvicorn의 workers13874정성태1/24/20253522스크립트: 68. 파이썬 - multiprocessing Pool의 기본 프로세스 시작 모드(spawn, fork)13873정성태1/23/20252953디버깅 기술: 217. WinDbg - PCI 장치 열거113872정성태1/23/20252867오류 유형: 944. WinDbg - 원격 커널 디버깅이 연결은 되지만 Break (Ctrl + Break) 키를 눌러도 멈추지 않는 현상13871정성태1/22/20253263Windows: 278. Windows - 윈도우를 다른 모니터 화면으로 이동시키는 단축키 (Window + Shift + 화살표)13870정성태1/18/20253701개발 환경 구성: 741. WinDbg - 네트워크 커널 디버깅이 가능한 NIC 카드 지원 확대13869정성태1/18/20253428개발 환경 구성: 740. WinDbg - _NT_SYMBOL_PATH 환경 변수에 설정한 경로로 심벌 파일을 다운로드하지 않는 경우13868정성태1/17/20253081Windows: 277. Hyper-V - Windows 11 VM의 Enhanced Session 모드로 로그인을 할 수 없는 문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