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Windows: 283. Time zone 설정이 없는 Windows Server 2025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27
글쓴 사람
정성태 (seongtaejeong at gmail.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Time zone 설정이 없는 Windows Server 2025

다음 그림을 비교해 보면,

no_time_zone_dropdown_menu_1.png

아래 영역의 그림은 Windows 11인데 "Time zone" 항목의 drop-down 메뉴 박스가 나오는데요, 위의 Windows Server 2025 화면에서는 그게 없습니다.

따라서 Time zone을 설정할 방법이 없는데요, 단지 "Set time zone automatically" 옵션을 "On"으로 설정하면 작업 바에 "Time Zone Change" 알림이 나오면서 다음과 같이 묻습니다.

Due to a locaiton change a new time zone has been detected: (UTC+09:00) Seoul. If correct, hit 'Accept' to set

[Accept] [Ignore]

자동으로 잘 인식하긴 했는데, 문제는 "Accept" 버튼을 눌러도 딱히 time zone의 변화가 없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재부팅을 하면 될 것도 같은데... 좀 더 쉬운 방법이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 다행히 이와 유사한 경험이 있었군요,

Windows - Time zone 설정을 바꿔도 반영이 안 되는 경우
; https://www.sysnet.pe.kr/2/0/12337

따라서 관리자 권한의 창을 띄우고 tzutil을 다음과 같이 실행하면,

tzutil /s "Korea Standard Time"

설정한 time zone이 곧바로 반영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8/9/2025]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1267정성태8/10/201727119.NET Framework: 672. 모노 개발 환경
11266정성태8/10/201727628.NET Framework: 671. C# 6.0 이상의 소스 코드를 Visual Studio 설치 없이 명령행에서 컴파일하는 방법
11265정성태8/10/201755360기타: 66. 도서: 시작하세요! C# 7.1 프로그래밍: 기본 문법부터 실전 예제까지 [11]
11264정성태8/9/201727303오류 유형: 414. UWP app을 signtool.exe로 서명 시 0x8007000b 오류 발생
11263정성태8/9/201722544오류 유형: 413. The C# project "..." is targeting ".NETFramework, Version=v4.0", which is not installed on this machine. [3]
11262정성태8/5/201720820오류 유형: 412. windbg - SOS does not support the current target architecture. [3]
11261정성태8/4/201723079디버깅 기술: 91. windbg - 풀 덤프 파일로부터 강력한 이름의 어셈블리 추출 후 사용하는 방법
11260정성태8/3/201721915.NET Framework: 670. C# - 실행 파일로부터 공개키를 추출하는 방법
11259정성태8/2/201719845.NET Framework: 669. 지연 서명된 어셈블리를 sn.exe -Vr 등록 없이 사용하는 방법
11258정성태8/1/201721470.NET Framework: 668. 지연 서명된 DLL과 서명된 DLL의 차이점파일 다운로드1
11257정성태7/31/201720767.NET Framework: 667. bypassTrustedAppStrongNames 옵션 설명파일 다운로드1
11256정성태7/25/201722914디버깅 기술: 90. windbg의 lm 명령으로 보이지 않는 .NET 4.0 ClassLibrary를 명시적으로 로드하는 방법 [1]
11255정성태7/18/201725555디버깅 기술: 89. Win32 Debug CRT Heap Internals의 0xBAADF00D 표시 재현 [1]파일 다운로드3
11254정성태7/17/201721923개발 환경 구성: 322. "Visual Studio Emulator for Android" 에뮬레이터를 "Android Studio"와 함께 쓰는 방법
11253정성태7/17/201722950Math: 21. "Coding the Matrix" 문제 2.5.1 풀이 [1]파일 다운로드1
11252정성태7/13/201719999오류 유형: 411. RTVS 또는 PTVS 실행 시 Could not load type 'Microsoft.VisualStudio.InteractiveWindow.Shell.IVsInteractiveWindowFactory2'
11251정성태7/13/201720147디버깅 기술: 88. windbg 분석 - webengine4.dll의 MgdExplicitFlush에서 발생한 System.AccessViolationException의 crash 문제 (2)
11250정성태7/13/201723906디버깅 기술: 87. windbg 분석 - webengine4.dll의 MgdExplicitFlush에서 발생한 System.AccessViolationException의 crash 문제 [1]
11249정성태7/12/201721303오류 유형: 410. LoadLibrary("[...].dll") failed - The specified procedure could not be found.
11248정성태7/12/201727880오류 유형: 409. pip install pefile - 'cp949' codec can't decode byte 0xe2 in position 208687: illegal multibyte sequence
11247정성태7/12/201722323오류 유형: 408. SqlConnection 객체 생성 시 무한 대기 문제파일 다운로드1
11246정성태7/11/201719688VS.NET IDE: 118. Visual Studio - 다중 폴더에 포함된 파일들에 대한 "Copy to Output Directory"를 한 번에 설정하는 방법
11245정성태7/10/201725517개발 환경 구성: 321. Visual Studio Emulator for Android 소개 [2]
11244정성태7/10/201726447오류 유형: 407. Visual Studio에서 ASP.NET Core 실행할 때 dotnet.exe 프로세스의 -532462766 오류 발생 [1]
11243정성태7/10/201723333.NET Framework: 666. dotnet.exe - 윈도우 운영체제에서의 .NET Core 버전 찾기 규칙
11242정성태7/8/201722153제니퍼 .NET: 27. 제니퍼 닷넷 적용 사례 (7) - 노후된 스토리지 장비로 인한 웹 서비스 Hang (멈춤) 현상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