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MVP성태의 닷넷 이야기
오류 유형: 186. The .NET assembly 'Microsoft.Vsa' could not be found. [링크 복사], [링크+제목 복사],
조회: 23599
글쓴 사람
정성태 (techsharer at outlook.com)
홈페이지
첨부 파일
 
(연관된 글이 1개 있습니다.)

The .NET assembly 'Microsoft.Vsa' could not be found.

제 경우에 블로그 글을 쓰는 전용 에디터로 Visual Studio 2010을 사용합니다. 거기에 Macro Explorer를 통해서 등록한 다양한 매크로를 이용해 HTML 편집을 정형화시켜 놓았는데요.

오늘 갑자기 Macro Explorer에 등록된 매크로를 실행하려는데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Cannot load the recording macro project '...' for the following reason:

The .NET assembly 'Microsoft.Vsa' could not be found.

Would you like to recreate it?

가만히 원인을 생각해 보니까, 어제 Windows 8.1로 설치한 이후 처음 매크로를 쓴다는 사실이 기억났습니다. 음... 아무래도 OS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일부 DLL들이 누락되어 복사된 것 같다는 추측이 되었는데요.

마침, 혹시나 필요할까 싶어서 8.1로 업그레이드 한 후 아직 삭제하지 않고 있던 "C:\Windows.old" 폴더가 눈에 띄었습니다. 찾아보니까, ^^ 다음의 폴더에 Microsoft.Vsa 어셈블리가 존재했습니다.

C:\Windows.old\Windows\Microsoft.NET\Framework\v4.0.30319\Microsoft.Vsa.dll

그래서,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v4.0.30319" 폴더로 복사하고 나니 정상적으로 Visual Studio 2010에서 매크로 실행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나저나... Visual Studio 2012부터는 매크로 기능이 없어졌는데, 편하게 잘 쓰던 블로그 에디터를 어떤 걸로 대체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




[이 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틀리거나 미흡한 부분 또는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시오.]

[연관 글]






[최초 등록일: ]
[최종 수정일: 8/7/2021]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y SeongTae Jeong, mailto:techsharer at outlook.com

비밀번호

댓글 작성자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NoWriterDateCnt.TitleFile(s)
12546정성태3/3/202118470개발 환경 구성: 545. github workflow/actions에서 빌드시 snk 파일 다루는 방법 - Encrypted secrets
12545정성태3/2/202121220.NET Framework: 1026. 닷넷 5에 추가된 POH (Pinned Object Heap) [10]
12544정성태2/26/202121585.NET Framework: 1025. C# - Control의 Invalidate, Update, Refresh 차이점 [2]
12543정성태2/26/202119249VS.NET IDE: 158. C# - 디자인 타임(design-time)과 런타임(runtime)의 코드 실행 구분
12542정성태2/20/202120904개발 환경 구성: 544. github repo의 Release 활성화 및 Actions를 이용한 자동화 방법 [1]
12541정성태2/18/202118421개발 환경 구성: 543. 애저듣보잡 - Github Workflow/Actions 소개
12540정성태2/17/202119857.NET Framework: 1024. C# - Win32 API에 대한 P/Invoke를 대신하는 Microsoft.Windows.CsWin32 패키지
12539정성태2/16/202119670Windows: 189. WM_TIMER의 동작 방식 개요파일 다운로드1
12538정성태2/15/202120217.NET Framework: 1023. C# - GC 힙이 아닌 Native 힙에 인스턴스 생성 - 0SuperComicLib.LowLevel 라이브러리 소개 [2]
12537정성태2/11/202120271.NET Framework: 1022. UI 요소의 접근은 반드시 그 UI를 만든 스레드에서! - 두 번째 이야기 [2]
12536정성태2/9/202119359개발 환경 구성: 542. BDP(Bandwidth-delay product)와 TCP Receive Window
12535정성태2/9/202118457개발 환경 구성: 541. Wireshark로 확인하는 LSO(Large Send Offload), RSC(Receive Segment Coalescing) 옵션
12534정성태2/8/202119189개발 환경 구성: 540. Wireshark + C/C++로 확인하는 TCP 연결에서의 closesocket 동작 [1]파일 다운로드1
12533정성태2/8/202117666개발 환경 구성: 539. Wireshark + C/C++로 확인하는 TCP 연결에서의 shutdown 동작파일 다운로드1
12532정성태2/6/202119456개발 환경 구성: 538.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ReceiveBufferSize(SO_RCVBUF), SendBufferSize(SO_SNDBUF) [3]
12531정성태2/5/202117972개발 환경 구성: 537.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PSH flag와 Nagle 알고리듬파일 다운로드1
12530정성태2/4/202121402개발 환경 구성: 536.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Receive Window
12529정성태2/4/202119900개발 환경 구성: 535.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IN RTO [1]
12528정성태2/1/202119705개발 환경 구성: 534.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SS(Maximum Segment Size) - 윈도우 환경
12527정성태2/1/202119695개발 환경 구성: 533. Wireshark + C#으로 확인하는 TCP 통신의 MSS(Maximum Segment Size) - 리눅스 환경파일 다운로드1
12526정성태2/1/202116424개발 환경 구성: 532. Azure Devops의 파이프라인 빌드 시 snk 파일 다루는 방법 - Secure file
12525정성태2/1/202115283개발 환경 구성: 531. Azure Devops - 파이프라인 실행 시 빌드 이벤트를 생략하는 방법
12524정성태1/31/202115816개발 환경 구성: 530. 기존 github 프로젝트를 Azure Devops의 빌드 Pipeline에 연결하는 방법 [1]
12523정성태1/31/202117693개발 환경 구성: 529. 기존 github 프로젝트를 Azure Devops의 Board에 연결하는 방법
12522정성태1/31/202119905개발 환경 구성: 528. 오라클 클라우드의 리눅스 VM - 9000 MTU Jumbo Frame 테스트
12521정성태1/31/202118199개발 환경 구성: 527. 이더넷(Ethernet) 환경의 TCP 통신에서 MSS(Maximum Segment Size) 확인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